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문신.jpg

글씀2018.07.31 11:40
자기가 좋아서 자기몸에 의미담아서 그림그렷다는데 그거가지고 할머니는싫어하네 뭐하러 문신을하네 차라리 간직을해라 아직도 꼰대는 많다는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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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설차례인가2018.07.31 12:18
정답이 도대체 어딨음??

본인이 의미부여를 저렇게 하겠다는데

우리들이 무슨권리로 맞네 틀리네 합니까?

자기가 결정했고 뿌듯하다면 그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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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2018.07.31 12:11
여러분은 지금 똑같은 행동으로 똑같은 사람되는 방법을 보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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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아무말대잔치18.07.31 11:17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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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아무말대잔치18.07.31 11:17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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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뚜레쥬르18.07.31 16:17
아.. 역시 독수리로 할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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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포컵스18.07.31 11:17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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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뿜가리겟겟[수정] 07-31 11:18 18.07.31 11:18
할머니 : 만원짜리로 바꿔줘.... 한장는 천원오천원섞어서. 신권으로 부탁혀 교통비해야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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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북마크18.07.31 11:2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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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할머니가 싫어하실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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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18.07.31 11:37
아따 야야 니는 마 팔뚝에 이 뭔 지랄병이고 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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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8.07.31 12:21
할머니한테 물어라도 보셨나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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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442514518.07.31 18:40
습관적으로 북마크하는거 핸드폰이 싫어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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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다음기회에18.07.31 11:20
언제 어디서든 문신을 보고 할머니를 기억하며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겠지... 심성만큼 아름다운 인생을 사실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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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제집사를때려친다18.07.31 11:20
마음씨도 너무 이쁘고 의미도 있는 타투라 좋은데 5만원짜리를 너무 못 그린거같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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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8.07.31 11:21
이건.. 개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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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8.07.31 11:21
이건.. 개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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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에댓글은없다18.07.31 11:2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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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게 진짜 멋진가요? 저는 그냥 뭐든 몸에 그림을 그린다는것에 거부감이 드는데... 의미있으면 저 돈을 밀봉해서 잘보관하면 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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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제집사를때려친다18.07.31 11:23
취향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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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잘렸다18.07.31 11:34
너나 그렇게 하세요 취향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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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8.07.31 11:35
싫을수도있고 좋을수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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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랾쬾긝18.07.31 14:13
글 어디에도 멋지다는 말은 없고, 댓글중에도 멋있다고 한 사람 없음. 그냥 '저사람 취향인가보다' 하면서 할머니 사랑하는 마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거지, 타투 자체를 우러러 보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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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8.07.31 14:26
님은 그렇게사시면 되시구요 남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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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Bastard[수정] 07-31 16:31 18.07.31 16:29
저는 그냥 뭐든 이런 자기중심적 댓글에 거부감이 드는데... 저렇게 생각들면 저 말을 머릿속에 잘 밀봉해서 잘보관하면 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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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나은미래18.07.31 16:49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은 저마다 다르죠 저추억을 간직하고 살아가는건 할머님이 아니라 저손녀분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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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보면일침18.07.31 16:59
자신과 의견이 다른이를 무시하지마세요
서로를 조금더 존중하는사람이 되서 아름다운사회를 만들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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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취향[수정] 08-01 21:44 18.08.01 21:43
눈썹 문신은 하면서... 타투는 왜 부정적인가... 부모님이 물려주신 소중한 몸에 라고.. 드립칠거면 신체발부 수지부모. 머리도 자르지 말고 화장도 하지 말아야 할 터! 에헴! 조선시대 꼰대가 보면 청바지 입는것도 쯔쯔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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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섬외달도18.07.31 11:26
등짝..등짝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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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이있겠지18.07.31 11:30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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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씀18.07.31 11:40
자기가 좋아서 자기몸에 의미담아서 그림그렷다는데 그거가지고 할머니는싫어하네 뭐하러 문신을하네 차라리 간직을해라 아직도 꼰대는 많다는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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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동생18.07.31 12:0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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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할머니가 싫어하실 것 같다 이건 그냥 그 사람의 의견일 뿐인데 갑자기 그걸 왜 꼰대로 몰지??? 이거야말로 자기의견과 다르면 무조건 적인것처럼 나쁜것처럼 부정적으로 모는게 꼰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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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오빠[수정] 07-31 12:10 18.07.31 12:10
그렇게 따지면 여기 댓글들 다 의견일 뿐인데 왜 싸워요? 님도 다른사람의견에 딴지거네요?

대댓글들을 못쓰게해야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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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라네18.07.31 15:43
좋아요 누른건데 ㅠㅜㅠㅠ 싫어요 잘못 눌렀습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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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알아야사람18.07.31 18:39
다시 누르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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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가나라에사는서민18.08.01 03:59
취소 안하는 걸 보니 알고 맥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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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8.07.31 21:44
딴지걸지맙시다 애초에 자기생각 표현하라고 있는 댓글창인데 왜 자기감동 깨졌다고 비난까지 하시는지요. 과한 딴지들은 보기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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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수정] 07-31 12:12 18.07.31 12:11
여러분은 지금 똑같은 행동으로 똑같은 사람되는 방법을 보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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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컵을담아서CiVA18.07.31 14:44
이게 더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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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뎀잇싸이풜18.07.31 12:26
"할머니가 싫어하실 것 같다." 라는 말이 부정적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남이야 문신을 하던 말던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본인이 안좋게 생각하는거면 걍 혼자 안좋게 생각하면 되는데 굳이 그걸 말이든 댓글이든 표현을 해서 문신한 사람의 귀에 들어가서 그런것 같아요. 그건 문신한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거니까요. 물론 이 게시물은 퍼온거 라서 문신한 사람이 볼 일은 희박하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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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8.07.31 12:27
할머니가 싫어하실거같다 이게 단순히 개인의견으로만 보이시나요?? 제가 보기엔 그 이상인데요 적어도 여기선 할머님의 생각을 함부로 말하는거 자체가 해선 안될짓으로 보여요 근데 아무생각없이 어른들은 문신을 싫어해 그러니까 할머님도 싫어하실거야 이런 말을 왜하죠?? 중요한게 그건가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뭐... 더 말할거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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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라네18.07.31 15:45
공감해요!!
차라리 나라면 싫을거같다 라도 하던지
왜 끝을 맺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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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8.07.31 12:38
그런건 의견이라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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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씀18.07.31 12:53
당사자 어머니 아버지도아니고 당사자를 넘어서 할머니 걱정까지 해주는 오지랖이 좋게보이진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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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새18.07.31 14:56
심각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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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보면일침18.07.31 17:0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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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가나라에사는서민18.08.01 04:06
여러분 잘 보세요. ‘같은데’ ‘아닌가’ 를 넣어서 의견을 물어본 것일 뿐이다로 도망갈 여지를 만들어 두는 부류가 꼰대계에서도 상류 계급같은데... 아닌가? (40살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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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쏠아님아무튼아님18.08.01 07:53
진짜 역겹다

친구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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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수정] 09-25 01:26 18.09.25 01:26
지적하는 사람을 지적하는 것도 지적. 물론 이 글도 지적. 똑같은 사람들이 누구는 깨있고 누구는 갇혀 있는 줄 착각하는게 우리들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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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도만수르18.07.31 11:46
아잰데요
이해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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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18.07.31 11:51
할머니: 도.. 독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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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호호18.07.31 11:53
광고뜬게 문신, 레이저로 말끔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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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설차례인가18.07.31 12:18
정답이 도대체 어딨음??

본인이 의미부여를 저렇게 하겠다는데

우리들이 무슨권리로 맞네 틀리네 합니까?

자기가 결정했고 뿌듯하다면 그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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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앉아18.07.31 12:2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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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냥 사진찍어서 편지처럼 써놓지... 미련한 감성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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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비빈뇸18.07.31 16:46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그 편지란 것도 안찾아 보면 잊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잊지 않기 위해 몸에 문신으로 새기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압니다.
이제는 타인의 행동을 자신의 잣대로 평가 하는건 그저 개인만의 가십에서만 끝나야죠.
그 사람의 사정 뒤에 어떠한 내가 모르는 일들이 감춰져 있을지는 모르는 거니까요.
가장 대표적인게 이승우 선수의 머리염색 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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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개를보면짖는개18.07.31 12:40
나만 배너에 문신제거 나옴? 내용 다 보고 나니까 배너가 산통 다 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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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랾쬾긝18.07.31 14:25
저는 이게 원래 게시물의 일부인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타투 게시물 + 문신제거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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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몇방울18.07.31 12:47
외국에서 소중한 사람의 흔적을 몸에 세긴 문신에 관한 글에는 감동이다고 하더니, 국적만 쏙 바뀌니까 아주 별.......문신에 그렇게 거부감들면 외국에서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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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수정] 07-31 19:48 18.07.31 13:01
아니 근데 다좋은데 그냥 할머니께 받은 용돈 이라고 적어도 되는거를 왜 굳이 저렇게 영어로 적었을까
영어로 뭐 적으면 있어보이는줄 아나봐
아무리 글로벌 시대라도 한국사람이면 한글을 쓰는게 그래도 나는 보기가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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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디부18.07.31 13:07
있어보이잖아욯 ㅎ

다 보여주기죠

문신해놓고 sns에 자랑하는거보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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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딸기18.07.31 13:20
작업 한 사람이 손님 작업 한거 올린거에여~ ㅎ 본인이 올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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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7.31 13:43
소방관의 문신에 이어 울컥하게 만드는 문신이네요ㅜㅜ 전 문신에 대해 그닥 좋게 생각하는 편은 아닌데 저런 의미있는 문신은 좋아요.

잉어 용 이런건 좀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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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를보면냥냥냥18.07.31 13:58
개인적으로 from grandma 에서 뭔가 허세+보여주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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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18.07.31 15:10
그건 님 생각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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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Bastard18.07.31 16:34
의미있는 문신을 자기가 봤을때 더 이쁘게 한다면 더 좋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타투는 보여주기용도 맞고, 자기만족용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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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나은미래18.07.31 16:55
아니무슨 ㅋㅋ 영어쓰면 다허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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쀍뾹쁅뾁뽥18.07.31 14:30
아이고 우리 개드리퍼님들 너무 불편한게 많은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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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경경18.07.31 14:35
근데 저런 의미 담긴 문신 찾기 힘들잖아요 ㅋㅋㅋㅋ 전부 나 이정도다 아닌가??? 창피해서 저는 문신 못하겠어요 문신하면 왠지 좁밥같아보여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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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리18.07.31 15:12
개드리퍼분들 요즘 너무 예민하신듯...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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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보면일침18.07.31 17:04
여기보면서 자신이 불편하거나 자기와 다르다고 느껴지는 이유하나만으로 상대를 비방하는모습이 너무 무섭네요 특히나 자신이 정상이고 그 의견과 다르다고해서 비정상 혹은 허세라고 모는분들은 정말 경악스럽습니다 의견이 다르다고해서 이렇게 차별해버리고 멸시한다면 우리가 히틀러랑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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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열무김치백김치18.07.31 17:14
걍 타투하고싶어서 했다면 되지 감성팔이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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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은안해요18.07.31 17:27
와 너무 꽉 막혔다... 내 두 주먹으로 좀 뚫어주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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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개를보면짖는개18.07.31 23:56
싸이코패스 의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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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아아아18.07.31 18:37
자기가 타투했다는데 님들이 뭔상관인가요,, 자유로운 세상에 빡빡하게 살기도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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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18.07.31 20:30
아나~ 이게 마지막인줄 알았쟤?
여기 열어보그라
한 오천쯤 될끼라
차한대 사고, 여행좀 댕기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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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야간다18.08.01 01:36
저 마음 이해한다.. 우리 할머니 주신 용돈 마지막일거 같아 쓰지도 못하고 서랍 봉투에 고이 넣었다.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저는 외할머니 밖에 안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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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근러18.08.01 11:40
와 이런 훈훈한 글에 왜 광고가 문신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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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라18.08.07 02:13
오지랖충새기들 진짜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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