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신동엽의 멘토링.jpg

백한번째응응2019.03.09 10:20
엄마가 목욕탕 한 번만 데려가줬으면...
(33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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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극혐2019.03.09 10:21
ㅈㄴ예쁜누나가안아주니까
만약 움직이거나 피하면 나중에 티비보면서 후회할테니꺼 가만히있으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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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극혐2019.03.09 10:20
밑에서부터 위로8번째 컷
혼밥러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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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심리학자19.03.09 10:12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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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뭐하지19.03.09 10:12
ㄹㅇ나였으면...저거 평생 박제하고 힘들때 마다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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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fisjwi19.03.09 10:38
글고보니 남자 어른이 어린 여자애 저렇게 안았으면 방송사고 났을텐데 반대라서 허용되네요 여성의날 여성평등 미투 페미니즘 주장하며 시위하는거 생각나는데 이런건 또 괜찮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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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집아기19.03.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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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을건데끓일사람19.03.09 11:30
걔들한테 가서 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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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가능충19.03.09 12:59
뭔 미친 남자연예인을 페도취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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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19.03.09 10:17
누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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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메로나19.03.09 10:17
무슨 뜻인가요??
이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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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극혐19.03.09 10:21
ㅈㄴ예쁜누나가안아주니까
만약 움직이거나 피하면 나중에 티비보면서 후회할테니꺼 가만히있으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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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밥드세요19.03.09 10:33
미스홍이 안아주잖아요

성인되면 여자 연예인에게 안길 기회가 흔치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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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번째응응19.03.09 10:20
엄마가 목욕탕 한 번만 데려가줬으면...
(33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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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맛19.03.09 10:22
입구에서 튕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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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9.03.09 10:24
경찰아저씨 여기예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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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살아요19.03.09 15:00
(내맘을 훔쳐간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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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19.03.21 12:24
자양동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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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os719.03.09 10:37
엄마가 남자목욕탕을 데려가려고 하신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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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주인멍이집사19.03.09 10:56
엄마 계탔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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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스타킹19.03.09 12:12
가보니 아줌마 할머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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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19.03.09 16:23
참나 어른이 다 되서 목욕탕을 엄마랑 같이 가고 싶다고 하는 게 참으로 저도 데려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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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어요19.03.10 12:31
조심스레 줄서봅니다.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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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극혐19.03.09 10:20
밑에서부터 위로8번째 컷
혼밥러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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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19.03.09 10:56
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했더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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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고르곤피자19.03.09 1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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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령19.03.09 13:43
ㅋㅋㅋㅋ 카광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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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19.03.09 10:21
예쁜여자품에 안겨있는데
여자의 손길을 본능적으로 거부하고 있으니
나중에 나이 들어서 '좀만 더 참고 안겨있을걸'
하고 후회하지 않게 가만히 안겨있으라는 얘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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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맛19.03.09 10:21
역시 동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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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내꺼19.03.09 10:22
개꿀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동엽신 평생 은인삼아야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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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놈팡이19.03.09 10:43
두번째 컷이 남동생인줄 알았다ㅋㅋㅋ 셋째누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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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앙쿠앙19.03.09 10:59
노사연누나가 4명이라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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햛부[수정] 03-09 11:50 19.03.09 11:49
저 아이들 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마는 애들 버리고 집나가서 (첫째는 23세에 결혼해서 나가살고) 둘째가 이제 겨우 21살인데 취업해서 버는 돈으로 동생들 먹여살리는 소녀가장이었어요ㅠ 안녕하세요 주작에 너무 억지스러운 고민들이라 잘 안보는데.. 저 아이들은 시간 날때 한번 보세요! 어린 나이들이지만 구김살 없이 서로 위하는 모습에 진짜 너무 감동받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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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아니할지라도19.03.09 12:25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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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세모태솔로19.03.09 13:40
9살때까지 여자목욕탕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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