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ㅇㅅㅇ

뭔가 비극적사건이네요ㅠㅠ
밝혀낸 학자들도 대단하고....

그러게요

오..

까아아아아악

서프라이즈에 나올법한데?

나왔던 이야깁니다ㅋ

나왔던 이야기래요ㅋ

신 : 내가 이런거 하지 말라고 했어? 안 했어? 한 번만 더 하면 그냥 쓸어버린다?

아 이게 히말라야 였구만..

히말라야가 인도에 있는줄 몰랐었던 사람수:

아니 저런거는 도대체 어떻게 알아내는거야

정말 나는 우주와 지구가 언제 생겼는지 알아낸게
정말 너무나 신기하고 대단하더라

과학적 증거없어요. 그럴것이다 상상한거예요. 빅뱅을 증명 할 수 없어요. 지구도 마찬가지구요. 빅뱅이 일어나면 모든 별과 행성이 같은 방향으로 돌아야 하는데 태양계만해도 위성이랑 별이 반대로 도는곳이 있습니다.

아예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애초에 허블이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 전에 한 수학천재 천문학자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 수학적으로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고 밝혀 냈고, 이는 거꾸로 가서 온 우주가 결국에는 한 점이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해주는 증거가 됐죠.

그래도 증거는 안되요. 촛불이 10분동안 타서 내가 처음 봤을때 20센치였던 초가 15센치가 됐으니 원래 초는 30센치였다 라고 결론 짓는것은 말이 안된다는거죠. 언제부터 초가 있었는지 같은속도로 탔는지 계속 불이 켜 있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죠. 네 저희는 지금 보이는 것을보고 과학적인 예측이나
추측은 할 수 있지만 우주나 지구의 탄생은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 합니다. 그럴수도 있다 정도이지요. 정확한 증거가 없이 믿는것은 그렇기를 바라고 그렇게 생각하능것이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과학적으로 나열 하였더라도요

우주의 기원에 있어서는 물론 가설과 이론뿐이라 추측만이 존재하고 물증이 없어서 아직까지는 어떤이론이 맞는지도 증명하기에 제한상황이 있지만요.. 현상을 관찰하고 그 데이터를 토대로 가설을 수립하는것이 과학의 시작입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기반적으로 인지하고 연구하는 빅뱅이론이 증거가 부족한 가설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게과학이아니라는건 동의하기힘드네요ㅜㅜ 천체물리학이나 양자물리학 지질학 등의 여러학문에서 빅뱅이론의 주장에 부합하는 데이터들이존재합니다. 물론 그게 빅뱅이아니라 다른 현상으로부터 유래한현상일수있지만 계속적인 데이터 아웃풋들이 빅뱅이론의 주장을 결정적으로는 아니어도 서포트하고있습니다. 물론 이런 이론을 맹목적으로 믿기만한다는건 지양해야한다는사실엔동의합니다만.
그리고 들어주신 예시는 하나의축을 따라 형태변화가생기는 현상이라 초의 길이를 추측하기 힘들지만 우리가보는 우주공간은 축이 3개인 3차원이기에 현재까지의우주공간관측결과를토대로 내린뎔론은한점으로 모여있다가 팽창한것일것이다 라고 충분히추측가능할것같네요. 천체의 회전방향또한 빅뱅이후 우주가안정화된뒤 신생한천체라면 해당천체근처의여러천체들과의 물리적상호작용을 통해 회전방향이 바뀔수있습니다.

우선 빅뱅이 일어났는지 확실하지 않구요, 빅뱅이 있었다해도 그 후 안정을 되찾은후 생성된 별도 관측된바가 없습니다. 그것 또한 추측이지요. 별이 사라지는건 관측이 가능합니다. 노바나 슈퍼노바라고 하죠. 하지만 아직까지 단 한번도 별이 새로 생기는건 관측된적이 없습니다. 과학이라고 하기보다 과학적인 증거를 찾는중이 맞겠네요. 과학이라는 단어 자체가 관찰이 가능하고 보여줄 수 있어야하며 같은 결과가 반복이 가능해야합니다.

증거가 없다고 아닌것은 아니지요
그렇게 이분법적인 사고로 단정지어 볼 필요도 없고요.

이분법 적이라ㅋ 증거가 없다고 없는것도 아니지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과학은 냉정하다 따듯하다가 아닌 그렇다 아니다 이니까요. 쓴소리하거나 공격한게 아닙니다. 기분 나쁘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종교행사의 순례코스에서 갑자기 하늘의 우박이면 그야말로 '천벌'이라고 생각했을듯.

원효대사 해골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