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jpg

설마했던니가나를떠먹는요구르트2019.03.07 10:57
정!!!신차려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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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주인멍이집사2019.03.07 11:01
어제 저녁 제가 모시는 주인님이 제가 키우는 댕댕이를 선빵치고 도망치다 선반위의 책과 화분과 액자와 기타등등의 것들을 티비위에 떨어뜨려서 티비님이 운명하셨습니다. 아....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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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똥2019.03.07 13:09
정~발산기슭곰발냄새타령부인사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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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9.03.07 10:52
파워~ 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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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에린사람19.03.07 10:52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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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꿀돼지19.03.07 10:57
냥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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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던니가나를떠먹는요구르트19.03.07 10:57
정!!!신차려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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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똥19.03.07 13:09
정~발산기슭곰발냄새타령부인사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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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보19.03.07 13:1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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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9.03.07 19:06
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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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미안랩소디19.03.07 10:57
그부모의 그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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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19.03.07 11:01
아이고 평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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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주인멍이집사19.03.07 11:01
어제 저녁 제가 모시는 주인님이 제가 키우는 댕댕이를 선빵치고 도망치다 선반위의 책과 화분과 액자와 기타등등의 것들을 티비위에 떨어뜨려서 티비님이 운명하셨습니다. 아....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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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좋아19.03.07 12:47
그런게 왜 티비위에 있었나요?
집사님 잘못이네요
쥔님은 잘못하신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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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주인멍이집사19.03.07 14:19
안그래도 댕댕이한테 왜 거기있어서 주인님을 선빵의 유혹에 빠지게 했냐고 크게 꾸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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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9.03.07 20:36
그런걸 왜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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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octor19.03.07 11:16
진짜 고양이들은 왜 저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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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gogi19.03.07 11:19
냥냥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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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19.03.07 11:32
남매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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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el19.03.07 11:41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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