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덴돈집 근황.jpg

개드립No.1044012018.08.18 20:02

그런데 알바 추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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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루리웹

남근의제왕2018.08.18 20:09
진짜 글 못쓰는거같다 왜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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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양꿍2018.08.18 22:28
5시 30분.

[5시30분에]

알바생이 하나하나 0 0 님 포장이요.
이렇게 열심히 샤우팅해주는데.

[아르바이트생이 손님 한분한분 열심히 호명 하는데]

어떻게 된건지
무릎에 상처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릎에 상처가 날리가없는데 무릎에상처가있더라]

어찌 계속 물어보니까
처음에는 "한 3시간 걸릴 것 같아요" 해서
설마 나 9시에 먹나?! 이랬는데

[어쨌든 언제 먹을수있는지 재차 물어보니
아르바이트생이 처음엔 3시간 걸린다고 해서
설마 9시에 먹을수있는건가? 생각했지만]

그냥 알바생의 감이 틀린건지 거의 다 포장이고.

[그건 아르바이트생의 시간계산이 안맞았는지
주문은 거의 포장주문이어서 시간이 오래안걸렸고]

사장님과 알바생이 열심히 해서 7시안에 먹을
수 있게 되었는데..

[사장과직원이 빨리일을해서 7시안에 먹을수있게 되었지만]

(아 이건 사생활일수도 있겠지만, 방송에 나오는
어머님은 따로 쉬시고 대신 알바생을 고용했더
군요. 그래서 회전율이!?

[사생활침해 일지 모르지만 얘기하겠습니다
방송에 함께 출연하신 어머님은 일을하지않으시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여 대신 일을시키고있었습니다
그래서 회전률이 빨랐던거군요?]

-결말-

너무빡쎈일때문에 아르바이트생이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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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삐2018.08.18 20:05
....? 나 왜 이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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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삐18.08.18 20:05
....? 나 왜 이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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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안지영18.08.18 20:11
댓글보니 다들 안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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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수정] 08-18 20:38 18.08.18 20:33
5시반에 주문해서 언제나오냐 물었더니 3시간걸린다고 답변받았지만 포장해가는 손님도 많고 따로 알바써서 그런지 그보다는 일찍받음

무릎에 상처는 왜그런건지 끝까지 말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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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토18.08.18 20:34
글을 진짜 못쓰네요 무릎얘기는 왜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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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스터18.08.18 21:53
머릿속으론 나름 의문에 대한 결론 비슷한게 있었을거에요
이런식으로 글 쓰는분들 보면
대체로 머릿속에 생각한 내용을 생략한체
글로 적기 때문에 본인 아니면
전혀 맥락을 알수 없게 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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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토[수정] 08-18 22:08 18.08.18 22:07
쓸 땐 몰라도 다 쓰고 한 번은 읽어바지않나요. 신기하네요ㄷㄷ 근데 다시 차분히 읽어보니 무릎얘기는 내가 너무 신경써서 읽었나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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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스터18.08.19 01:29
이런분을 대체론 머릿속에
해당 대목에 대한 영상지원을 스스로 하면서 검토를 하기 때문에
검토를 해도 전혀 막히는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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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18.08.18 21:06
5시반쯤 가서 줄서있는데,
무릎깨진 알바생이 포장 하나하나 주면서 열일하는데
대기시간이 3시간일줄 알았으나 다행히 포장 손님이 많아서 두시간 안으로 먹을 수 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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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수정] 08-18 20:06 18.08.18 20:05
뭔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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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빠뿌리까18.08.18 20:05
200인분 정도면 그렇게 어마어마하진 않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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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룹ride[수정] 08-18 20:21 18.08.18 20:20
직접 다 튀기고 한그릇에 로스타임 다 합쳐서 3분 걸린다 쳐도 200그릇이면 600분이에여 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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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xfrdf18.08.18 22:27
왜 한 번에 한 그릇만 한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요리사들은 동시에 여러개 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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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존슨운동18.08.18 22:50
그건 조리 기구가 크고 많을때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보니깐 튀김기 하나뿐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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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룹ride18.08.18 23:09
방송 안보셨나용 감자튀김 튀기는 게 아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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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은좌삼우삼우삼삼18.08.19 22:31
심지어 감자튀김 튀기고 나가는데도 3분은 넘게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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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18.08.18 20:06
뭔소리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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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그램18.08.18 20:09
알바 열심히하네~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도망갔더라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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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의제왕18.08.18 20:09
진짜 글 못쓰는거같다 왜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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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이상심리학18.08.18 20:09
해석 좀 부탁드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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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7star18.08.18 20:16
알바가 도망갔데.. 얼마나 힘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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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구미마이무금18.08.18 20:18
알바가 3시간걸린다해서 자기는 6시에왔는데 9시에 먹을수 있나 했더니 대부분 테이크아웃이라 7시에 먹게됨 아마 어머니가 쉬고 알바가 있어서 회전율이빨라서 그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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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였는데18.08.19 07:04
크으 간단명료! 딱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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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바18.08.18 20:22
먼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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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을바라봐넌건강해지고18.08.18 20:3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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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무도사18.08.18 20:49
의식의 흐름대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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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빡쳐18.08.18 21:46
의식의 흐름도 저정도면 의식불명수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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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18.08.18 20:59
뭔소리야 취해서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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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으으으아18.08.18 21:10
오늘 덴돈집 다녀왔어요!두시쯤 갔더니 금일 230인분 번호표 다 받아간상태고 계속 튀기시면서 번호호명하면 받아가시더라구여~사와디밥에서 김민교씨도 보고 여기저기구경함서 커피만 마시고왔어여 다 마감이라 ㅠㅠ
흑백사진관서 사진한장 찍고오고~데이트코스로 좋은거같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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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상어뚜루루뚜루18.08.18 21:28
글읽다 짜증나는 경우는 오랜만에 보네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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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18.08.18 21:48
아르바이트생이 주문 대기 시간이 3시간이 소요된다고 안내했기 때문에, 9시 쯤 먹을 수 있을거라고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빠른 7시에 준비되었다. 아마도 이유는 현장에서 먹는 사람보다 포장고객이 많아서 시간이 절약됐거나, 아르바이트생의 예상이 전혀 틀렸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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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닝겐뿌니집사18.08.18 22:01
나만 이해 안가는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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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8.08.18 22:07
폰을 깔고 앉으면서 한글자 한글자 써도 저것보단 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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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공감18.08.18 22:0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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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행복하기를18.08.18 22:12
뭐 먹고 자서 부운 내 얼굴같다.

답도 없고 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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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비지마18.08.18 22:14
그냥 그런갑다 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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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양꿍18.08.18 22:28
5시 30분.

[5시30분에]

알바생이 하나하나 0 0 님 포장이요.
이렇게 열심히 샤우팅해주는데.

[아르바이트생이 손님 한분한분 열심히 호명 하는데]

어떻게 된건지
무릎에 상처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릎에 상처가 날리가없는데 무릎에상처가있더라]

어찌 계속 물어보니까
처음에는 "한 3시간 걸릴 것 같아요" 해서
설마 나 9시에 먹나?! 이랬는데

[어쨌든 언제 먹을수있는지 재차 물어보니
아르바이트생이 처음엔 3시간 걸린다고 해서
설마 9시에 먹을수있는건가? 생각했지만]

그냥 알바생의 감이 틀린건지 거의 다 포장이고.

[그건 아르바이트생의 시간계산이 안맞았는지
주문은 거의 포장주문이어서 시간이 오래안걸렸고]

사장님과 알바생이 열심히 해서 7시안에 먹을
수 있게 되었는데..

[사장과직원이 빨리일을해서 7시안에 먹을수있게 되었지만]

(아 이건 사생활일수도 있겠지만, 방송에 나오는
어머님은 따로 쉬시고 대신 알바생을 고용했더
군요. 그래서 회전율이!?

[사생활침해 일지 모르지만 얘기하겠습니다
방송에 함께 출연하신 어머님은 일을하지않으시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여 대신 일을시키고있었습니다
그래서 회전률이 빨랐던거군요?]

-결말-

너무빡쎈일때문에 아르바이트생이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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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이네18.08.19 00:36
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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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18.08.19 00:44
무릎상처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딴이야기하니까 연결이 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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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8.08.19 09:33
ㅁ...무릎애기는 후기가 없나? 무릎왜 다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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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리스18.08.19 09:49
그래도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는건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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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오빠18.08.19 10:23
그래서 무릎엔 왜 상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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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outa18.08.20 11:18
해명글에는 알바가 도망간게 아니고 안나왔다는거 아닌가요? 혼란스럽다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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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자리가안나18.08.23 19:13
결말이 부족해서 싫어요 드렸어요; 쓰신 부분은 비제이가 촬영후 남긴 글 부분인듯하고 덴돈집측에서 따로 해명글 아래 잘 남겨노셧는데 해명글에 나온글 추가 없이 알바 도망갔다고만 써노신게 베뎃이라 오해의 소지가 다분해보여 싫어요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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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어쿠스틱고양이z18.08.18 22:35
가독성 존나없네 승질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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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옹[수정] 08-18 22:55 18.08.18 22:53
4각 박스 오른쪽 하단에
알바가 도망가서 break time 없이 운영 합니다 ㅠㅠ
라고 있네요
결국 도망간건 추노로 표현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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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18.08.18 23:03
사람들이 저 작은 덴돈집에 모든 걸 다 바라는군.. 사장도 저리 일하는 곳에서 알바생이 추노당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방송의 이미지고 이성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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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엔젤18.08.18 23: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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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콜러18.08.19 00:02
이해가 안돼서 댓글보니 다들 나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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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밥만먹고사냐18.08.19 00:37
한글이 어렵긴 어려워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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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악당18.08.19 03:17
자꾸 추노 추노 하는데 도망친 노비를 잡는게 추노 라니깐!
도망친 노비가 추노가 아니라고 에라잇 참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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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18.08.19 10:16
이정도 작문실력이면 이주쯤 후에 자기가 읽어도 뭔말인지 모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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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유머18.08.19 10:18
번역기 돌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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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배고파18.08.19 15:27
책을 한번도 안읽어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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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18.08.19 16:15
뭔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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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공돌우는공돌18.08.19 16:32
이거 덴돈집에서 쓴게아니고 청년몰 운영진?이 도와준다고 저렇게 적어놓은건데 정직원이랑 알바 고용했는데 하다 그만둔게 아니고 아예 안나왔다고 하네요.

예비신부가 글 올렸는데 저거때문에 돈도 제대로 안주면서 일 부려먹은거 아니냐고 말도 많았는데 시급8500원에 첨부터 일이 야외라 힘들다 고지하고 고용했는데 막상 당일되니 학원시간이 안맞는다 어쩐다 핑계대고 아무도 안나와서 지금은 가족들이 도와주고 있다고 합니다.

괜히 본인들이 쓴 글도 아닌데 억울하게 욕만먹고있어서 안타까운맘에 적어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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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쏘18.08.19 18:49
뭐라는거냐 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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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연18.08.21 01:47
불금 불토에 술 취해서 돌아다니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글써라고 해도 저거 보단 훨씬 잘 쓰겠는데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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