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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배려남.jpg

개드립No.997622018.06.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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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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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놈2018.06.10 18:21
너어는 진짜 나쁜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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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그냥사람2018.06.10 19:00
ㅋㅋㅋ 감동 망치기의 달인인 루리인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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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놈2018.06.10 18:18
1등등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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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놈18.06.10 18:18
1등등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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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야옹해봐처음뵙겠습니다18.06.10 18:18
인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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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양반참치18.06.10 18:20
저런거 말할땐 거칠게 숨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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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놈18.06.10 18:21
너어는 진짜 나쁜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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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병신인걸모르게해라18.06.10 21:29
설마 이런 생각늘 하는 사람이 있겠어 하며 밑으로 스크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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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짖는소리좀18.06.10 18: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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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8시25분18.06.10 18:28
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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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아18.06.10 18:57
이간질 분야에서 크게될인물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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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그냥사람18.06.10 19:00
ㅋㅋㅋ 감동 망치기의 달인인 루리인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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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만한국인18.06.10 19:12
준비물 : 팝콘, 편한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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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18.06.10 23:35
ㅁㅊ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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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8.06.11 02:02
나도 버스타고 의자에 앉았는데 여고딩으로 보이는 2명이 옆에 서있더군요.
바지교복인가?? 사복 바지였나?? 는 기억이 안나지만
지퍼가 열려있었어요.
얘기는 해줘야겠고, 그 자리에서 얘기하자니 민망하고
신경쓰이니 안볼려해도 눈은 돌아갈라 그러고(보이는건 없었어요. 저녁버스라)
내릴 때 친구한테 말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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