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입에 넣을수 있으려나?

헐 겨울에추울까봐 주인의 침낭이되어주려고??ㅜㅜ
#울컥#감동

설명) 이거 뱀에 대한 이상한 루머 중 하나입니다.

뱀이 야생에서 먹잇감 길이 재보고 먹나요... 길이 재는 동안 먹잇감은 도망가고 말텐데요 ㅎ

언제적 루먼데...새우가 사실은 바퀴벌레라는 얘기랑 같은급임..

뱀이 그생각하다가 애가 만져주니깐 포기한거 같은데

위험해보여

라푼젤같다 ㅎㅎ

또 귀여운거 같기도 하고

면이 많이 불었다.

노란 소녀의 애완동물이 빨간 동물이라는거죠?

보리콘다?

아... 내겜동

자신이 키우는 애완용 뱀이 갑작스런 행동이 주는 '소름끼치는 의미'가 뱀을 기르는 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매체 보덤테라피에 따르면 한 여성은 애완용으로 기르는 비단구렁이와 더 오래있고 싶어서 함께 잠을 청했다. 

며칠을 같이 자면서 그 뱀은 그녀의 머리부터 발까지 움직이며 몸을 쭉 펴기도 하고 자신의 몸을 감싸기도 했다. 

그녀는 뱀이 애정을 보이는 거라고 생각하고 뿌듯해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그 비단뱀이 음식 먹기를 거부했다. 그리고 그 여성은 무엇이 문젠지 알기 위해 동물 병원을 찾아갔다.

수의사는 뱀의 행동에 대한 질문을 몇 가지 던졌다. 그 여성은 잠잘 때 뱀이 최근 자신을 둘둘 감싸고 몸을 쭉 펴는 등의 행동을 했다며

뱀의 특이 행동을 자세히 이야기했다.

그러자 수의사는 충격적인 사실을 답한다. 그 뱀이 식사를 중단한 이유는 바로 큰 사이즈의 음식을 위해 배를 비우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즉, 잠잘 때 뱀이 여성의 몸 주위를 감싼 것은 먹잇감의 크기를 재보기 위함이었다는 의미다.

수의사 덕분에 그녀는 끔찍한 일을 피할 수 있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글 많이 보긴 했는데
진짜인가요? 소설이란 글 봤던거 같은데
뭐가 진실인지 허허허

뱀을 잠깐 길러보긴했어요
기간이 그리 길진않아서 신뢰성은 떨어지겠지만
제가 느낀 바론 뱀이 그 정도의 추론 능력을 가질정도로
지능이 높지 않았어요
코와 혀로 온도차이로 먹이를 감지하는데
몸으로 길이를 잰다는게 음.. 뭔가...

그냥 사람체온이 따뜻하니 지딴에 어으좋다 이러고 몸지진거라고 생각합니다 밥안먹는건 스트뤠쓰... -지나가던 사육전공

보리콘다?

뱀: 냄새만 맡아보께

노랑콘다 (8세 여)

버마구렁이 - 성질이 매우 온순해서 목에 감고 사진찍기용


으로 국내에도 많이 들어왔는데 난 무서워~

괜찮아요 저희 뱀은 안 물어요 삼켜요

혹시...아버지 성함이 볼드모트??

에이 물호수잖ㅇ.....

뱀은 사고하는뇌가 아니라 본능적으로 행동해요. 배고프면 숨통조여서 꿀꺽....주인 꿀꺽하기전에 다른먹이 잘챙겨줘야함

아기가 애완된거같은데

도시락인가?

저 부모는 뇌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