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이 딸바보가 되는 이유.jpg

프로야근러2018.10.27 12:11
딸이라고 저런일을 시키고..
아들이면 시켰을까요? ㅉㅉ
라고 했습니다 곧 싫어요 50개 돌파해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미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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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빌런2018.10.27 13:24
항상 한발늦는 난 이런 박제가 너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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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보고찌퍼2018.10.27 10:51
진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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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10.27 10:37
천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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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18.10.27 10:38
박주호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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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ix18.10.27 10:38
12월이면 아들 득남하는데..이런거보면.. 참 딸이 좋다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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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난다난다요18.10.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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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18.10.27 10:39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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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벌려치킨들어간다[수정] 10-27 10:40 18.10.27 10:40
하... 우선 결혼을 해야 예쁜 딸을 낳는데...

아.. 남친이 없구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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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음슴18.10.27 10:44
치킨에 향한 마음을 좀 줄이시면 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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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달팽이18.10.27 10:43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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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딸이라고 저런 일이나 시키고...<br /> 아들이었으면 시켰을까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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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보고찌퍼18.10.27 10:51
진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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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흐름18.10.27 10:58
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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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성숙할거다18.10.27 11:18
시킨 것도 아니고 나은이가 아빠가 아프다고 하니까 성한데 없는 발을 보면서 닦아주겠다고 기특한 생각으로 한건데 그걸 아들딸 차별로 생각하는건 무슨... 그리고 마지막에 둘이서 같이 닦아드리는 장면도 나오는데ㅎㅎ 사는게 참 불편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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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샛기18.10.27 11:19
차단목록 터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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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8.10.27 11:35
ㅋㄱㅋㄱㄱ우와.. 이거 드립이겠지? 잘못내려서 원두 다탄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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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8.10.27 11:41
와... 이거 뭐~~
이런글에 이런드립은. 상상 초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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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만들어본닉네임18.10.27 11:52
저런일??

아빠 발닦아 드리는게 뭐가?

설령 시켰다한들...저런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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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르믄이르믄안돼18.10.27 11:53
꼴페가 꼴페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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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에요[수정] 10-27 11:54 18.10.27 11:53
소오름...세상을 얼마나 삐딱하게 보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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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형아진실의방으로18.10.27 12:00
엣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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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JOH22A18.10.27 12:0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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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왠지 남자가 쓴 자작글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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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섞어먹어야제맛18.10.27 12:0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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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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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수정] 10-27 12:18 18.10.27 12:07
그냥 어그로꾼같은데 남자인지 여자인지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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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18.10.27 12:20
맞는 말씀입니다만
만약 어떤 남자가 일부러 여자인 척
저런 댓글 다는 거라면... 더 찌질하고 영악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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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수정] 10-27 12:24 18.10.27 12:22
그 사람이 원하는게 이거입니다
저 댓글은 여자가 썼어 남자가 썼어
그냥 더도말고 덜도말고 어그로꾼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괜한 논쟁만 부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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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oon18.10.27 22:59
팩트는 여코하는 남자보다 남코하는 여자가 더 많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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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18.10.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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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18.10.27 12:05
아.. 글 잘 읽다가 이게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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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근러[수정] 10-27 12:11 18.10.27 12:11
딸이라고 저런일을 시키고..
아들이면 시켰을까요? ㅉㅉ
라고 했습니다 곧 싫어요 50개 돌파해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미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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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빌런18.10.27 13:24
항상 한발늦는 난 이런 박제가 너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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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우유18.10.27 14:44
덕분에 뭔글인지 알게되었네요 ㄱㅅㄱㅅ

진짜 단순 선동꾼일것같지만.. 진심이라면 되게 살면서 내내 차별너무 많이 받으며 산 사람일꺼에요.. 밑에 글중에 아들들에 비해 사랑 못받고 큰분 글처럼.. 두 경우 다 불쌍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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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차오른다 싸자18.10.27 15:34
고마워요 야근러 오늘 푹쉬세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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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쿠키18.10.28 01:06
왜 좋아요가 51개나 되나 해서 찾아와봤습니다.
제것도 하나 더 받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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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번버스짱짱짱18.10.27 12:22
이건 또 뭔 개같은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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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하나만18.10.27 12:23
싫어요 50개 달려 못볼까봐 남겨봐여
"딸이라고 저런거 시키고
아들이였음 저런거 시켰을까"
라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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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주작18.10.27 14:39
박제 감사합니다
하여간 요샌 아픈사람들이 많네요 특히 정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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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한여직원18.10.28 11:25
얏호 감사합니다 궁금했어요
모두 남자여자 나눠서 싸우지 않았음 좋겠어요
단지 정상인 비정상인이에요 ㅜ ㅜ
남자 여자 서로 사랑하도록 만들어졌는데
자꾸 서로 미워하지마요
-남코도 안하고 이게시물도 엄청 뭉클해서 보고 사랑하는 남자와 살고있는 개드리퍼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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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8.10.27 10:44
딸바보가 절로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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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아르비드울프셸버그18.10.27 11:01
저런 딸 나중에 시집 보내려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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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18.10.27 11:12
딸키우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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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18.10.27 11:15
딸낳을까...? 아들낳을까 고민이네
낳아주실 분 부터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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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18.10.27 11:20
ㅋㅋㅋㅋ 너무 귀엽당 이런 짤 볼 때마다 넘모 애기 낳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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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18.10.27 11:32
축구선수로써 32살의 늦은 나이로 A매치 데뷔골의 원동력은 딸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픈 아버지의 마음이었구나 ♡ 멋지다 !! 박주호 선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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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와발발이18.10.27 15:42
최근 골의 원동력이 이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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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10.27 16:52
우리 아들도 닦아주고 등밀어주고 주물러도 주고 그러는데... 아빠 힘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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