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잃어버릴 뻔한 썰.jpg

존윅2018.07.30 18:40
역시 도도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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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가2018.07.30 18:41
고양이 액체라면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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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거북이2018.07.30 19:37
넘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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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있는닉네임18.07.30 18:37
역시 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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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땜에기부니가좋아요18.07.30 18:38
어? 고양이액체설 어떻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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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거북이18.07.30 19:37
넘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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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Vi18.07.30 18:38
롤하다 탈주라 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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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그X끼시바새X18.07.30 18:39
괘심하게 왜 이저 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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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18.07.30 18:40
역시 도도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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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07.30 19:46
그러던 중 갑자기 고양이가 내게 말을 걸어온다.

고양이:"이타치가 왜 강한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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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뿌하하하핰핰핡핚18.08.03 23:09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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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놈18.07.30 18:40
보호색 쩌네 ㅋㅋ

밤에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전등 켜져서 보면

깜짝놀라 기절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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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가18.07.30 18:41
고양이 액체라면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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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18.07.30 19:38
너무 더워서 액체는 다 기화하고 건데기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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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자리보타생18.07.30 20:22
건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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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ral하고자빠졌네18.07.30 23:21
아뇨 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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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8.07.30 18:42
못찾았으면 내일 떠오르는 태양에 죽을수도 있었음 . 천만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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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은날아다니는놈이다18.07.30 18:42
오호~ 다른 사람들은 밤중에 고양이 계속 울어대서 식겁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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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조아18.07.30 18:45
축 늘어진건 힘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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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멍청18.07.30 18:49
어휴 똥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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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유머18.07.30 18:49
힘없이 햐옹거린게 킬링포인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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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우유[수정] 07-30 19:57 18.07.30 19:57
우리집 7키로짜리 바보는 문밖에나가면 꼭 우리집 바로 윗층집으로 가서 애처롭게 울고있음ㅋㅋㅋ 계단 올라가고나서 까먹고는 좌표만 기억ㅋㅋㅋ 집인줄알고 하염없이 구석에 꽁그리고앉아 문열어라 울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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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18.07.30 23:02
시크한 멍청이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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