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곡성에서 발견된 미라 여인.jpg

조로남불2019.09.26 08:15
돌아가신 독립군, 6.25 참전용사 들도 다 시체니까 감사할 게 없냐 그럼?
와~대체 어떤 시궁창 인생을 살아야 이딴 개쓰레기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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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물2019.09.26 08:36
설명) 시체한테 고마움을 느끼는게 아니라 그분이 살아생전 행하셨던 모든 선의에 감사하고, 그 핏줄로 내려옴에 감사하고, 기타 여러 의미를 담아 감사해하는게지요.

님 말마따나 시체는 시체일 뿐이지만 확장적으로 생각해볼때 여러 의미를 담을 수 있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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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띠두버거2019.09.26 09:03
1. 죽은시체인데 뭐가감사해ㅋㅋㅋㅋㅋ
2. 시체가 뭘해줬다고 감사임 솔직히ㅋ 죽은사람은 죽은사람임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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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19.09.26 07:51
오메 무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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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10자이내로입력19.09.26 07:53
왜 쉬고계시는 관짝을 열어부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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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테이크19.09.26 07:56
이장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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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19.09.26 08:05
관열지 말고 그대로 옮기면 안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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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겨드랑이속샤프심19.09.26 10:25
내용 보시면 너무 무겁고 작업이 힘듦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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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19.09.26 10:34
돌부분은 깨더라노 목관은 안열어도 되는거 아닌가하는거죠
힘이 들어서? 돈이 많이 들어서 로 들림
존중하고 고맙게 생각 되면 돈많이 들여서 사람 많이 써서 옮기면될일아닌가 하는거죠
뭔가 구경거리 만드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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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귀뀌어버린다19.09.26 10:58
화장해서 납골묘로 하려고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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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오믈렛19.09.26 13:05
이장이 그냥 관만 떡하니 꺼내서 다른데 옮기기만 하는게 아니에요...
상태에 따라 관도 깨끗한 걸로 바꾸고 하는데 하물며 몇백년 지난 시신과 관을 그냥 무식하게 자리만 옮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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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19.09.26 16:26
말씀하시는 바는 이해가 되지만 저건 보존이 너무 완벽히 되있으니까요 새 관이라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

전 납골묘하고 선산 팔아버리려는 속셈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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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19.09.26 16:28
제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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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미재르지으묜19.09.26 07:53
이젠 미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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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얌19.09.26 07:54
중간에 1637년이 1937년으로 잘못 표기가.된.부분이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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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도레미파쏠씨19.09.26 10:32
내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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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바람19.09.26 07:54
뭣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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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9.09.26 07:55
운영자의 의해 삭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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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테이크19.09.26 07:58
인성보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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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9.09.26 08:05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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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시체가 뭘해줬다고 감사임 솔직히ㅋ 죽은사람은 죽은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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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남불19.09.26 08:15
돌아가신 독립군, 6.25 참전용사 들도 다 시체니까 감사할 게 없냐 그럼?
와~대체 어떤 시궁창 인생을 살아야 이딴 개쓰레기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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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9.09.29 17:25
저 할머님이 독립운동 하셨나요? 독립운동이나 6.25참전과는 거리가 먼 예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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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물19.09.26 08:36
설명) 시체한테 고마움을 느끼는게 아니라 그분이 살아생전 행하셨던 모든 선의에 감사하고, 그 핏줄로 내려옴에 감사하고, 기타 여러 의미를 담아 감사해하는게지요.

님 말마따나 시체는 시체일 뿐이지만 확장적으로 생각해볼때 여러 의미를 담을 수 있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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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나기19.09.26 08:49
그냥 관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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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띠두버거[수정] 09-26 09:04 19.09.26 09:03
1. 죽은시체인데 뭐가감사해ㅋㅋㅋㅋㅋ
2. 시체가 뭘해줬다고 감사임 솔직히ㅋ 죽은사람은 죽은사람임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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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이시발이되지않게19.09.26 11:28
오! 궁금했는데 참신하신 분이시군요!!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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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고르곤피자19.09.26 21:28
박제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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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쓰19.09.26 11:31
아이고 ... 니가 사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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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도게엔19.09.26 18:09
너 뒤질땐 슬퍼할 사람도 없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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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9.09.29 17:26
슬퍼하든 죽었다고 잘됐다고 하든 관심없음
어차피 난 모를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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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또오19.09.27 09:31
싫어요 한거 한번더 누르시면 보겟냐고 떠요!

너는 그럼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한테 감사함이 없냐...
참신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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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수정] 09-29 17:28 19.09.29 17:27
부모님 살아계신 지금은 감사함이 있는데
친할머니 돌아가신때 생각해보면 장례식땐 슬펐는데 지금은 생각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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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9.09.29 17:50
아무튼 모두 살아있는동안엔 행복하세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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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필터링19.10.19 23:48
부모님 죽으면 떠돌이 개한테 먹이로 주던 걍 방치하던 하세요.
뭐하러 돈들이고 시간들여서 장례치름? 어차피 시첸데.
그쵸? 죽은사람은 죽은 사람이니까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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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좋은것19.09.26 12:31
고독사 예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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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딕[수정] 09-26 08:43 19.09.26 08:11
부모님한분돌아가시고 그말나오나 어디봅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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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물19.09.26 08:3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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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개드립에서 패드립 싫어요...ㅠ 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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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밭메는아낙네19.09.26 08:55
적절한 예 인거 같은데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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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오믈렛19.09.26 13:17
이미 저놈이 쓴 글이 패드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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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분리수거해요19.09.26 08:17
와..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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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왔쪄염뿌우19.09.26 08:35
훗날 장례식장에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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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움직이면싼다19.09.26 10:21
아직 주변에 장례라고는 한번도 안 가본 학생 같은데 인터넷이라고 막말 하고 보는거 그거 안 좋은겁니다 사람과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글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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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9.09.29 17:29
장례식 많이 가봤고, 친지 장례식도 갔었는데, 그닥 슬프진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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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19.10.04 12:31
공감능력 1도 없으신분이네.
학교다닐때 사회화가 안되셨나봐요.
그리고 그렇다하더라도 사람들은 겉으로 잘 안드러내요.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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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와마법사의똥19.09.26 10:25
넌 살아있어도 남한테 감사같은건 못받을 인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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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칼후르츠다아아아19.09.26 10:52
요즘은 학교에서 도덕 안가르치나요?
아니면 수업을 안 들었나요?
다른 분들이 작성 해주신 댓글 읽고
스스로 무엇을 잘못 했는지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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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손두부[수정] 09-26 11:42 19.09.26 11:38
하이고 주변에 돌아가신분 없어서 참으로 행복하겠네요.
돌아가신분의 덕을 봤거나 돌아가셔도 당신이 두고두고 기억할거리 감사할거리 있다면 감사하게 느껴질겁니다 이 어린 인간아.

그리고 주변에 돌아가신분 없는 사람일지라도 당신 같은 쓰레기 생각하는 사람 없을텐데.
그리고 고인 능욕하는 거 차단 및 신고 걸었으니 여기서 상종하지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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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르믄이르믄안돼19.09.26 17:28
부모가 죽으면 장례도 아깝다 아깝다 하면서 동네반네 떠들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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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9.09.26 21:20
사회로 나오지마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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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수정] 09-27 02:52 19.09.27 02:44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뭐 제가 경솔히 댓글단건 인정합니다. 근데 제가 말한건 돌아가신지 100년도 더넘은 시체일뿐인데 뭐 굽어살핀다느니 후손들 잘되라고 보살펴줄려고 미라가 됐다느니 어쩐다는게 웃긴다는거고 사람은 죽으면 그저 시체일뿐 현실에 아무 도움도 못된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물론 그분이 살아생전에 선의를 베풀고 하는거에 대해서 생각은 해야하겠지만 죽어서까지 선의를 베푼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중간에 부모님 얘기하신분 있는거 같은데 그쪽인성도 그리 좋지는 않은거 같은데요 ㅎㅎ 누워서 침뱉기 라는말. 아시나요?ㅎㅎㅎ
아무튼 누군가의 조상님일텐데 경솔히 댓글단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시체는 시체일뿐이고 저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슬퍼는 하겠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난 후까지 절 보살펴 주실려고 미라가 됐다. 그런 어리석은 말은 하지 않을것 같네요.ㅎㅎ
길러주고 낳아준거에 대해서는 감사하지만
돌아가시고 나서는 끝인거죠. 죽은자는 말이 없듯이.
아무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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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이내세상19.09.27 13:42
눈치 더럽게 없다는 말 평소에 엄청 많이 듣는 사람이네 생각 없이 걍 내뱉는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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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9.09.29 17:20
한번도 눈치없단말 들어본적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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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번버스짱짱짱19.09.28 15:50
본인 부모님 욕하는건 기분 나쁘신가요?? 여기까지만 생각했어도 경솔한 말이 안나왔을텐데요. 생각을 먼저 좀 하고 글을 쓰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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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9.09.29 17:23
부모님 욕이라서 기분이 나쁘기보단 똑같은 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욕듣는게 기분이 나쁘다고 하면 되겠네요.
ㅎㅎ경솔한 댓글 같겠지만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거죠
저는 제가 틀린거 같진 않은데요. 좀 보는 관점에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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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19.10.04 12:32
끝까지 말하는게 사회화가 덜 되신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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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르믄이르믄안돼19.09.28 16:07
당신 같은 사람은 적응력이 아주 뛰어난 사람이에요 부모님을 모시고 돌보는게 사회적으로 맞는 일이기 때문에 지금 그렇게 말씀하시는거죠 부모님을 사랑하지 않으시면 굳이 보통 사람들과 말 섞지 말고 같은 생각을 지닌 사람을 찾아봐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과 말하세요 당신이 다른 사람이란걸 들키지 않는게 예의에요 죽음앞에 쿨해지는게 멋지다고 아니면 경제적이라고 생각하는건 혼자만 생각하세요 자신만 그러면 되지 자신만 안 슬프면 되지 그래서 당신이 옳다고 주장하는건 그저 공감능력 부족이에요 난 그게 불쌍하고 한편으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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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수정] 09-29 17:19 19.09.29 17:09
아 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서 최대한 숨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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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움직이면싼다19.09.29 17:27
마 알람좀 그만 울리라 별 되도않는 합리화를 싸고 있노 세상 논리로만 살거면 혼자 살고 남이 욕하는거 받아들일줄도 알아라 쫌 니 잘난 맛에 살면서 남이 아니라는거 받아들일줄도 모르면서 된사람인척 하는 꼴이 시덥찮다 알람이 싫어 차단해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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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9.09.29 17:33
합리화가 아니라 효율성이지ㅉㅉ 죽은시체한테 감사할 시간에 주변살아있는 사람 신경쓰는게 더 좋지 않겠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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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닌19.09.29 17:43
싸페세요? 인간한테 감수성과 도덕빼면 기계랑 뭐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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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왔쪄염뿌우19.09.29 17:45
옹졸하고 추악한것도 빼먹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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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9.09.29 17:49
죽은 시체한테 감사하는것이
대체 뭔가치가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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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9.09.29 17:46
에휴 ㅋ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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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르믄이르믄안돼19.09.29 18:34
선천적으로 아니면 후천적으로 그런 사람이 있어서 엽기 범죄가 일어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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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놀이터19.09.30 22:24
맞아여 시체는 시체일 뿐이시라니 그냥 부모님 돌아가시면 꼭 하수구나 쓰레기장에 버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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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를먹은게얼마나오렌지19.09.26 07:55
할머니: 이게 유튜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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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19.09.26 08:08
인트로후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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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말랭이19.09.26 08:23
오 나 청풍김씨인데 신기방기 동방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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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19.09.26 14:40
헉.....!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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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19.09.26 08:26
193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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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껄요19.09.26 14:5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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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다19.09.26 10:15
어째튼 지금 조국이 딸만큼 대단하신 분이었다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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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9.09.26 10:16
솔직히 피부의 질감이 그대로라서 그냥 주무시는것 같다는건 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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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벨라미19.09.26 10:19
아.. 안사람 가지 말라고 호가 '동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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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츔뻡도움이19.09.26 11:52
ㅋㅋ ㅠㅠㅠ 호가지고 웃으면 안되는데.. 동고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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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19.09.26 13:54
1637년인데 1937년이라고 자막 오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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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19.09.26 14:39
헉.... 저랑 같은 성씨 할머님이세요... 실제로 같은 성씨 만나본 적 없는데 이렇게 뵙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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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이[수정] 09-26 15:01 19.09.26 14:58
자기 조상 관을 포크레인으로 따버리고
할머니 시신을 발가벗겨 구경거리 삼고는 감사라.
무식하고 무례해서 복이아니라 벌을 내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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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19.09.26 16:23
근데 잘 보존해 놓은걸 대체 왜 부시고 깨고 시체를 들어내서 사진찍고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얼마나 정성스럽게 만든지 사진 몇장만 봐도 알겠는데...
TV나오겠다고 저런게 아니기만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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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냐옹19.09.26 18:41
저 당시에 70대까지 사셨으면 진짜 장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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