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신혼집에서 놀다가겠다는 사촌.jpg

햇반2018.06.04 08:09
수정 하든말든; 남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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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행시빌런2018.06.04 09:16
수 정을 하건말건 그게
정 색하면서 볼일인가
충 충 거리는게 더 꼴뵈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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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2018.06.04 07:54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해야 저런 발상이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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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수정] 06-04 07:55 18.06.04 07:54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해야 저런 발상이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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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8.06.04 07:56
허락받고 들어간다는데 정색 오지는거 아님?

-> 그러니까 허락 안해준다고 이 10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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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18.06.04 07:59
햇반 더 드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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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각피클요정바보18.06.04 08:09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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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수정충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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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8.06.04 08:09
수정 하든말든; 남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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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18.06.04 10:42
언제 승진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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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행시빌런18.06.04 09:16
수 정을 하건말건 그게
정 색하면서 볼일인가
충 충 거리는게 더 꼴뵈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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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치018.06.04 09:41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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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행시빌런18.06.04 10:14
운영자의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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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아앙18.06.04 11:06
오 멋지다 양반이 시조로 놀리는거같아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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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기억이안나요18.06.04 11:11
점점 늘어가는 드립에 좋아요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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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18.06.04 11:16
호오... 창의력이 꽤나 높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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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18.06.04 16:47
영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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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각피클요정바보18.06.04 19:02
이제봤는데 싫어요 51개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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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아니얘가지금뭐라는거야미쳤어정말18.06.04 21:22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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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18.06.06 01:41
내가 군생활하다 겪은경험이랑 겁내 비슷하네.... 영주권자라 2주이상 미국으로 휴가가서 BOQ비울 일이있었는데 후임놈이 나보고 비밀번호를 달라하네 ㅋㅋㅋㅋㅋ 그때 반죽여 놨어야 하는데 못 죽인게 한이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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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18.06.04 07:56
저런건 기억해 뒀다가나중에 똑같이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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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18.06.04 07:57
ㅋㅋㅋ분단위로 욕해준데 ㅋㅋㅋㅋ사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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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8.06.04 07:59
오늘따라 또라이 얘기를 많이 해주시는 개드립님

월요일 아침부터 정신챙기라는 뜻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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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바18.06.04 08:01
아 쌍욕나올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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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18.06.04 08:03
사람은 역지사지라고...

역 으로
지 롤해야
사 람은
지 가 뭘 잘못 했는지 안다

사촌동생 시집갔을때 빈집에 친구들 델꼬가서 파티를 벌여야 정신차리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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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사리추가요18.06.04 08:07
오오오~ 신박한 발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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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나미18.06.04 08:07
판에는 정말 미친 사람들이 판을 치는 듯
그래서 판인가
판에 올라오는 글만 보면 이나라는 정말 정상적인 세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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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18.06.04 08:08
그년 집에다가 이야기 해
자꾸 이런거 쓰니까 판하는 애들이 배우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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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종합선물세트18.06.04 08:10
이럴땐 이모랑 삼자대면으로 얘기해보면 답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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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수정] 06-04 08:13 18.06.04 08:13
살다보니 이런 노답형 인간들 참 많더라
납득?설득?그런거 절대 모른다
ㅆㅂ 똘아이라 해코지 않하면 다행;;ㅋㅋㅋ
할수있으면 그냥 차단하는게 인생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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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06.04 08:14
이래서 기본을 지키는게 중요함
꼰대는 젊은층기준으로 선정되기 때문에 없어 질수 없고 없어져서도 안댐
심각한 꼰대는 쫌글킨 해도 누군가는 선을 정해주고 지적 해줘야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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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진행남18.06.04 08:14
사이틀어지면 남보다 못한게 친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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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8.06.04 08:18
저런것들한텐 긴말없이

싫다. 라고 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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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6.04 08:30
비밀번호 살짝 틀리게 가르쳐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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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06.04 08:41
개념이 있어야 가족이지 없으면 쌩판 남이니
걸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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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8.06.04 08:54
정말 지금 세상은 넓고 개념없는 쓰레기같은 년놈색기들은 너무 많아 지금 나라가 완전 개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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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부부부북18.06.04 09:02
허락을 안해주겠다는데 왜난리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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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8.06.04 09:44
빌려주기 싫을 때...
말도 안 되는 금액 부르면, 조용해짐.
1박에 1억 주고 집 상태 원상복구 시켜준다고 하면 생각해 본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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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8.06.04 10:46
중딩이나고딩을 예상했는데 직장인... MT비 아낄라고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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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마시떼와따시와강꼬쿠진데스18.06.04 10:48
후기가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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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18.06.04 10:54
허락받는게 아니라 명령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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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손가락좀빼18.06.04 12:51
아기한테 돈받고 남의신혼집에 숨기려 했는데 잘않되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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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18.06.04 17:07
운영자의 의해 삭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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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라는똥은안나오고18.06.04 18:30
상상으로만 해..
굳이 쓰지 말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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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수정] 07-23 05:47 18.07.23 05:46
개드립님.. 제가 몇번이나 건의 드렸는데요.. 이런 글.. 아무리 봐도 보는이 입장에서 인생에 도움도 안되구요. 그렇다고 기분이 좋아지는 글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그다지 참고용으로 간접 경험하기에도 시간 아까운 글이 대부분인데 왜 자꾸 올라오는지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물론 첨부터 이렇게 말한건 아니구요. 건의를 나름 몇번 했어요. 왜 제가 별로 도움도 안되는 남의 가족사 가정사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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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어벤저스18.08.05 18:23
빈집에거 맘친하고 쿵덕쿵덕 하려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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