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에게 목줄을 채워야 하는 이유.mp4

개드립No.1161852019.02.21 07:38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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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생이닷컴

흐쫜2019.02.21 07:42
강아지 무서워하는 사람으로서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크기 상관 없이
다 목줄 채웠으면 좋겠다
길가다가 목줄 안채운 강아지 보면
저 강아지가 달겨들면 어떡하지
발로 걷어 차야 되나 생각함..
무서워하는 사람들한테는
상상 이상으로 두려움
흐엉 무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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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괴짜2019.02.21 10:13
먼저 시비거신거 아니면
크던 작던 목줄 차 있던 입마개
없이 달려들면 걷어차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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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중허다고2019.02.21 10:29
크기에 상관 없이 강아지 목줄은 필수에요. 우리집 개는 사람한테 안그래요~라는 개솔이하는 사람은 명치를 후려쳐야 함. 목줄은 강아지의 안전을 위해서도 필수 입니다. 아무리 얌전한 개도 언제든 상황에 따라 흥분할 수 있습니다. 차도나 달려오는 이륜차에 뛰어들거나 다른 강아지에게 가까이 갓다가 물릴수도 있고, 2차 사고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책임감도 키울 자격도 없는 사람은 키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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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밀19.02.21 07:39
개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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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랍쥐19.02.21 07:39
사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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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니19.02.21 07:39
사자개라는 그거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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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마19.02.21 07:40
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하면서 산책시키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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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가바다에빠졌슈19.02.21 07:40
ㅠ사자아녀 진짜 길가다저러면 주저앉겠는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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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안물끼가19.02.21 07:41
목줄도목줄이지만 입마개가 더 시급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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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19.02.21 07:41
목줄도 목줄이고 저 정도 개가 돌발행동할때 컨트롤할 수 있는 힘도 함께 갖춰줬으면...
질질 끌려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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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댕이19.02.21 07:42
근데 너 앞은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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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쟁이19.02.21 07:42
ㅋㅋ 같은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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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총각입니다19.02.21 08:21
눈에 뵈는게 없으니 저리 천지 분간못하고 날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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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쟁이19.02.21 07:42
누가 쟤 앞머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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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쫜19.02.21 07:42
강아지 무서워하는 사람으로서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크기 상관 없이
다 목줄 채웠으면 좋겠다
길가다가 목줄 안채운 강아지 보면
저 강아지가 달겨들면 어떡하지
발로 걷어 차야 되나 생각함..
무서워하는 사람들한테는
상상 이상으로 두려움
흐엉 무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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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릴리일19.02.21 09:00
진심 댕댕이 키우기전 딱 저네요.
키우고나선 살짝 덜무서움.
몸 굳어서 피해가는거에서 몸 굳어서 지나가는정도로 덜 무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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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있는파인애플19.02.22 03:18
근데 이게 왜 싫어요가 붙나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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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릴리일19.02.22 11:42
모르겠어요.
개를 키워도 개가 무서운게 싫어요 받는 일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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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장이띱때끼[수정] 02-21 09:11 19.02.21 09:1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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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괴짜19.02.21 10:13
먼저 시비거신거 아니면
크던 작던 목줄 차 있던 입마개
없이 달려들면 걷어차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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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이아빠19.02.21 17:36
정말요?? 저도 정말 무서워서 그래도 되나 하고 고민했는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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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유전자결핍증[수정] 02-21 20:08 19.02.21 20:07
본인이 걷어차는 발 걱정에 안 차는거면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런경우에 발로 차던 밟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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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19.03.30 06:31
걷어차고싶어요

현실은 무서워서 굳으면서 그자리에 서서 꼼짝못하고 울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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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우19.02.25 23:29
개가 뭐가 무섭지 애들고 아니고
찐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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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2세19.02.26 11:41
ㅋㅋㅋㅋ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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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개같은경우가19.02.21 07:42
입마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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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맛우유19.02.21 08:15
목줄은필수고 입마개도 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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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개소리야19.02.21 07:43
안끌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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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9.02.21 07:44
힘없는 사람들. 대형견한테 목줄끌려서 산책 당하던데. 진짜 책임감이라는게 있는거냐. 돌발행동했을때 제어할수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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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밀19.02.21 07:46
다크 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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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말고19.02.21 07:48
저거 봉산탈춤출때 나오는 동물아님?
안에 사람 서넛들어가있고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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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해주세요19.02.21 07:53
대형견 컨트롤 하려면 최소한 견공만큼의 덩치가 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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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D19.02.21 08:07
저건 입마개를 해야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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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레인19.02.21 08:08
이건 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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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319.02.21 08:19
북청사자놀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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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아리19.02.21 08:24
와.... 엘라스틴 하셨나봐요~! 찰랑찰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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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에요19.02.21 08:28
개 맞아요..?
괴물아니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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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못탈모뚱모쏠백수아재환생시켜줘제발[수정] 02-21 08:29 19.02.21 08:29
저건 늑대나 곰 호랑이도 도망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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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뭘로할지고민하다겨우만든닉네임이지19.02.21 08:45
북청사자놀음(국가무형문화재 제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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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19.02.21 08:56
곰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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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19.02.21 09:26
언니 털 어디서 관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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뭠먀19.02.21 10:07
뭔가 두리뭉슬한걸 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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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9.02.21 10:09
저 정도면 줄이 아니라 사슬로 해야겠는데
줄 끊어질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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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싫다19.02.21 10:24
중국개 차우차우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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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파비19.02.21 18:09
ㄴㄴ 짱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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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중허다고19.02.21 10:29
크기에 상관 없이 강아지 목줄은 필수에요. 우리집 개는 사람한테 안그래요~라는 개솔이하는 사람은 명치를 후려쳐야 함. 목줄은 강아지의 안전을 위해서도 필수 입니다. 아무리 얌전한 개도 언제든 상황에 따라 흥분할 수 있습니다. 차도나 달려오는 이륜차에 뛰어들거나 다른 강아지에게 가까이 갓다가 물릴수도 있고, 2차 사고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책임감도 키울 자격도 없는 사람은 키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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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상이몽19.02.21 11:25
맞아요... 전 개 안 무서워하는데 조카들은 개가 크던 작던 옆에만 와도 무서워서 하며 매달리고 우는데 목줄도 안 한 개랑 개주인이 와서 "우리 개는 안 물어요^^"하는거 보면 진심 내가 개를 물고 싶어요... 애들 공놀이 할 때 공보고 뛰어드는 개새 발로 찬 적도 있고 ... 그거 때문에 중재하던 공원 관리자 할아버지한테 막말하는 사람도 본 적 있고 .. 다 그런건 아니지만 .. 좀 적당히 했으면 ...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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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했어19.02.21 11:28
나도 강아지 목줄 채우고 다니는데 공원 같은데 개 플어놓고 산책 하는 아저씨가 있었음. 우리강아지 한테 달라들길래 발로 저리가라고 막았더니 그 아저씨가 왜 발길질 하냐고 개지랄.. 내가 왜 목줄 안묶냐고 달라들잖아요 했더니 니가 딴데로 가라고 큰소리.. 개가 개를 키우는구나 하고, 다음번에 공원 갔다가 마주치면 사진 찍어서 신고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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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호층간소음18[수정] 02-21 11:37 19.02.21 11:36
예전살던 동네에 큰 공원이 있었습니다.
공원엔 목줄 안하고 개 풀어놓는 견주들이 득실거렸어요.
공원 바로 옆 시청에서 무슨 행사중이었는데... 폭죽이 터지니까 진짜 개들이 난리가 나서 시청 반대방향으로 주인버리고 다 뛰어 도망가더라구요, 목줄 한 개들도 놀라서 펄쩍거리고, 주인품에 안긴 개들은 막 도망가려고 난리고...
진짜 난리도 아니었어요.
견주들 울먹이며 개 이름 부르며 찾아헤매고..
목줄은 진짜 모두를 위해 필수랍니다.
가끔 로드킬 당한 강아지 시체보면 끔찍하더라구요.
목줄 없이는 멍멍이도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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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만보면짖는개19.02.21 13:25
와...그야말로 난장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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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돼지19.02.21 13:39
진짜 사나운 개들은 발이나 쇠파이프로 후드려 패도 100% 개 주인 책임 으로 하는 법을 만들면 좋겠다. 그래야 더러운꼴 보기 싫어서라도 목줄 체워서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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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77719.02.21 17:24
치와와가 달려들길래 발로 존나세게 걷아차버림
견주자식 아무말도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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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alr19.02.21 23:14
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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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의말로는죽음뿐이다19.02.22 00:27
네살 남자아이 아빠임.

목줄없이 개 두마리 풀어놓고 다니는 아짐매 있었는데
그개가 우리애 앞에와서 으르렁거리니까
울아들 무섭다고 징징거리면서 아빠쪽으로 안기려하고
그때 개주인이 와서 쳐한다는 소리가
"애기 귀여운데 왜 그래~~ 귀엽다해줘야지~~~"

. . . .

개한테!!!.. ㅁㅊㄴ...

아... 씨.발1년
진짜 아예 대화자체가 안될년같아서
그냥 퉤 하고 지나갔는데
그년의 아가1리를 찢지 못한게 천추의 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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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코19.02.22 14:37
저 새낀 눈에 뵈는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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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19.02.24 10:13
우리집 말라뮤트 별이는 안그러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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