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바닥과 발 바닥이 마르고 닳도록~

손에 근육생기겠네

실제로 악수회가 끝나면 그날 하루는 한손은 사용할수조차 없다는 멤버의 얘기가 있어용

강호동도 손에 독이올라 고생했다던데~

정치인들도 선거기간에 악수하고 다니면 너무 아프다고 하죠 악수하는 사람들 한명한명은 신기하고 반가워서 손에 힘을 줘서 강하게 악수하는데 여러명 상대하면 데미지가 쌓인다고

손빠지게 힘들겄다.

시라이시 마이의 레인인가요..
전성기의 마츠이 레나급..

지문 닳겠소

열도 걸그룹이 누군지 말하는 사람이 베댓이 되겠지

노기자카46의 시라이시 마이의 레인이에요

저 많은 인원수를 시라이시 마이 단 한명이 불러낸 것..

저중에 화장실 다녀와서 손 안씻은 사람 꼭 있을껄?

실제로 초창기에는 손에 정액이나 침등을 뭍혀서 오는 또라이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후로는 경비원을 옆에 세워서 검사를 하게 했죠

그러나 그 검사원들이 손만 검사했기 때문에 그저 나이먹은 노인분들로 구성되어있었는데
이로인해서 사건이 터졌죠 어떤 미친놈이 칼을들고 달려와서 멤버 두명을 공격했어요
달려오는 동안 보통의 경비원이면 막을텐데.. 악수회 경비원은 노인들.. 힘이 있을리 없죠
그래서 초인기멤버몄던 두명이 다치고 결국 제압되었으나 두명중 한명은 트라우마로 그룹을 나갑니다
그리고 나서는 경비원이 질타받고 대대적으로 교체, 금속탐지기 도입을 해서 현재는 안전한 악수회장이 되었답니다

지문 다 닳겠당

무수히 많은 악수의 요청이...!!!

ㄷㄷ아이돌들 악력 나보다 셀거같다...

한사람이 악수권?이란 티켓을 여러개 갖고 그 수만큼 여러번 돈다던데 그러면 줄 서 있는 사람의 두배이상 엄청 많은 사람들과 악수하는거니까 진짜 손목이 그냥 아픈정도가 아닐거같네요...아이돌 진심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

아니에요, 개별악수회는 악수권을 한번에 여러장 내는게 가능해요
악수회는 전국악수회랑 개별악수회가 있는데
전국악수회는 레인을 따라서 여러명이랑 악수하기 때문에 붙잡고 있는게 불가능 하지만
개별 악수회는 한번에 20장이든 30장이든 낼 수 있습니다.
한장당 약 4초정도 붙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