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발리여행 총정리.jpg

엉덩이때려주세요2019.03.16 19:23
북마크: 야. 너 이거 이미 있을걸? 잘생각해봐.. 아니 그리고 너가 발리 갈일 있을거 같아?
바로가기
8
0
후후훟2019.03.16 19:10
발리로갑니다 엄마한테처발리로...
바로가기
5
0
곧추선시추선2019.03.16 19:28
북마크: 아이고 의미없다..
바로가기
1
0

안녕안녕안19.03.16 19:09
1등
댓글달기
0
0
안녕안녕안19.03.16 19:09
1등
댓글달기
0
0
후후훟19.03.16 19:10
발리로갑니다 엄마한테처발리로...
댓글달기
5
0
나에게알콜을주유19.03.16 19:1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틈만나면삼행시함19.03.16 19:15
물론 이래저래 여유가 있으면 해외여행 가는것도 정말좋고 부럽다 근데 한국도 여행갈 곳이 정말많은것 같음
휴가철에 항상 제주도로 가는데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고 갈때마다 황홀함ㅠㅠ
제주도 가고싶다..
댓글달기
0
0
백종원19.03.17 01:19
물가가 해외보다 비싸서...

애국도 애국이지만 정도가 있습니다...

일단 저는 제주도 자주 가지만서도 물가가 너무 비싸... 내국인 할인이라도 해주면 알아서 가겠지요...

진짜 솔직히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 제주도민분들
댓글달기
1
0
소고기마이쩡19.03.16 19:15
갈 일이 없어서 이건 북마크에도 못 넣겠다..ㅠ
댓글달기
0
0
기다릴게[수정] 03-16 22:51 19.03.16 22:50
괜찮아요. 좋은사진만 보여줘서 그렇지 현실은 한국사람만 북적되서 다른 좋은곳 가고싶어져요. 미디어나 SNS에 유명세 탄곳은 피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길에 개 많다고 광견병 조심하라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댓글달기
0
0
엉덩이때려주세요19.03.16 19:23
북마크: 야. 너 이거 이미 있을걸? 잘생각해봐.. 아니 그리고 너가 발리 갈일 있을거 같아?
댓글달기
8
0
살아있는성자19.03.16 21:58
어디가서 발리고 올 거면서 말야
댓글달기
0
0
냥이주인멍이집사19.03.16 22:33
이분이 사람을 말빨로 해탈시켜주신다는 그 성자시군요.
댓글달기
0
0
구루구루구루메19.03.17 07:59
닉값 ㅋㅋ
댓글달기
0
0
곧추선시추선19.03.16 19:28
북마크: 아이고 의미없다..
댓글달기
1
0
북막크19.03.17 02:45
그러게...
댓글달기
1
0
내가바로그흑형이다19.03.16 19:36
일단시간을 좀줘.. 그럼 뒤는 어떻게든 해볼게..
댓글달기
0
0
다망해라19.03.16 19:40
라브리사는 스트리트 파이트 배경에 나온 듯ㅋ
댓글달기
0
0
포천대표음란마귀19.03.16 20:41
그럼 난 집에서 발리킥!
댓글달기
0
0
구르마19.03.16 21:11
11월 말에 갔었는데 개후덥근함 개인적으로 가격면이나 만족 스러운건 세부가 더 좋았음
댓글달기
0
0
호키짱19.03.16 22:42
저 여행할 돈을 한국에서쓰면 더행복함 하루100만원씩 4일써봐
댓글달기
0
0
차에코푼스키19.03.16 23:47
중간까지
진지하게 읽다가
통장잔고생각나서
그냥 쭉 내림
난못가..
댓글달기
0
0
둥글게둥굴게19.03.17 00:06
우붓은 일본인들이 투자해서 만든곳입니다..
그리고 발리는 동티모르를 가기 위해서 반듯이
거쳐야 하는 곳입니다.
발리 텐파사르 공항에서 동티모르의
딜리공항까지 한시간반이면 갑니다.
딜리에서 지방으로 가는 길에 펼쳐지는 이름 모를 해변들
정말 환상입니다.지상낙원이 따로 없습니다.
꼭한번 가보세요.
내가 명명한 KOREA 비치 그리고 UN비치 잘 있겠지...
댓글달기
0
0
카캬코쿄19.03.17 01:47
전 발리로 신혼여행 갔다가 출국할때 내는 종이 없어져서 공항 직원한테 새로받아서 나가는데 그걸로 트집잡혀서 50달러 삥뜯겼던 개같은 추억이 있어요 이 이후로 여행은 선진국으로만 다님..발리 여행 가실분 출입국카드간수 잘 하세용~~
댓글달기
1
0
요태까지19.03.17 02:00
이쁘다
댓글달기
0
0
거문고19.03.17 03:13
이런거를 왜 북마크에 넣어...
댓글달기
0
0
사랑은비둘기여라19.03.20 01:52
저는 4-5년 전에 갔었는데, 우붓에서 요가.... 는 솔직히 살면서 한번도 해본 적 없어서 수업 들어본적은 없지만,
몽키포레스트나 우붓 계곡 둘러보면 고요한 정글 속에서의 묘하고 신비로운 느낌이 있어요. 우붓시내도 볼거리 먹을거리 한번에 모여있어 구경하기 재미났고요. 물가는 비싸지만.. ㅋ
요새는 한국인이 많은진 모르겠으나, 제가 둘러본 동남아 중에는 그나마 한국인 제외한 외국인 비율이 높은 편이었어여
발리에 가면 푸른바다도 좋고 정글뷰도 좋고 논밭뷰도 즐길 수 있고, 이모저모 색다른 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어서 좋던데..ㅠ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