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써는법 배워두기.mp4

똥참으면병나유2019.08.09 07:40
엄마 시키지 말고 이 나이 먹었으면 오빠가 좀 직접 하세욤(31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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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자신을알라크큭2019.08.09 07:50
걍 가위로 이파리부터 자르는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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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가노그래피2019.08.09 11:37
죽어도 자기는 안할려는 남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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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참트루19.08.09 07:24
돼지갈비김치찜 먹고싶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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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찰랄라[수정] 08-09 07:25 19.08.09 07:24
와 이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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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골렘19.08.09 07:25
손님들 왔을때 센스 있는 사람 될수 있을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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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9.08.09 16:28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으면 보기에 좋지만
굳이 안해놔도 신경쓰는 사람 아직 못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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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누나19.08.09 07:2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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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수정] 08-09 07:35 19.08.09 07:35
오른쪽 하단에 클립 모양? 쇠사슬? 누르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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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좀하지맙시다진짜19.08.09 07:2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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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좋은팁 감사합니다^^<br /> 어머니께 저렇게 해달라고 보여드려야겠어요(32남,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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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참으면병나유[수정] 08-09 07:41 19.08.09 07:40
엄마 시키지 말고 이 나이 먹었으면 오빠가 좀 직접 하세욤(31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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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19.08.09 07:52
어허 이것들이 어머니 앞에서 뭣들 허냐 (남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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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수정] 08-09 08:14 19.08.09 08:13
어허~ 이제 그만 내여자 피곤하게 하지말고 다 나가서들 네 애인들에게 해달라고 해라(61세 남 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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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여행자19.08.09 09:53
둘이 남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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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가노그래피19.08.09 11:37
죽어도 자기는 안할려는 남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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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시발19.08.09 15:54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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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님19.08.09 17:44
이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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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맑은물19.08.09 07:28
(대충 찢어먹어야 손맛이 어쩌고 어머니가 담근김치가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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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감님19.08.09 07:30
현실은 엄마가 락앤락에 담아준 김치를 꺼내지도 않고 가위로 서걱서걱 잘라 대충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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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자신을알라크큭19.08.09 07:50
걍 가위로 이파리부터 자르는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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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배우는중19.08.09 16:43
이게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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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19.08.18 02:08
포기김치는 칼로 썬것과 가위로 자른게
맛이다릅니다..
물론 도마위로 칼의 베임이 곁들어진 김치가
맛있지만
자취오래 해본 사람은 가위가 짱 편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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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19.08.09 08:13
김치는 가위로 잘라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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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누나19.08.09 11:10
일단 칼이 잘 들어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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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리릴레리리19.08.09 14:30
안녕하세요 취사병출신인데 한포기 10초도 안걸립니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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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A19.08.10 10:42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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