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딱 반해서 골수까지 빼주는 남자.jpg

박하언약2018.10.24 17:55
아래의 할아버지는 노인내
여기의 할아버지는 어르신 이군요
바로가기
56
0
드립한스푼2018.10.24 17:56
아가야 정말 멋진 할아버지를 두셨구나
바로가기
10
0
그려그려2018.10.24 17:54
진짜 빼준줄알았어요.. ㅜ
바로가기
6
0

그려그려18.10.24 17:54
진짜 빼준줄알았어요.. ㅜ
댓글달기
6
0
아쉬르218.10.24 18:12
손녀:"그래서 받으러 왔어요, 그 골수"
할아버지:"?????"

손녀:"그 골수 가져갈테니 백혈병으로 아프지 마세요, 할아버지"
댓글달기
4
0
박하언약18.10.24 17:55
아래의 할아버지는 노인내
여기의 할아버지는 어르신 이군요
댓글달기
56
0
새끼멀락18.10.25 13:39
알고 봤더니 동일인물
댓글달기
0
0
드립한스푼18.10.24 17:56
아가야 정말 멋진 할아버지를 두셨구나
댓글달기
10
0
양송이18.10.25 03:09
.....두었...
댓글달기
1
0
유준애비[수정] 10-24 17:56 18.10.24 17:56
저도 유준이랑 놀아주다 너무 행복하고 벅차서 눈물나고....이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줄 수 있겠다 싶었던 적이 많았는데...애기가 자라면 생각도 바뀔까요?????
댓글달기
0
0
oㅅo18.10.24 17:5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내가나설차례인가18.10.24 17:58
나이를 비슷하게 먹어도 밑에분과는 다르게

'참된 어른' 이시네.....
댓글달기
0
0
불란서18.10.24 18:01
제목보고 누군가 욕할 각오로 왔는데
젖가슴이 따듯해 졌습니다.
댓글달기
0
0
드루이드드루와18.10.24 18:40
...네? 어디가 따듯해져요?
댓글달기
1
0
nowhere18.10.24 18:09
대가족의 순기능
댓글달기
1
0
즐라탄노브라히모비치18.10.24 18:18
할아버지 : 4시이후에 와라
댓글달기
0
0
깊은영혼의빡침18.10.24 19:51
우리시어머니가 생각나는 이야기네요. 손녀이쁘다 어화둥둥하다 낯모르는 할머니가 이뻐해봐야 소용없다는 말에 맞장구치는데 기가막힙니다. 그냥 줒대가 없는걸까요.. 동조를 참 잘하는 분이긴 해요.
댓글달기
0
1
내가고라니자18.10.26 15:14
읽다가 눈물날뻔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