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타는데 뭔이리 개소리가 많은지ㅋㅋ

레이디퍼스트는 무슨 피스트맛 좀 볼텨

레이디 퍼스트니까 교통사고로 뒤지는 것도
대신 먼저 해줬으면 좋겠음

아 노안인가베... ㅜㅜ

다들 잘보이시나요

홀 아무리 그래도 공공연하게 남에 차를 박고 싶다니 *-_-*

#알았으니까
#좀꺼지든가
#성격까칠한데
#하이빔쏘다가
#추성훈내리면
#오줌싸쥬?

저라면 조용히 반차 연차 내가며 다른회사 면접봅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ㅠㅜ
제가 또 다른 예를 들어놨어요 한번만 봐주시겠어요??

잘 못 눌러 삭제 되었네요...^^;;

여러명이 문제군요...ㅜㅜ

신입사원이 참...ㅡㅡ^
입이 가볍고 말을 이상하게 옮기는 사람은 시간이 지닐 수록 주위사람들이 다 알아보더라구요...
그런 성향이라면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회사사람들은 일만 같이하는 게 편하더라구요...ㅎㅎ

회사는 냉정하게 문제를 만드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곳은 아니랍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편하고 조건 좋은 직장을 쉽게 구하기 힘들 꺼에요~

저는 사람은 다 다르다는 거 인정하고 원래 그런 사람이구나... 체념하면 그냥 편해 지더라구요~ 힘내세요!!^^

쏘시오패스인지 잘 지켜보세요..

아니 당신이 잘못한거 아닌데 왜 당신이 나가요? 원래 누단결근과 지각반복되면 권고사직당할텐데. 그것도 좋은 회사나 그러고 중대과실로 퇴사시킬수도있고 안나가고저팅기년 책상빼고 눈치줄수도 있고 괴롭할수있는 방법무궁무진해요. 사원들 연대해서 팀장에게 말해요. 그사람 내보내든자 우리가 나갈지 선택하라고 일못하는 미운털 주임하나 자르는게 맞다는걸 알겠죠 윗사람도

저처럼 자발적 아싸 하면 편합니다
극한 개인주의인 사람 코스프레 합니다
회식때 배채우고 집에가고
다른직원들과 일적인거 외에
잡담 절대 안하고 밥도 혼자 먹으러 다님
일 끝나면 칼퇴 등등

그렇게 편할수 없음

이게 답이죠 ㅎ
다른회사가면 나을거 같아도 다 똑 같아요 ㅋㅋㅋ

남 피해 안주고 일만 잘한다면 저렇게해도 사람들이 싫어하진 않을듯

인원 감축할때 젤먼저 생각나는 사람일거같네요 ^^
자를때 그닥 미안하지도 않고 사적인 감정도 없고 좋아요

회사에서 중요한일 맡고 있고 열심히 하면
함부로 못자르죠
대리업무자에게도 100% 일 안알려줍니다
나 없으면 곤란한 상황 만들어 놓고 회사생활 합니다 ㅎㅎ

회사... 어느회사나 다 그렇더라구요
첫직장에서는 아무것도 모를때 다 좋은사람들인줄 알고, 원래 다 그러는줄 알고 순진하게 다 믿고 그랬는데 그냥 다 뒤통수 맞고 내탓하지말고 남탓하고 살아야지 많이 배웠어요
지금 회사는 복지도 좋고 괜찮은 회사라 사람들도 대체로 사적인 만남도 안하고 좋아서 그만두고 싶지않은데 지금 맘에 안드는 사람어요. 근데 저보다 경력이 많이 높아서 ㅋㅋ 근데 어쨋든 싸워보려고요 제가 그만두더라도 똥물은 다튀기고 그만두겠다는 심정으로 싸워보려고 합니다
그 한사람이 문제네요
저도 인성.. 은 둘째치고 일적으로 자기가 잘못해놓고 무시하고 모욕해놓고 인정안하고 사과안하는건 절대 용납할수가 없네요~ 300여명 직원 규모 회사 안에서도 정치싸움 언론플레이입니다

하이빔 쏘고싶네

뒤로 확 박아버리고싶네

신종 보험사기?

폭주족이 커서 저러고 다니드라

진짜 극혐이란 극혐문구는 죄다 박아놨네

레이디퍼스트 어원은 아냐... 전쟁나면 전력인 남자병력을 악기기위해서 여성을 화살받이고 낸 앞에 세운대서 유래한 아주 흑역사같은 단어임... 물론 요즘은 여성과 아이를 우대하는걸로 바뀌었지만.

아 물론 저분은 저세상에 레이디퍼스트 하실것같다. 운전을 못하면 차를끌지날다 제발. 그래서 내가 차를 안삼

나무위키에서 퍼왔어요.

제발 말같지도 않은 소리좀 하지마세요.

전쟁 때(주로 제2차 세계 대전에서. 국내에선 6.25 때 그랬다고 퍼지기도 한다.[1]) 지뢰를 확인하기 위해서, 혹은 총알받이로 여자를 먼저 보내면서 생긴 말이다?
→한 마디로, 근거도 없고 설득력도 없는 설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은커녕, 참호전 환경에서 가장 지뢰 피해가 심했던 제1차 세계 대전에서조차 이런 기록은 어디서도 없다. 제2차 세계 대전 소련의 제한적인 사례를 제외하고는 아예 여성이 전선에 서지도 않았다. 대부분은 본토의 공장에서 남성들을 대신해 노동지원을 했고[2], 군대 내에서 여성의 역할도 레이더 탐지, 통신 의무 등 비전투병과에 집중되어 있었다. 유일한 예외인 소련도 여성의 전투병과 지원을 허가했을 뿐, 총알받이 같은 특수한 역할을 맡기진 않았다. 상세는 여군 문서 역사 부문 참조 바람. 어느 나라에서 그랬는지조차 알려져있지 않은 상황인데 유독 이 설이 한국에만 많이 퍼져있다. 나치 독일과 일본 제국이 민간인을 총알받이로 동원하기는 하였으나 [3] 이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이루어진 일이고 여자만 그런 식으로 이용한 적은 없다. 실제로 그러한 일이 일어났다면 페미니스트들이나 그렇게 죽은 여성들의 유족들의 항의가 지금까지 이어져 왔거나 그러한 일을 벌인 나라에서 정식으로 사과를 했어야 상식적으로 아귀가 맞는다. 게다가 지뢰밭이 깔려있다면 굳이 뚫고 갈 이유도 없고 지뢰밭이 없는 다른 루트로 피해서 침투를 하는 것이 더더욱 올바른 전술일 것이다. 굳이 밟혀 죽어서 피해를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 설령 지뢰 매설 지역을 돌파한다 하더라도 지뢰제거장비는 장식으로 존재하는게 아니다!
출처랍시고 나온 글이 하나뿐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배경과 지뢰, 총알받이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다. 오로지 이 글에 나온 shot이라는 단어 하나에 이상한 살을 붙여 한국에서 진지하게 믿고 있는 상황인데, 원글에서 작성자는 가설만 네개를 제시했고 그 중에서도 믿기 힘든 설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물론 그 시대의 여성으로서의 삶은 위 문단에서 보듯이 끔찍할 정도로 엄격하고 수동적이었다. 하지만 그 시대가 끔찍했다면서 이런 식으로 날조된 이미지를 덧칠하기만 하는 행동이 오히려 그 시대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활약했던 사람들[4]의 존재를 지우는 것임을 알 필요가 있다.

주로 국내 일부 페미니즘계에서 이런 설을 퍼뜨리고 있다. 이 설이 페미니스트들에게 좋은 무기인 이유는, 페미니스트의 시각으로 한정해서 보면, 주로 남자들에 의해서 일어나는 전쟁과 여자를 배려하는 것(여자를 약한 존재로 보는 것)을 모두 깔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아니 화살받이라고 써있잖아요.. 반박을 하려면 중세시대 예로 들어와야지 무슨 쓸데없는 글만 길게적어서 밑 댓글 보기도 힘들게하고 ㅡㅡ

스피드마니아에 성격 더럽고, 클락션 울리면 급정지 한다고 협박하는 운전자가 과연 제대로 운전을 할까....
남의 안전은 제쳐두고, 지 귀한 아들만 안전하면 다 인가...? 왜이리 점점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아 지는지....

차는 어찌보면 그냥 이동수단일 뿐인데
저런 문구 쓰고 스티커 붙여가며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모임에 속해 있는지 등등
자신을 표출하려는 사람들이 있음
다는 아니겠지만 저런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 조심해야 함

심지어 전혀상관없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등.... 왠지 내가창피해지는...ㅋㅋ

내 앞에서 저런차가 뭣같이 운전하면
대가리 잡고 끌어내서 발로 찰거임

저렇게 예의없는 초보자들 진짜 참교육해야되는데

먼 개소리를 저리 장황하게 붙여놨는지?

오히려 고맙죠 ㅋㅋㅋ 저 ㅂㅅ인데다가 찌질하기도 해요 라고 써놓고 다니는 ㅋㅋㅋ

지능이 의심됌..

개 ㅂㅅ이네

아.. 페미냄새나..

이 와중에 아이가 있어!? 결혼을 했다고!?ㅋㅋㅋㅋㅋㅋ

세상 저런 사람도 결혼을 하는데... ㅉ

저렇게 덕지덕지 붙여놓으면 안불편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