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분위기 중2.jpg

그만제발그마아안2019.03.02 08:23
그 어떠한 어둠이 찾아와도 감당하실수 있겠냐물었습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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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2019.03.02 11:00
애쓰셨지만 싫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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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는걸까요2019.03.02 09:06
컷!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촬영장소로 이동하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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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부엉이19.03.02 08:21
엌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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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제발그마아안19.03.02 08:23
그 어떠한 어둠이 찾아와도 감당하실수 있겠냐물었습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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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9.03.02 08:48
혜나 강선생 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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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검색기19.03.02 08:49
주르륵(오렌지 주스 흐르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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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꼿한내꽃19.03.02 12:55
예멘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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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살아요[수정] 03-02 18:43 19.03.02 18:42
제 말을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어머님 예서는 멘탈이 약한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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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불알탁19.03.02 08:23
아끼르무 유까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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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K19.03.02 08:23
쿸,쿸 나의 흑색연필이 꿈틀데는군
이 어둠을 감당할수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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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IIIIIIO[수정] 03-02 08:31 19.03.02 08:31
아아, 좀더 부드럽게, 중앙부위를 살살 문지르듯, 아니 그 곳은 임팩트 있게 강하고 깊게 넣어줘야지!

응? 붓터치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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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19.03.02 08:4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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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학원샘 : 감당할 수 있겠어? 이 어둠? 학생 : 어둠은 나의 근간이니 고개를 들어라 흑염룡이여...크큭 미개하고 우매한 녀석의 떨림이 느껴지는가? 녀석의 공포를 집어 삼키고 더욱 성장해라 크큭 그래! 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거닷!! 샘 : (주위를 둘러보며)얘들아 얘 왜 이러니?! 정신차려 어머 얘 왜이래?? 학생 : 크하핫핫 샘 : ...(한숨을쉬며) 안되겠다 샘하고 상담 좀 하자 휴게실로 따라와! 학생 : 그대따위가 이몸을 불러내려하다니 훗, 가소롭군.. 좋아 인도하라 하등한 존재여 딸칵! 휴게실에 도착하자 샘은 문을 걸어 잠그며 걱정스러움으로 가득했던 고개를 돌려 학생의 얼굴 빤히쳐다본다 하지만 학생의 눈엔 샘의 걱정스러운 얼굴은 이미 온데간데없이 사라진지 오래다 샘 : ㅎㅎㅎ (개드리퍼분들 마음 껏 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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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는걸까요19.03.02 09:06
컷!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촬영장소로 이동하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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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다이놈아19.03.02 09:11
진실의 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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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9.03.02 09:12
샘: ㅎㅎㅎ 나 똥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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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먹고싶다19.03.02 09:51
내 안의 흑염룡이 괄약근 밖으로 탈출해버렸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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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9.03.02 11:00
애쓰셨지만 싫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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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19.03.02 08:55
그 어둠이 전설이 되어
게임으로까지 나온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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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비두밤19.03.02 19: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술전공자로써 공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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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마19.03.02 22:30
현직 디자이너 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세삼 저럴 수 있다 보네요 느낌이 남 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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