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정준영 근황.jpg

할만큼했어2019.03.23 09:12
얘들은 참.. 얼마나 인생이 쉬웠을까? 지들이 만들지도 않은 노래 대충 부르고 놀면, 기집애들은 미쳐서 환장하지.. 돈은 돈대로 굴러 들어 오겠다. 경찰은 대가리 박고 수금 해가고.. 가는 곳 마다 환영받으면서 인생 참 만만했겠지? 스스로도 쓰레기인줄 알 지경인데도 누구하나 잡아 주는 사람이 있나.. 이제 인생의 실전을 느껴 보렴.. 쉽게 얻은 것이 얼마나 쉽게 날아가는지.. 두번다시 위를 처다 볼 수 없는 바닥 까지 내려가라. 너의 죄는 충분히 그럴 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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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Bad2019.03.23 08:44
인생터지고 싶으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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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019.03.23 08:45
과거와의 싸움꾼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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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수정] 03-23 08:44 19.03.23 08:43
먼지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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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19.03.23 08: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노래 따라간 가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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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Bad19.03.23 08:44
인생터지고 싶으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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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19.03.23 08:44
미래에서 본인이 직접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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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꼴뚜기19.03.23 08:45
인생아작나고싶음 정준영처럼 명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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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9.03.23 08:45
과거와의 싸움꾼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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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산에들에진달19.03.23 08:48
빠른태세전환!

공수전환은 이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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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했어19.03.23 09:12
얘들은 참.. 얼마나 인생이 쉬웠을까? 지들이 만들지도 않은 노래 대충 부르고 놀면, 기집애들은 미쳐서 환장하지.. 돈은 돈대로 굴러 들어 오겠다. 경찰은 대가리 박고 수금 해가고.. 가는 곳 마다 환영받으면서 인생 참 만만했겠지? 스스로도 쓰레기인줄 알 지경인데도 누구하나 잡아 주는 사람이 있나.. 이제 인생의 실전을 느껴 보렴.. 쉽게 얻은 것이 얼마나 쉽게 날아가는지.. 두번다시 위를 처다 볼 수 없는 바닥 까지 내려가라. 너의 죄는 충분히 그럴 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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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팅팅19.03.23 13:5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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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ㅋㅋㅋ감빵갈짓한건 머스마들인데 갑자기 기집애들~이러면서 여자팬 머리채는 왜잡음? 이럴줄알고 좋아했겠음? 아이돌좋아하는 여성 후려치고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말은 가려서하세요. 요즘 '기집애들'같은 말 수준떨어지는 사람들이나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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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속일의도는없었어19.03.23 14:42
상대방의 수준을 평할땐 본인의 수준에 대한 고찰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사자성어로 넌과민해 정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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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팅팅[수정] 03-23 17:26 19.03.23 17:11
음..예민하다는 말을 하고싶은건가요, 아님 설마 '기집애라는말 쓰지마라'라고 하는게 수준이 낮다라고 하시는건가요? 문맥앞뒤가 안맞아서요..^^; 당신은 예민해 과민해 이런말만해서는 사회가 발전을 못하죠..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말을해야 변하지않을까요? 누가봐도 기집애 운운하는건 상황으도 단어 선택으로도 잘못됐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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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했어[수정] 03-23 20:35 19.03.23 20:34
계집 녀 사내 남. 보편적으로 널리 쓰는 말입니다. 특정 성별 비하 할 생각 없었구요. 전반적인 아이돌 문화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요즘 수준 운운 하며 굳이 깎아 내려보겠다고 덤비는 당신 수준에 맞춰서 제가 글을 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 수준 으로 그냥 사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예민하고 날카롭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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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팅팅[수정] 03-24 13:22 19.03.24 12:57
사전찾아보셨나요? 계집애는 '여자아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나옵니다. 낮춤말이라고요. 당신 댓글의 주된 주제는 아니지만, 그 문장에서 특정 성별 깎아내리는건 충분히 보여서 댓글 단거에요. 네, 저는 앞으로도 잘못된건 잘못됐다 말하며 살겁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예민하다며 입을 막아도, 계속 말할거에요. 제 세대의 딸들, 다음세대 여자들이 계집애같은 말을 듣지 않을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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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했어[수정] 03-24 21:27 19.03.24 21:19
님아.. 똑똑하고 현대적인 여성 컨셉으로 날뛰고 싶은 마음은 이해 하는데요.. 사전을 찾아 보시려거든 제대로 된 어원도 찾아보세요. 원래 계집은 순 우리말입니다. 마누라, 영감, 양반 같은 말입니다. 현대에 들어와서 낮게 이르는 말이라고 규정 되었습니다. '현대'에 들어와서 말이죠. 국립국어원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정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어감이 기분 나빴나 봅니다. 계집질, 망할 계집, 계집x등등 나쁜 말과 어울려서 쓰다보니 그런가 추측 해봅니다. 계집은 원래 순우리말입니다. 낮게 이르는 말이 아니에요. 그러니 당신 자식 . 손자 세대들 한테 까지 계집이라고 불러도 됩니다. 남자한테 사나이, 장정이라고 불러도 되듯이, 여자한테 계집 이라고 불러도 됩니다. 당신 말대로라면 아들, 딸은 어찌 부를 것이며, man, woman 어찌 부를 건가요? 없는 피해 좀 만들어서 당하지 마세요.. 놀랍게도 우리의 대화는 정준영에 대한 비판에서 계집이 옳은가에 대한 논쟁으로 넘어왔네요.. 참 신비롭고 환상적인 현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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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수[수정] 03-25 21:52 19.03.25 21:46
당신 어머니에게도 계집이라고 해보시죠 마음에 드는 여성분 있으면 가서 계집이라고 하시고요 나쁜 의미가 없다고 주장하시니 그 주장대로 여기저기 쓰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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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했어[수정] 03-26 02:04 19.03.26 01:55
정신차리세요. 어머니를 들먹이다니요.. 당신 아버지한테 이 양반이 어쩌고, 이 영감이 저쩌고 합니까? 기본적으로 손아랫사람이나 동등한 입장인 사람들에게 하는 말들 아닙니까? 그런 경우는 지금도 상황에 따라 쓰고 있습니다. 예시를 들이밀걸 들이밀어야지.. 당신은 아버지 찾을때 어머니 남편 어디갔어요? 합니까? 뭔 되도않는 비유를 하십니까? 생각 이란걸 하고 삽시다. 아무리 욱해도 그렇지 막 씹어 뱉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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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수[수정] 03-26 17:35 19.03.26 17:30
나쁜 말도 아니고 여자한테 계집이라고 해도 된다고 스스로 말씀하셔놓고 왜 화내세요? 이상한 분이네.. 남의 딸은 계집이라 불러도 되고 당신 어머니는 안되는건 또 뭐죠?? 보편적인 단어라 괜찮다면서요? 기분 나쁜거 알면 아무 여성분한테나 계집이라 칭해도 된다고 고집이나 피우지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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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했어19.03.26 20:24
참 말귀 못알아 드시네.. 중등교육 이상 받으신 분이면 최소한 글을 읽고 문장을 이해 하려는 노력이라도 좀 하세요.. 감정에 휘둘려서 아무 상관없는 헛소리 내뱉지 마시구요. 화도 대화가 통해야 나는 거지.. 어떤 바보가 이 상황에 화를 내겠습니까? 똑같은 소리 길게 써봤자 읽고 이해 하지 못할테니 그러려니 할게요 ㅋㅋㅋㅋ 손윗사람 아랫사람 구분도 못하는 사람 하고 존칭과 비존칭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무의미 하죠. 적당히 알아서 정신 승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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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수[수정] 03-27 13:56 19.03.27 13:46
아무나 아랫사람으로 까내리려하지 마시고 본인이 쓴 글이나 찬찬히 되돌아보세요~ 모르는 사람에겐 존칭 쓰는게 기본이지요~? 나이 먹었다고 그렇게 아무나 아랫사람 대하듯 칭해도 되는거 아니에요~ 계집 소리 듣고 손아래건 위건 기분 좋을 사람 없어요 다른 사람 기분도 생각 좀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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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수[수정] 03-27 14:11 19.03.27 14:05
참.. 계집 녀 사내 남이 보편적으로 쓰이는 단어라 계집이 여성을 낮게 이르는 말이 아니라고 하셨죠? 당신 아버지는 사내라는 말에는 화가 안나실텐데 당신 어머니는 계집이라는 말엔 왜 화가 나실까요? 이유는 국립국어원에서 찾아보시면 되겠네요 고집 좀 그만 부리시고.. 이제 계집이란 단어는 그만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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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스타킹19.03.27 14:09
예를 찾아도 어쩜 저리 무식하고 극단적인 예를찾지..이래서 논리적으로 따져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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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스타킹19.03.27 14:08
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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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프리사이즈19.03.29 21:20
완전히 자한당이하는짓이랑 똑같네 바른말실컷해도 말에 논지는 이해할생각도 없고 그저 그안에 단어하나 말하나 콕 집어서 어떻게든 끌어내려 그걸통해 본인이 더 잘난척 유식한척 내세우고싶은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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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9.03.23 18:11
그러게요. 일반인들은 평생동안 한번 있을까말까한 행운과 부를 거머쥐고도 왜 그렇게밖에 못 살았을까요? 세상은 불공평한걸까요? 공평한걸까요? 님께서 적으신 댓글을 보니 격하게 공감이 되면서도 저들의 인생이 부럽기도 하고 저렇게 잘 살수 있는 환경인데 왜 그거밖에 못 살았나 싶기도하고 그러네요. 저의 경우엔 인생이 참 녹록치않고 너무 어려운데 누군가는 저렇게 쉽게쉽게 가지고 누릴수도 있다니 씁쓸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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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수정] 03-23 09:38 19.03.23 09:37
얼마전에 올라온 정준영 글에서 도덕성 어쩌고 하는 얘기 나오는데 겁나 어이없네ㅋㅋㅋ

참고로 112832번 게시물입니다. 제목은 정준영 솔로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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