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끼니마다 스테이크 써는 국가 . jpg

삐뽀삐뽀1122018.06.09 19:30
기내에계신 승객여러분 아아아르헨티나 룩룩룩셈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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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2018.06.09 19:30
4500원?! 왕치킨마요가 4200원인데?!!
치킨마요를 모독할 생각은 없지만... 대초원의 최고급 스테이크랑 맞먹진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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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반지하2018.06.09 19:26
아르헨티나로 떠납니다...
얄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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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반지하18.06.09 19:26
아르헨티나로 떠납니다...
얄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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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빌런18.06.09 19:37
얄롤리~ 와가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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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롤리와아바에18.06.10 00:08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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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설명충18.06.10 01:58
수비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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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8.06.09 19:26
소 : 돈 크라이 포미 아르젠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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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하는지모르겠다 그냥 존나가만히있18.06.09 19:29
1근 1kg ? 단위가 알고싶음. 뭐 엄청싸다는건 알겠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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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임뀨18.06.09 19:30
한근에 600그람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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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빡18.06.10 00:14
한 근에 600g인 걸 몰라서 묻는게 아니라 한 근에 4,500원인지 1kg에 4,500원인지 묻는거겠죠...혹시 드립이셨다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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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이아범18.06.10 02:09
/lb 이거나 /180g 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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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11218.06.09 19:30
기내에계신 승객여러분 아아아르헨티나 룩룩룩셈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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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8.06.09 20:00
아아아르헨티나 룩룩룩셈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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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18.06.10 02:48
다같이 돌아보자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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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파적18.06.09 20:17
저..죄송한데 올해 연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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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11218.06.09 20:58
5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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꿻홅뤪뛟뛃똷쀑퐒[수정] 06-10 08:26 18.06.10 08:26
58년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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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18.06.09 20:19
아프 아프 아 프랑크푸르트
아 아 아부다비
자카 자카 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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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18.06.09 20:40
크라잉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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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베르크18.06.09 20:48
아리헨티나 입니다ㅋㅋ
아아아리헨티나~ 룩룩룩셈브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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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18.06.09 21:34
이거 연세대 응원가중 하나라 대학생들도 많이 알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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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린아이즈18.06.09 23:30
뜬금포에 공감해서 댓글보니 어르신ㅋㅋ
웃고갑니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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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6.09 19:30
아르헨티나 이민 정책이 어떤지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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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18.06.09 19:30
4500원?! 왕치킨마요가 4200원인데?!!
치킨마요를 모독할 생각은 없지만... 대초원의 최고급 스테이크랑 맞먹진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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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고민에5년만에회원가입18.06.10 01:24
치킨마요를 모독할 생각은 없다니 ㅋㅋ 별 생각없이 보다가 고운 맘씨가 느껴져서 웃고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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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스트록18.06.10 11:06
얼마에 4500원인지 안나와있는데... 한점에 4500원이면 비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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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박동생단호박18.06.09 19:32
저도 한우보다 아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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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순왈츠쟤내꺼18.06.09 19:33
아르헨티나 그 큰 땅을 가지고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적네 쾌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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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나이18.06.10 11:11
음... 안 쾌적하더라구요.. 내륙하고 동부는 땅이 굉장히 척막하고 메마른 땅이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로사리오-코르도바를 찍고 우수아이아까지 렌트카로 내려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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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등18.06.09 19:33
근데 아무리 맛있는거도 맨날 먹으믄 질리던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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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분18.06.09 23:31
고기는 안 질리죠
고기는 진리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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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root18.06.09 19:3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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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mo18.06.09 19:35
우리나라도 인구수 대비 닭 개체수는 엄청난데 어째서 치킨은 이리도 비싼것일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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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에너지18.06.09 19:49
아르헬티나 소 :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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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18.06.09 19:54
4500원에 기준이 뭐지 200g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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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8.06.09 21:16
딱히 말 안해줬으니 스테이크 한 접시라고 생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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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교환의법칙18.06.09 20:06
자유롭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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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8.06.09 20:18
예전에 라디오 듣는데.
아들이 외국 여자하고 결혼했는데.
착하고 다 좋은데. 매끼니 마다 소고기를 올려서... 식비로 월급 다 쓴다고... 며느리에게 뭐라고 하니까. 자기네 나라에서는 매일 고기 먹는다고. 왜 이러냐고 해서 시어머니의 고민하는 사연 올라옴.
알고보니 소고기 소비 1위였던 나라였다고. 그 나라가 아르헨티나 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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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마치18.06.09 21:03
통풍오것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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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8.06.09 21:12
알고보니 100g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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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나온무법자18.06.09 21:28
브라질 아르헨티나 여행갔다와봤는데요
고기뷔페가 아주 많고 3-4만원대 했던거 같습니다. 모든 고기뷔페가 저런식으로 구워서 꼬챙이에 꼽고 웨이터들이 주고 다닙니다. 생각보다 많이 짜요. 참새고기도 있고 여러가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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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d18.06.10 00:53
브라질식 스테이크 말씀이신덧?

Texas de brazil 이라는 식당을 뉴욕, 마이어머님, 서초에서 다녀와봤죠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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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수정] 06-10 04:17 18.06.10 04:11
ㅇㅇ한국돈으로 3 4만원까진 아녔고 브라질에선 점심때 무조건 소고기스테끼 기준으로 부풰 먹습니다 싼맛에 토할정도록 먹고요~ 참고로 돼지가 더 비싸요 남미 소고기 술 담배 가성비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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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나온무법자18.06.10 04:33
헛 ㅋㅋㅋ 부모님이 계산하셔서 ㅋㅋㅋ 3-4만원이라 들어서 더비싸군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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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8.06.09 21:45
100g당 4500 이란건지 키로에 4500이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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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라는똥은안나오고18.06.11 17:08
100g당이어도 저렴하네요ㅋ 거의 도소매가
게다가 상품가치도 높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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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나이18.06.09 21:47
뿐만 아니라 식료품 자체 보급율 90%가 넘는 큰 농업국가 중에 한 국가 입니다. 사진은 아사도와 빠리야다 입니다. 빠리야다 경우에 가격은.. 잘 기억 나지 않습니다. 처 먹는데 바빠서요... -지나가던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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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일로와봐18.06.10 06:20
옛날에는 소꼬리같은건 공짜로 줬대요 시간지나선 한국사람들이 워낙 꼬리를 많이가져가서 몇백원주고판다고하네요

식당갔더니 소꼬리찜요리를 반찬으로줬는데

소고기돈까스시켰더니 할아버지가 그런 천한요리 먹지말라고하셨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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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다굴러쓰18.06.10 08:10
아르헨티나 3개월 갔다왔는데 아사도라고 하는 소갈비 숯불구이를 일주일이면 3번 이상을 먹었음. 정말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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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니훈18.06.10 09:52
아르헨티나에 사는 누나말론 한우가 훨씬 맛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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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Da보면빠GNA18.06.10 11:00
음...
한우 최고급 생각 하시면 실망 하실수도.
가성비는 갑중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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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민18.06.10 20:17
아하 후주인줄 좋은정보 얻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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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3개18.06.10 21:05
스테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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