[스압] 폴라티를 입으면 불편해지는 병.jpg

꽁알꽁알2019.10.17 20:36
난 손에닿는 물컹한 느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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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부인베댓되네2019.10.17 18:37
좋은촉각 느끼게 해줄 사람도 없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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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2019.10.17 18:43
나.
근데 목걸이는 아님. 따져보면 목의 앞부분에만 민감해서. 잘때 이불 끄트머리가 목(앞부분)에 닿아도 못잠. 얼른 내려야해. 셔츠도 끝까지 못잠그는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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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쥭고나샬쟈[수정] 10-17 18:27 19.10.17 18:27
냠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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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만만함19.10.17 18:28
나만 그런가 해서 이야기도 못했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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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안가면볼일이없다19.10.22 23:58
울엄마가 맨날 뚱뚱해서 그런거라고 그랬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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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디오블라다19.10.17 18:29
손에 닿는 물컹한 느낌이 매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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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알꽁알19.10.17 20:36
난 손에닿는 물컹한 느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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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찐따19.10.18 01:20
착한생각... 착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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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할수없습니다19.10.17 18:29
나도 이런거 있는데 !! 정확히는 목부분보다는 쇄골? 쪽에 뭐가 닿은게 너무 싫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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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수정] 10-17 18:32 19.10.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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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과크림생맥주19.10.17 18:58
손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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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9.10.17 18:58
왜 그게 배개가 높아서 일거라고 생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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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는7r끔댓글을쓴ㄷr19.10.17 18:30
기분좋은 촉각이라..... 하... 이대로 살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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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9.10.17 19:11
핥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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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논란없는조인성19.10.17 18:31
나만 그런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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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원은세계평화19.10.17 18:32
저도 목티 너무 싫어요. 얼굴 커보여서.. 누가 내 얼굴을 막 부풀리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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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개리드퍼19.10.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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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lin사랑19.10.17 18:36
폴라티 못입는사람 여기여기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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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부인베댓되네19.10.17 18:37
좋은촉각 느끼게 해줄 사람도 없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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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이과19.10.17 18:42
저도 그랬는데 군대를 철원에서 근무하면서 목에 감쌀수있는건 다 감싼 기억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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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19.10.17 18:43
나.
근데 목걸이는 아님. 따져보면 목의 앞부분에만 민감해서. 잘때 이불 끄트머리가 목(앞부분)에 닿아도 못잠. 얼른 내려야해. 셔츠도 끝까지 못잠그는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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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루아19.11.12 18:54
이불 공감이요!! 끝까지 덮으려면 차라리 턱까지 덮어요. 목에 안 닿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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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지뭐냐뭘까19.10.17 18:46
머리를 쓰다듬는건 다른이유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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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살아요19.10.17 18:54
난 훈련소 가서 (11월 군번) 쌀쌀해지니까 목폴라 주더라. 목만 따듯하라고 페이크 카라 같은거 근데 너무 신세계였음. 그거 하나만 했는데도 몸이 너무 따듯한거임. 그래서 훈련소 끝나고 공익이라 집에 왔는데 겨울만 되면 그거 꺼내 입고 검정색도 사고 아주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다님. 난 목폴라 너무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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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쉐느님19.10.17 18:58
헐? 난 난방같은거나 셔츠 무조건 단추 다 잠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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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쌤은단타쟁이19.10.17 19:01
추워도 목도리하면 너무 불편해집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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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ash19.10.17 19:28
으 읽으면서 목폴라티 입었던거 상상만 했는데도 목이 조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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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 큐 땡큐19.10.17 19:43
저도 그래요. 터틀넥은 못 입고 목도리, 목걸이도 많이 헐겁게하고 조끼나 기타 목부분 올라오는 옷은 못 입겠더라고요. 뒷목에 뭐가 닿으면 소스라치게 놀라서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은 적 많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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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좋아해요19.10.17 20:02
인구의 6~20% 라면 너무 편차가 큰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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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잘하네19.10.17 20:25
난 까끌 거려서 싫어요
손톱 위에살이 살짝 들려서 손넣을때
털실이 거기 걸려서 살깟이 들려서 나중에 피나고....
그리고 까끌거리는 느낌 으으으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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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나가우유사와19.10.18 03:04
저도 이런 경우에요. 따끔따끔거려서 못입겠어요. 그리고 티셔츠는 왜 꼭 상표를 까슬한 재질로 만드는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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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낙타났다19.10.17 20:46
난 선풍기 바람도 목에 스치면 소스라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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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플땐똥을싸19.10.17 21:12
터틀넥티도 좋아하고 넥타이도 좋아하는데, 잘 때 아내가 목덜미에 접근하면 신경이 곤두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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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구리19.10.17 22:02
저요!! 목폴라는 당연히 못입구(교복이 목폴라여서 죽을뻔함 ㅜㅜ) 미용실에 머리카락들어가지말라고 목에 둘리는것도 답답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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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서클대마법사19.10.17 22:26
122914번 게시물
[스압] 죽어도 폴라티 못입는 사람들...jpg
와 중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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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어주기충19.10.17 22:46
목이든 손목이든 뭔가 닿는게 그렇게 싫었는데 손목시계를 비싼거 선물받고나니 차긴차야할거 같아서(언제까지나 썩힐수는없어서) 차다보니 손목은 극복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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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19.10.17 23:30
이거 중복 자료에요
예전에 헛구역질 난다고 댓글 달았다가
좋아요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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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늄19.10.18 00:27
목폴라 터틀넥 완소사랑인데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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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비지마19.10.18 06:28
어릴때 어머니가 목티입혀주면
토하고 그랬었다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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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으로19.10.18 16:11
살찌고 목이 쫄려서 그런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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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항상커요19.10.20 09:03
개가 목걸이 못하는 이유와 같아요

좋은생각으로 전이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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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포붕어다내꺼19.10.21 22:24
나도 폴라티 잘 못입는데~~~
미용실가서 목에 보자기 둘러주면 손으로 안쪽에서 목부분 붙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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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라고사준거아닌데19.10.27 01:31
나도 목폴라입으면 숨 막히고 목졸리는 느낌에 머리까지 아파옴
그래서 폴라 안입는데 저래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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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부부부북21.08.29 06:04
인구의 6~20% 뭐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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