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이 시킨대로 했는데 .jpg

과천ㅇㅅㅇ2019.09.22 09:14
저런 소수에 미친놈들땜에 알바할때 스트레스받고 친절함은 점점 줄고 매너있는 손님도 괜히 불친절을 받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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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병이하고싶었다2019.09.22 09:14
ㅋㅋㅋ 인생 어떻게 살지 보인다

진짜 저렇게 꼬인사람들 싹 잡아다가 꿀밤 한대씩 때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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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그X끼시바새X2019.09.22 09:12
불편한 사람들 많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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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그X끼시바새X19.09.22 09:12
불편한 사람들 많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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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ㅇㅅㅇ[수정] 09-22 09:17 19.09.22 09:14
저런 소수에 미친놈들땜에 알바할때 스트레스받고 친절함은 점점 줄고 매너있는 손님도 괜히 불친절을 받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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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바19.09.22 09:14
어서오세...천천히....아씨 맘대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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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병이하고싶었다19.09.22 09:14
ㅋㅋㅋ 인생 어떻게 살지 보인다

진짜 저렇게 꼬인사람들 싹 잡아다가 꿀밤 한대씩 때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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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만짖는개19.09.22 12:51
꿀밤보다 저런놈들만 죄다 싹 모아서 마을하나 만들고 거기서 지들끼리 살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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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치기소년19.09.22 09:15
지가 무슨 안일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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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칠[수정] 09-22 09:17 19.09.22 09:16
중학교때 오후에 친구들이랑 공원에서 떠들고 놀다가 건달처럼보이는 아저씨가 막 위협적으로 훈계를했음

심한욕이섞인 훈계를 듣고 간다고하길래 조심히들어가십쇼 라고 했다가
"와? 내들어가는길에 칼한방 줄라고?? 그래서 조심해란 말이가?" 하면서 다시 욕+가벼운구타를 당했던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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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아물19.09.22 09:17
주작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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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모자장수19.09.22 09:46
아니에요.. 저도 비슷한 경험 참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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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는바닐라지19.09.22 16:32
주작일거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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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하다19.09.22 10:13
예전에 만화에서 "어서오세오"하니 "천천히 갈껀데 강요하지 마라"는 드립치는거 있었는데
친구놈이 그거 재밌다고 식당가서 그대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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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19.09.22 17:35
빨리 손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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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을까19.09.22 10:21
알바 : 어서오세요?
손님 : 손님한테 명령하지 마라 천천히 갈꺼다
알바 : 이색기가..
귀귀 만화 실제상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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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멍미시죠19.09.22 10:56
실제 저런사람들 있어요
일할때 5000원짜리 두개 사길레
나:만원입니다~
진:(빤히 이상하다는듯이 쳐다보며)
그래 5000원짜리 두개면 만원이지
뭐다아는걸 말하고 그래?
나: (벙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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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9.09.22 15:43
이거보니까 많이드렸어요 썰 생각나네요
약간 다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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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는나19.09.23 09:40
예전 아르바이트할때
감사합니다 또오세요 라고했더니 점장님께서
또오세요라는말은 손님에게 부담을 줄수있는
말이라고 쓰지말아달라고 부탁하시더라구요 대기하면서 직원들끼리 상의하거나 할때도 손님쪽으로 보는상태에서 하지말라고 하셨어요 자기 이야기하는걸까봐 손님이 식사하실때 불편하실수있다구요 서비스업이란게 이런 작은것 하나하나 마음씀씀이가 가게의 이미지가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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