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박한 상황.mp4

닉닉값값좀좀2018.12.01 10:09
가방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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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크림2018.12.01 09:07
마지막에 아기 건내는 건가?ㅠㅠ 아기부터 넘기는거 보고 울컥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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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2018.12.01 11:45
아기는 강변에서 내려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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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8.12.01 09:00
요단강....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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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꾸바이까테쭈삐꾸타18.12.01 09:02
인디아나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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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크림18.12.01 09:07
마지막에 아기 건내는 건가?ㅠㅠ 아기부터 넘기는거 보고 울컥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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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3dO18.12.01 09:35
진짜 부모님이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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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닉값값좀좀18.12.01 10:09
가방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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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a18.12.01 14:09
한손으로 건네는거 보면 아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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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않는불꽃18.12.01 10:22
손목에 걸쳐진 가방인 거 같이 보이는 데..
명품가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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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8.12.01 11:45
아기는 강변에서 내려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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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저씨18.12.01 12:00
어느영상에 이런 댓글이 달린적이 있어요

냐가 살려고 하는 본능보다 아이를 먼저 살릴수있게해달라는 어느 부모의 말처럼

이런영상 보면서 느낍니다 나도 후에 결혼하고
자식을 낳는다면 나보다 자식을 먼저 구할수있는
부모가 되게 해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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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수정] 12-01 14:13 18.12.01 14:10
제가 그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

이 게시글 댓글에다가는 돈 보따리 라고 드립치다가 님의 댓글보고 숙연해져서 삭제했습니다ㅋ

저 영상엔 아기는 아닌것 같아서요ㅋ

님도 저도 꼭 반드시 목숨보다 귀한 자식을 지킬 수 있는 부모가 됩시다. 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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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저씨18.12.01 14:13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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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하나에희망하나18.12.01 12:50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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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수정] 12-01 14:08 18.12.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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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18.12.01 09:08
게임이나 영화에서 발디딛으면 떨어지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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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래빚18.12.01 10:11
마.. 어마.. 엄마.. 어머니.. 저게 어머니임.. 우리가 태어나서 가장많이 듣고 가장많이 부르고 찾던 어머니임.. 물론 아빠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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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마법사의팬티18.12.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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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팀푸라두18.12.02 12:50
애시당초 다리를 왜 저따위로 만들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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