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비가 가게수익에서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럼 심적이든 금전적이든 부담은 배로늘어납니다 상품만판매한것으로 끝이냐?아니죠 유통비용도 쌤쌤 전기세 임대료내고 주인처럼대우해주고 주인의식ㅋ
최저임금받고 하시는게 속편함

찐??

알바입장에서는 당연함.사장은 이익은 사장꺼 클레임은 알바꺼 라는마인드임 님이 알바하면 안그럴거같죠?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저도 자영업인데.....저게 당연하죠...지꺼 아닌데.. 알바생이 사고만 안치고 본인몫을 다하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죠 뭐 ㅎㅎ

이해합니다 흠흠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쥐꼬리만한 시급받는 알바생 마음은요?

-야간수당 개나 줘버린 알바생-

내 가게도 아닌데 라는 말이 마음 아픈 지나가던 자영업자
래요

저런분도 다른사장 밑에서 일하면
본인이 사장일때처럼 안함ㅋㅋ

그럼 그게 알바가게에요? 뭔소릴하는건지ㅋ 사장들 주휴안주고 최저만 주면서 주인의식 가지라는거 겁나양심없음

가슴아플순있지 왜들그리화내요?

그럼 알바가 과자리필안해준다고 했다가 그손님이 역정내고 다신 안오면요???

알바탓할거 아닌가요??

저 알바가 잘한거 맞아요
그냥 군말없이 리필해주고 후보고를 하는게 좋죠
동네장사 진짜 무섭거든요

와 싫어요 봐....뭐라고 비꼰것도 아니고 자영업하시니깐 슬프다고 쓰고 갔는데 여서도 쌈이 나내 와.....

가게가 뒤집어졌으면 맥주 흘렸겠다 으흐흐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니가족충 새상에서 제일 극혐

꼰?

으 가족충 꼰머

그래서.... 한달수익이 얼마고 알바 얼마주시죠?

심성이 착해서 할머니 틀니 뺏고 욕하는건가 ㅋㅋㅋ 난 오히려 본문의 알바가 더 착해보이는데

좋은 알바면 가서 가서 치킨 시키라고 해야하는건가요?

니가족충 역겹네요

댓글보니 여럿 망해야하는 가게가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게 마인드 원하면 월급더주고 매출대비 성과금 지급에 퇴직금 보장 정상 휴무일 보장 해주면서 관리자 매니저 구하시면 되요 사장님들 ㅠ 본인들도 덜 부담스러운 언제 버려도 좋을 알바들 쓰는거잖아요 바라는건 많은데 막상 기본적인 업무,대응 매뉴얼도 없을거에요 만들 생각은 해봤나요

아니면 컴플레인 들어와도 대충 알바 선 에서 손님이랑 싸우지않고 가게 손해 안보는 쪽으로 내귀에는 안들어오게 "알아서" 해결하길 바라는건 아니겠죠?
그걸원하면 비싼직원 쓰면되요

망나니 알바들도 다른 직원들 피해주지말고 본인 할일은 똑바로 하세요 최소한 본인 근무일이랑 업무는 지켜야죠 자기 공부할거 다하고 쉴거 다쉬면서 돈벌 생각일랑 그냥 나가서 구걸을해요 남 피해안주게
진짜 알바중에 반은 업무태도 손님응대 하는거 옆에서 보면 찢어던지고 싶음

사장은 사장답게 알바는 알바답게 하자구요 ㅠㅠ

요식업 경력 9년차 다이닝 셰프가 말하다.
1. 알바에게 무언갈 바란다는 것은 아직 초보 사장님이다.
알바는 그냥 돈 주니까 하는 것이다.
왜? 자기가 나아갈 길이 요식업이 아니니까.
어쩌다 내 가게 처럼 열심히하는 알바가 생긴다면, 그건 참 럭키한 일이다.

2. 90%의 사람은 알바가 아니라도, 요식업이 아니라도, 돈주니까 그냥 일하는 것이다.
주인의식을 강요한다는 것은 나머지 10%의 사람을 뽑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또 사장 입맛 대로 나머지 10%에서 일 잘하는 사람 골라내 면 전체비중 3%만이 살아 남을 것 이다.
그 나머지 3%를 찾으면 되는 거 아니냐구요..?
나머지 3%는 남의 가게, 남의 회사 주방장 홀 매니저 하고있습니다.

3. 본인 가게에 사장 본인 마음에 100%들게 일 할 사람은 본인 밖에없다.
어쩌면 스스로도 다른 직원이나 알바에게 부족 할 수 있다.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어서 내 마음에 100%를 채워주는 사람은 없다.
정말 내가 돈 받으며 일하니 뭐가 어찌됬건 열심히 일하는 사람.
다 먹고 살자고하는 건데 돈만 주면 적당히 해주는 사람.
일 안하고 탱자탱자인 사람 등,

조직 이란게 사람 성격에 따라 각자의 포지션안에서 다 짜여서 가는 것이라, 다 열심히하고 다 잘하는 놈들끼리만 한 조직에 있다면,
스스로가 다 잘나서 그 조직은 불협화음이 날 것이다. 그것을 감내하고 일을시켜야 하며,
큰 회사의 사장이라면 더욱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어야 팀이 굴러간다는 것을

사장들 정신차리시길 알바가 주인의식 있는사람이 어딨습니까? 알바의식이 있겠지 당신네들은 남의가게서 일할때 최저시급으로 주인의식 갖고 일합니까? 솔직해집시다 당신가게니까 알바보고 주인의식 가지라고 하지마세요 주휴는 주고 주인의식 나불거리는거겠지? 이런거보면 30대초~40초 사장들이 꼭 예민함 40대 중반부턴 그런알바따윈 없다는걸알고 초연해지던데

혹시지금알바하고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