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하게 변하는 40대.jpg

흐아음2019.02.06 19:51
30초면... 문제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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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의회식2019.02.06 22:22
제가 이런 글 쓰면 개 ㅆ 욕이 달릴지도 모르겠지만..혹시나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처럼 개인생활없이 죽자사자 직장에서 일만 하시는 분들은..직장 내 다른사람처럼..혹은 가정 내 다른구성원처럼 적당히 요령도 피우고 칼퇴.칼출근??하셔서 운동도하고 그러세요..
특히 님들에게 모두가 힘들다 힘들다 기대기만 하고 내 능력이상의 일거리(사무든. 심부름이든. 집안일이든)를 떠맡아 하면. 결국 병들어 쓸쓸히 죽어가는 건 본인 밖에 없어요..기대 다 맞추고 살필요 없죠. 내가 죽으면 내 배우자. 자식이 무슨 소용입니까. 일 겁나게 못하고 안해도 밖에서 놀러댕기고 몸 근육질인 사람 정말 많아요 . 어차피 내 주변에서 나보고 쉬라고 말 안해줍니다. 혹시나 제 글과 관련있으신분은 올해는 꼭 알아서 잘 쉬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워라밸이 굳이 일과 가정의 양립이 아니에요..내 삶과 일의 양립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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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2019.02.06 19:18
아...얼마안남았네....내가 벌써 삼십대 후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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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똥마려[수정] 02-06 19:08 19.02.06 19:07
시간 진짜 빨리가는듯.. 벌써 2019년 2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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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19.02.06 19:08
안할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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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챱챱19.02.06 19:07
여보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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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쳐디비져잘때가19.02.06 19:08
허허 이제 30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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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릴랄로19.02.06 19:13
40대 손들어??
저는 이제 30살됐습니다 아직 10년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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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19.02.06 19:17
20대때는 10대를, 30대때는 20대를, 구리고 40대때는 30대를 그리워하게 되는 법...사람은 모두 노화가 된다는게 슲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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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19.02.06 19:18
아...얼마안남았네....내가 벌써 삼십대 후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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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자19.02.06 19:20
30초인데도 이 악물고 한번하기 힘들면 문제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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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9.02.06 19:51
30초면... 문제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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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9.02.06 20:45
빅 프라브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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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곰젤리19.02.06 20:49
30초는 너무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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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개드립을위해19.02.06 22:05
설사 급똥도 30초는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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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아이스아메리카노샷추가해서연하게19.02.07 02:16
마침표가 너무 단호하신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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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꼴뚜기19.02.06 19:20
내가 올해딱40인데 서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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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오르기19.02.06 20:07
매 해가 다릅니다

운동챙겨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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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우저언19.02.06 19:27
그림만보고 처음 인터뷰하던 사람이 갑자기 아래 의사로바뀐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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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19.02.06 19:28
40대는 살기위해 운동합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건 마음을 말하는거지 신체나이는 에누리없이 확 오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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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대충혀[수정] 02-06 19:37 19.02.06 19:37
근데 멀 한번 이악물고
할수있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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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19.02.06 19:56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뭘 한번 한다는거에요?
앞내용 짤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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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아이19.02.06 19:58
운동 같은거 아닐까요 철봉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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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9.02.07 16:48
세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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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샵19.02.06 20:23
회사다닐때 40대 직원분들에게 40부터 몸이 달라진다고 건강관리잘하라는 말씀이생각나네요 저도 내년에 40인데 벌써 나도 이나이가 되었나싶어서 기분이 참 미묘하네요 40대분들 또는 그이상분들 모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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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우유19.02.06 22:10
솔직히 저는 애키우면서 훅 간것같음...(38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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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19.02.08 22:1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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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의회식[수정] 02-06 22:29 19.02.06 22:22
제가 이런 글 쓰면 개 ㅆ 욕이 달릴지도 모르겠지만..혹시나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처럼 개인생활없이 죽자사자 직장에서 일만 하시는 분들은..직장 내 다른사람처럼..혹은 가정 내 다른구성원처럼 적당히 요령도 피우고 칼퇴.칼출근??하셔서 운동도하고 그러세요..
특히 님들에게 모두가 힘들다 힘들다 기대기만 하고 내 능력이상의 일거리(사무든. 심부름이든. 집안일이든)를 떠맡아 하면. 결국 병들어 쓸쓸히 죽어가는 건 본인 밖에 없어요..기대 다 맞추고 살필요 없죠. 내가 죽으면 내 배우자. 자식이 무슨 소용입니까. 일 겁나게 못하고 안해도 밖에서 놀러댕기고 몸 근육질인 사람 정말 많아요 . 어차피 내 주변에서 나보고 쉬라고 말 안해줍니다. 혹시나 제 글과 관련있으신분은 올해는 꼭 알아서 잘 쉬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워라밸이 굳이 일과 가정의 양립이 아니에요..내 삶과 일의 양립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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