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노란원숭이놈 진짜 싫다

노랑머리 할배 친한 발언해서 예전에 엄청까였어요 와이프도 재일 교포라고 알고 있습니다 나름 친한파임

너무 사사건건 말하는데, 한국 얘기에 끼어들어서 안 좋게 말씀을 하셔서 비호감이에요..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그건 과언이지가 왜 안좋은말인데요?
나 같아도 한국 남고생은 일본 야.동에만 의해 살고 있다그러면
그건 오바지 할거 같은데

그건 사실입니다

오바입니까??
정말 없어서는 안돼요

전 역시 금발이...

없으면 안됨....

마츠모토가 할배라니 ㅠㅠ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마츠모토ㅜ 진심 늙었네여

프로틴할배..ㅠㅠ

1등인가 역시 화장실이

1등 아닌데요?? (뾰족뾰족 예리예리)

좀 늦었네요 ㅠㅜ

국뽕온다

그래 여자들만와

솔직히 친일 반일 하는데... 일본이랑 친한 사람들도 있어야 하고, 안 친하고 싫은 사람도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친일파 라고 부르는 이들은 친일파가 아닌 반역자 임. 국가의 이익에 반하는 이들.

뒤지지도 않음 ㅋㅋㅋ

일베 페미 짱개 쪽바리는 전부 같은종족

와 이런 사람도 글쓰고 사는구나...ㅋㅋㅋ

국가에 이익에 반하는 이들. 아주 명쾌하네요. 한국에 이득을 가져다주는 기업들, 한국경제를 발전시키는 정치인들이 친한파입니다.
반대로 한국 국가경쟁력을 후퇴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일본에 뒤쳐지게 하는 정치인들이 바로 친중파이고 친일파 아닐까요.

저 요근래 개드립에서 친일파랑 친중파 몇명을 봤어요-!
친목(?)이라고해서 직접 닉은 얘기못하겠는데
볼때마다 맛있는 빵이라도 선물해주고싶어서 미칠것같아요ㅠㅠㅠ

외교적으로 필요함ㅡ친일
나라팔아먹은 쓰레기ㅡ매국노

이게 진짜 맞는소린데 ㅋㅋㅋㅋ 닉이...ㅋㅋㅋ

그쵸 친일파란 나라를팔아먹고 조선인핍박에 앞장섯던사람들을 칭하는말이어야지
일본문화를 좋아하는것은 별개라고생각함ㅇㅇ

민족의 반역자

친일이란 단어랑 민족반역자란 단어 물타기한게 걔네들.
민족반역자들 왈 그 당시 친일 안한 사람이 어딧냐

미친놈들 욕밖에 안나옴. 적어도 생계형까지는 친일 인정할수 있다해도. 적극적으로 나선 애기들이 저런말하면 역겨움

더이상 그들은 친일파가 아닌 매국노라고 합시다.

이것이 진정한 문화식민지.

이거 진짜긴함 대부분 일본인 여사친들 한국을 좋아함 한국 자주감 한국음식 좋아함 ㅋㅋㅋ

저기 스튜디오에 나와서 인터뷰한 여고생 인스타 테러 당했다고 하는 후문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제가 잘 아는 후배 :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인스타가 한국껀가

10대부터 20대 초반까지는 한국에 대해서 굉장히 좋아하는펀입니다. 그리고 국어를 공부하고싶어하고 한국에 오고싶어하는 사람들 무척 많아요.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친일이 왜 나쁜거죠?저 일본10대들은 친한 하려고 하고 일본 중 장년층 넷우익이 혐한하면서 ㅂㄷㅂㄷ하는 모습 보세요 저희가 친일이 나쁘다고 하는데 그거야 말로 피해의식 아닙니까?
친일파랑 매국노는 다른 개념으로 이해해야하는거아냐?

일본에게 나라팔아먹은 5놈이 다 친일이어서 그래요.
사전적 의미는 서로 다른 의미가 맞지만, 지금 소위 친일이라는 작자들의 행태도 그렇고 친일=매국노라는 인식이 생길수밖에요.

피해의식 아니냐는 말은 뭐... 그쪽 생각이죠.
근현대사 설민식쌤 강의라도 한번듣고 지금 시사 검색해보세요. 그래도 피해의식이란 말이 나올까요.

모든 친일이 다 매국노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매국노 중에서 친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놈들 때문에 35년 식민지배라는 통한의 역사까지 겪었구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지금도 소위 정계에 몸담고 있는 친일성향 작자들의 행태를 보셔요. 이상.

지금 친일 성향의 작자 누가 무슨 말을 했는데요..?
오히려 진보쪽 당에서 친일파 청산하려고했는대 막상 뚜겅 따보니 자기네들 당에서 대다수가 나왔다고 하던데..

요줌 친일이니 뭐니 하는건 그냥 정치인들이 이용하는 수작아니에요?

네 물론 친일의 의미는 2가지로 씌여요 그런데 두가지의 의미가 보통은 일본에게 나라 팔아먹은 혹은 먹는놈 이라는 의미만 부각되고있죠. 하지만 친일파의 다른 뜻은 분명 일본과 친하게 지내려는 무리 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제가 말한 친일이란 후자의 의미 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문제를 걱정하는것입니다.
물론 저도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식민지배를 받은것 알고있죠 하지만 피해의식 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보면
피해의식:자신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손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감정이나 견해.
라는 뜻입니다.
일제강점기 시대에 태어나셔서 그 고통을 느끼신 분들은 우리의 아버지와 저희에게 일본에 대해 감정적이고 비판적인 이미지만 심어주셨을겁니다.그래서 저희는 일본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죠
하지만 적어도 1945년생 이후 태어난 사람이 일본에 식민지배의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기 힘듭니다.
만약 이걸 부정한다면 매갈이나 워마드 등에서 주장하던 우리내 어머니들이 남존여비 사상에 짖눌려 우리도 피해자라고 말 하는것과 같습니다.
물론 강재징용문제 위안부 문제 물론 가슴아픈일이고 일본에게 정식적인 사과와배상을 받아야할것 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일본은 세계3위의 경제대국입니다 미국 과 중국 다음이 일본 입니다.
우리나라는 수출의존도가 아주 높은나라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매우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인구1억2천만에 국민1인당gdp가3만7천불에 이르죠 그리고 이 개시물에서 보시면 이제곳 일본의 주요 소비층이 될 10대20대층이 한국제품에 열광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일본과 척을져서 뭐가 좋죠?
물론 지금 당장은 애국하는 느낌 팍올지 모르지만 그저 감정소모일뿐입니다.
그러니 친일을 미워할 이유는 더더욱 없습니다.
다만 역사적 일본의 잘못은 꼭 사과와 배상을 받아내야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매국노 중에서 친일이 대부분인게 아니라 그때당시 나라를 팔아먹기 딱좋은 최고의 상대가 일본이였을 뿐이에요..그러니 매국노 즉 말그대로 나라를파는놈이 일본에 나라를 팔기위해 친일파행세를 한것이지 그들 매국노들은 자기 배만 불르면 다른사람 어찌되던 말던 신경 안쓰는 이기주의자들 이라는 해석이 더 맞죠.
친일파는 매국노야 이러고있으면 큰일나요..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