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부는 날.mp4

서러서러설설2018.10.23 17:54
바지속에 손넣고 긁적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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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어려워용2018.10.23 17:55
이래서 나무 심어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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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동기2018.10.23 22:47
나무때매 들썩들썩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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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8.10.23 17:54
자연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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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굴림체18.10.23 19:14
캔유필마핫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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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18.10.23 17:54
... 지구가 너무 빨리 돌아서 숨이 거칠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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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중복말복 중 중복이라니18.10.23 18:43
마! 나도 숨좀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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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간내18.10.23 17:54
와 저게 쓰러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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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서러설설18.10.23 17:54
바지속에 손넣고 긁적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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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안함18.10.23 18:02
방구 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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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8.10.23 18:13
헐 저는 지구가 숨을 쉬는 것처럼 보였는데(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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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짜기분위기띠용[수정] 10-23 18:33 18.10.23 18:32
100% 음란도 순수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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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빌런18.10.24 09:33
냥이가 덮칩니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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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어려워용18.10.23 17:55
이래서 나무 심어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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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동기18.10.23 22:47
나무때매 들썩들썩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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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18.10.23 23:04
나무 뿌리 때문에 그나마 안벗겨져서 안날아가고 버티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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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10.23 17:55
자연이 살아숨쉰다 는게 이걸보고 말하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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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왕꿈틀이18.10.23 18:45
자연이 숨쉬는건 맞는데 저건 그 숨에 날리는 코털같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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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는제로지18.10.23 17:55
숲이 숨쉬면?

수웊~~(하) 수웊~~(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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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씨니가하면나도한다18.10.23 17:56
이불 속에서 방귀를 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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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의그녀18.10.23 17:56
습! 하~ 습! 하~ 하는 거 같네요
그래서 숲에 들어가면 공기가 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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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시즘18.10.23 17:57
밥먹고나서 내 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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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수정] 10-23 17:57 18.10.23 17:57
점심밥 쳐 먹고 자는 부장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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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안보여18.10.23 17:57
재채기 나올랑 말랑한 모습같지 왜...

미안 숲아 한번 시원하게 쓰러지면 좋겠다는 생각을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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잌크앸크예잇18.10.23 18:01
그 큰 산이 한숨을 쉬어대니 바람이 많이 불었나보다 수천년 한자리 묵묵히 자리지키던 산이 느끼는 지나는 바람들이, 흐르는 물들이 예전같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한 숨 크게 내쉬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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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18.10.23 18:05
숨쉬는 나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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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워노18.10.23 18:06
모래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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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18.10.23 18:07
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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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엔막걸리18.10.23 18:12
잠잘때 내 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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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18.10.23 18:14
술 진탕먹고 나서 디비진 내 뱃속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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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꿈꾸다일어나18.10.23 18:23
숨 크게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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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8.10.23 18:33
아 재채기나오려다 만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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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뿌18.10.23 18:37
모근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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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에요18.10.23 18:39
송이버섯 나오는곳이면 .... 내년에 송이버섯 엄청나게 많이 나오겠당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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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바람이되어18.10.23 21:26
헉 저도 이 생각했음ㅋㅋㅋㅋㅋ저게 소나무면 송이 많이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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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웬거18.10.23 18:50
지구 : 소중한 내 한 올 한 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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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리18.10.23 19:04
Can you feel my heart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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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10.23 19:13
산: 서...서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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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비둘기18.10.23 19:18
재채기가 나올거 같은데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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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마치18.10.23 19:35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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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코푼스키18.10.23 20:02
트림이 나올듯 말듯한
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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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칠리소스18.10.23 20:19
아니 나무도 아니고 땅이 저렇게 꿀렁꿀렁하다니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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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투잡뛰면까무잡잡18.10.23 20:29
아임그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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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도오타구만18.10.23 20:34
우우와 우와 우와~
지구는 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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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대표음란마귀18.10.23 20:45
나 숨쉴 때 배 보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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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어어는쥔쫘뺌[수정] 10-23 20:51 18.10.23 20:51
이걸 저 거리에서 찍고 있다니.. 진정한 강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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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말후회할꺼다18.10.23 20:53
영아치들 보는 것 같다
얕아서 작은 걸로 남 욕하고 비난하고 상처주고
그러다 책임질 상황오면 다 도망갈 준비하고
뿌리가 얕아서 언젠간 다 날아가겠구나
그때 까지 반성하지 말고 있다가 아주 멀리 제대로 날아가거라 다시는 서있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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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그러하듯이18.10.23 20:56
에..에ㅔ...에...아 코간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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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18.10.23 21:18
산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벗으니까 탈모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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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미녀18.10.23 21:36
재채기가 계속 나오려다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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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개같은경우가18.10.23 21:42
심장 뛰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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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자꾸이러시면저희붕가합니다18.10.23 22:20
대머리의 두피 숨쉬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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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999918.10.23 23:50
숨쉰다 들썩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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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만18.10.24 00:16
탈모조짐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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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18.10.24 01:46
리니지에 이런거 있었는데.. 이럽션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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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다해줄께[수정] 10-24 02:03 18.10.24 02:03
To. 머리카락

바람에 휘날리는
그대

날아기지 말아다오
그자리를 지켜다오

너마저 가버리면
빈자리는 누가 지켜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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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코18.10.24 12:42
일촉즉발의 응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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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18.10.24 13:23
방구 뀐 다음에 냄새 내보내려고 이불 들썩들썩 거리는 네모습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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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앙큼한ㅣ달콤이18.11.04 16:11
우리 실랑 잘때 숨쉬는 배 같다 ! 꿀렁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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