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어어어 못됫다 냥아치

엄마~~

ㅇㄷㄱ

된장바릅니다

emi야 물올려라

음... 애초에 동물을 안키우시면 되지않을까요..??

난독증

동물을 키우지도 않고 좋아하지 않는데

견주 묘주따라 다르겠지만, 정상 범주내에서는 혼낼듯요. 근데 사람보다 동물을 더 우선순위로 하는 사람도 많이봤어요.

근데 개는 혼내면 눈치라도 보는데

고양이는 들은 척이라도 하나요??

잘못된 행동 즉시 그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걸 알게 해줘야되요. 때리면서 교육하시면 오히려 반발심생길 수 있기때문에 책상에 올라오는게 문제라면 바로 내리고 관심안주기 식으로
(가족이 있다면 가족모두 동참해야 고쳐져요. 한 사람만 하면 그사람 앞에서만 안하는척함)

메에에에오옹... 하고 기어 들어가던데요 울음소리가ㅋㅋㅋㅋ 근데 그러는게 너무 귀여움

안키워야죠..
동물을 키우면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조심하더라도 놀다가 아이 몸에 조금은 상처가 날 수 있어요. 그 것때문에 학대하듯 동물을 다루실거라면 안키우셔야되요.

뭐래 이분도 난독증?

때리는건 동물 학대입니다

벌을 주죠

크게 소리한번 지르고 무서운 표정 지어도 충분히 혼나는 거 압니다. 그런데.. 애들도 동물 괴롭히는 일도 많으니 아이있으면 안 키우는 게 낫겠죠. 때리는 건 학대죠. 끔찍한 댓글이네요.

강아지랑 같이 애 키우는 집 아는 데 그냥 동물이니까 하면 이해되는 행동이 많아요 개니깐..개니깐 하면 이해되는 범주내의 행동을 많이하거든요. 개한테 내가 아이를 배려하는 만큼의 배려를 바라는 건 무리인거죠. 개는 가만히 있고 싶은데 애가 놀아달라고 강아지 귀를 잡아댕기고 털을 쥐 잡아서 개가 화를 내서 물었다면 그건 아이 교육을 시키지 못한 부모잘 못이지 참을성이 없는 개 잘못이 아니거든요.. 근데 만약 공격성이 있는 강아지인데 애니깐 물지마~~하고 놔둬서 아이가 물렸다면 또 그것도 사전에 방지 못한 견주 잘 못이겠죠. 강아지의 행동 패턴이 예상 가능 하다고 해도 항상 관리 감독 내에 있어야 하겠죠. 근데 저 영상처럼 고양이가 달려가는 아이의 머리채를 잡는 건 아마 아이의 머리가 자신의 장난감 처럼 보였기 때문에 잡은거지 아이를 공격하고 해하려고 한 경우가 아닌 것 처럼 보이네요. 저정도야 뭐 이해해 줄 수있는 부분인 거죠. 근데 아이의 얼굴을 별 이유없이 공격했다..? 그렇다면 저도 못참고 아이와 분리 시킨뒤에 다른 곳으로 입양 보낼 것 같네요.(애초에 그렇게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고양인 것을 모르는 주인은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모른다면 그거슨 문제...) 고양이와 강아지가 잘못했다고 죽일듯 패는 것은 그 개와 고양이의 공격성만 높이고 내 화푸는 용도인 것이지 그 친구들이 다시 그 행동을 하지 않는데 도움을 주진 않거든요. 훈련을 시키는 거지 그냥 패는 것은 답이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해요.

죽여야지

ㄹㅇ
가만히 누워있다가
앞에 지나가면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냥냥펀치 겁나날림...노이해...

동작그만.

냥아치:임마 어릴때 많이 이뻐 했는데 아주 컸다고 주인에게 인사도 안하냥??

인마

ㅋㅋㅋㅋ 딸이 검거당한 느낌이얔ㅋㅋㅋㅋ

이년이 집에서 뛰지말라고 했어안했어!?

야이냔아 뛰댕기지 말랬지.

저같으면 집어던집니다.

딸을?

통행료 통행료

뛰지마!밑에집에서 쫒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