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헐 1등

ㅋㅋㅋ

서울에서 일 할때 김성주님 지정관리 했었는데ㅎㅎ 가끔보면 그때 아내분도 같이 관리받으셨던 기억이나요~ 셋째임신하셨을때 다행히 딸이라고해서 둘이 울먹이면서 손잡고 축하한다고 막그랬던 기억이 나네요ㅎ 민국,민율이있어서 3째도 아들일까봐 엄청 조마조마하셨었거든요ㅎ

검진하실때 한 번 해주시지.
“셋째는 바로~!! 60초후에 공개됩니다!!!”

아 저는 피부관리사로 제 지정고객님이셨어요ㅎ

가면만드는 사람도 소재가 다 떨어졌나보다..

구라턱 뽑아주고싶다

방송국에서도

프로그램 한번 갈고 가야할듯 ㅋ

댓글에 블라인드가 되어 있어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대충 어떤 내용인지 짐작은 가네요
제 기억으로는 당시 방송국 아나운서들이 프리랜서로 전업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서 방송국 측에서는 본보기가 필요했던 상황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각자의 입장은 이해가 되지만
(방송국: 열심히 키워줬더니 프리랜서로 떠나네/ 아나운서: 연예인이랑 같은 일 하는데 돈은 완전 적네)
김성주씨가 프리랜서를 하신 시점으로 많은 것이 변했었죠
방송국에서는 프리랜서를 선언한 아나운서에 대해서는 더욱 엄격한 잣대로 방속 복귀를 하락했었던 걸로 기억하구요
당연히 김성주씨 때문에 중간에 피해 보신 아나운서도 있었던 걸로 기억나요 강수정 아나운서가 그랬었더 같기도 하고
근데 또 다르게 말하면 김성주씨를 시작으로 좀 더 자유로운 프리선언?이 가능해져서 본인의 역량에 맞게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도 사실이구요
쨋든 사람을 판단할때 어떤면을 좋게 보냐 나쁘게 보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니까
법을 위반하거나 누구나 인정하는 윤리적인 문제를 어기지 않은 이상 함부로 단정지어서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봐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김성주씨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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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조빈이었다는게 더 충격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