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 도용.jpg

당나귀귀는임금님귀2018.06.08 17:59
11살의 말투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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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2018.06.08 17:57
실수를 떠나서 다른 부분에서도 저따위로 행동할 놈. 교육좀 제대로 시키지. 어른한테 저따위로 행동하도록 부모는 뭐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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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엔개드립2018.06.08 18:01
진짜 요즘 애시키들 왜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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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욕심이야[수정] 06-08 17:50 18.06.08 17:48
걍 신고해서 다신 못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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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각피클요정바보18.06.08 19:02
수정충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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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뮤스18.06.08 17:48
요즘 애들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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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18.06.08 17:49
11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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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는임금님귀18.06.08 17:59
11살의 말투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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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18.06.08 18:15
ㅇㅈ 주작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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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허니블랙티18.06.08 18:18
어리다고 말하면 봐줄줄 알고 태세전환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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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18.06.08 21:25
11살 구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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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06.09 12:47
정신연령은 11살 맞는거 같은데..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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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박꿈18.06.08 17:49
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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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ㅋㅋ 들에도 봄은 오나미18.06.08 17:49
안타깝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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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지마라아직한발남았다18.06.08 17:49
주옥같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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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말고18.06.08 17:50
요새 11살이 저런다구요?
저때는 공차기바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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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진행남18.06.08 17:50
싹수가 노란 색퀴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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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부리18.06.08 17:50
저런 애들때문에 이쁜초등애들도 이유없이 욕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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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반지하[수정] 06-08 17:51 18.06.08 17:51
어리면 저럴수 있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혼쭐을 내준 후 영원히 흑역사로 새겨야되겠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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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6.08 17:5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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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귀여워 ㅋ 저 아이는 이번 실수로 많이 깨닫고 멋진 어른으로 커갈겁니다 ㅎ 나도 어렸을때 실수 많이 했는데 ㅎㅎ 너무들 욕하지만 마시고 어린 아이가 커가는 과정이다~하고 이쁘게 봐주세요~ㅎ <br /> <br /> 제가 아마 저 쪽지 받았으면 ㅎㅎ 그 전까진 짜증나다가 11살에서 빵 터졌겠네요 ㅎ 그래도 쪽지 받으신분이 잘 해결해주신듯요 ㅎ 부모에게 연락해서 조금 더 가정교육 받게 하는것도 좋은 교육이었을거 같기도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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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깐다18.06.08 20:03
신고안하고 부모 연락처를 어떻게 찾아내서 연락해요. 애니까 봐주고 귀엽게 넘어가라는거 좀 맘충스러운 생각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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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6.08 20:17
아.. 뭐... 애기 교육에 정답은 없는거지만... 제 생각을 조심히 말해보자면,, 요즘 인터넷으로 안좋은 사례들이 너무 많아서 다들 너무 화를 내는거 같아요;; 저도 어릴때 중국집에 장난전화해서 맛없다고 욕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적어도 지금은 그런 행동이 정말 나쁜 일인걸 알고 남과도 공감하면서 지내는 그런 어른이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어릴적 실수는 용서는 하되 앞으로 그런 행동이 왜 나쁜일인지 무엇이 진정으로 자신을 위한 길인지 교육을 잘 시키는게 어른이고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해서...
적어도 저는 모든 어린 아이들 중에 시작부터 싹수가 노란 아이는 없다고 믿는지라...

화를 내며 아이를 욕하기 앞서 조금은 다들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상황을 둘러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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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알꽁알18.06.08 22:04
저녀석은 이미 노래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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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깐다18.06.08 20:05
11살이라는것도 주작같지만 만약 진짜 11살이면 오히려 더 혼내야될듯. 벌써부터 남의 작품도용해서 사기치고 수익을 얻으려하는데 거기다 손해배상이니 뭐니 하는거보면 참교육 제대로 시켜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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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6.08 20:20
알고 했다기 보다는 이런 종류의 사례가 인터넷에 얼마든지 있으니 그냥 무작정 따라한 모방 정도로 보입니다. 자기가 딱히 크게 수익을 얻겠다는 마음보다는 장난친다는 마음이 더 컸겠지요. 게다가 그냥 어거지 떼쓰기, 전형적인 우리들 어릴때 모습이잖아요~

나쁜 아이는 혼나는게 맞는 일이지만 적어도 사회적 관용과 이해에서 비롯된 교육으로 끝내는게 맞는 일인듯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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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알꽁알18.06.08 22:06
아니..잠깐만..이거 두메님 혹시 나이가 11살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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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수정] 06-08 21:25 18.06.08 21:24
제가 저 상황이라면 귀엽다기 보다는 기분나빴을듯...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커가면서 남의 창작물을 가져다가 판매할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서요.. 실제로 판매 안한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얘기한 적도 없구요.. 저 애가 저런식으로 물어보는 것 자체가 남의 창작물이라는 개념이 없는것 같고(안 배웠으니까 모를수도 있고) 어차피 형사처벌대상자도 아니니까 고소도 괜찮았을듯 합니다! 저 애 부모님도 뵐겸사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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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오리[수정] 06-09 16:29 18.06.09 01:06
님 말씀듣고 10번을 생각해봐도 저녀석은 아님. 아이가 커가는 과정에서의 잘못과 용서란, 그게 어떠한 실수나 잘못을 했을때 누구나 보편적으로 인정할만하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질 수 있는 ‘아이다운’ 행동을 했을때를 말하는거임. 조카 6명 있는 삼촌으로서, 한번씩 어린 녀석들한테 멘탈 털리고 후달린 경험도 많은데 어쨋든 아무리 조카들이 순간적으로 밉다가도 어쨋든 조카들이 ‘아이답기’ 때문에 용서가 됨. 근데 저녀석은 귀엽다고 할만한 요소가 1퍼센트도 없고 무엇보다 너무 하는짓이 어른같으면서 뻔뻔하고 가증스러움. 전 오히려 님이 댓글로 귀엽다. 멋진 어른으로 커갈거다. 라고 했을때 약간의 혐오감마저 들었음. 마치 친구 자살하게 만든 학교폭력 가해자가 판사 앞에서 가식적으로 뉘우치고 있는데 판사가 감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는 듯한 것과 같은 종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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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늦춰18.06.09 01: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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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8.06.08 17:57
신고해서 책임지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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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8.06.08 17:57
실수를 떠나서 다른 부분에서도 저따위로 행동할 놈. 교육좀 제대로 시키지. 어른한테 저따위로 행동하도록 부모는 뭐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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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18.06.09 10:22
년일 수도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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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18.06.08 17:57
내가 이래서 애들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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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gogi18.06.08 17:58
꼰대가 되는건 아닌가 싶지만
내가 어릴때 보다 심각한데 저건
요즘은 개념이 탈부착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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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두메두메18.06.08 20:22
꼰대가 되신건 아니구요~ 그냥 이제 우리 살아가는 세상이 변한것처럼 아이들 말썽부리는, 장난치는 범위가 달라진것, 그것뿐이예요~ 우리때도 저것 못지않은 말썽도 부리고 했지만 결국 어엿한 성인으로 멋지게 성장했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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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gogi18.06.14 12:11
저는 어릴때 저런 장난 쳐 본적도 없고
다른사람에게 피해가줄만한 행동 한적없는데
두메님이 말씀하시는 논리라면
옛날 어린얘들이 개구리 돌맞춰 죽이고
요즘 얘들이 길고양이 들개 고문하고 죽이고
최근에있던 고층건물에서 사람한태 짱돌을 던져 맞추고나 하는것고 그냥 시대가 변화면서 장난의 범의가 커진건가요 ? 제가보기에는 그저 요즘 얘들이 개념이 없어졌다는것 밖에 보이지않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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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시퍼18.06.08 17:59
성악설이 맞는게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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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엔개드립[수정] 06-08 18:02 18.06.08 18:01
진짜 요즘 애시키들 왜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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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전설18.06.08 19:17
애가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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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자18.06.08 18:02
그냥 신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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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8.06.08 18:38
그냥 총살 하자 .. 뭐 하러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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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만한국인18.06.08 18:45
애들이 쳐 맞으면서 자라야
아 내가 뭣같이 살면 안 되는구나를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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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돼지18.06.08 18:47
저작권은 창작자가 가지는 작품에 대한 권리입니다.내 물건 남이 함부로 쓰는거랑 같은이치라 보시면 됩니다.이거 잘지켜주셔야 작가들이 더 많은 작품을 만들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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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씨[수정] 06-08 18:55 18.06.08 18:53
캘리그라피 10개 넘게 올려서 이득본거부터 결산받으시고 손해 본 1개 계산해준다고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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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김개미18.06.08 19:08
너 두개골에 내꺼 지갑넣고다녀도 되지? 안쓰는거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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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부라벗고18.06.08 20:20
진짜 요즘 또라이 ㅂㅅ들이 왜이리 넘쳐나지? 어디서 또라이 ㅂㅅ들 바겐세일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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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에린사람18.06.09 00:25
어 요즘 이런분 많아요
3D 맨인데 가끔 블로그에 근황같은걸 올리면
처음엔 선생님 작품이 너무 좋아요 공유좀 해주세요
했다가 거절하면 쌍욕하고 자기가 팔기로 한거 피해금액 달라고해요
당시엔 미친놈인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신병자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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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좋아18.06.09 03:26
중간에 시간 오류 있네요! 주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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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당근218.06.09 19:47
저런 건 봐줄게 아니라 즉각 신고해버려서 참교육시켜야 다신 남한테 폐 안 끼친다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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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고싶어18.06.09 20:43
11살이 블로그를 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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