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의 다크니스 현대미술.jpg

믕이아범2018.05.19 09:05
저거 그 진짜 겁나 완전 블랙 그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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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모은타노스2018.05.19 09:13
큐레이터:액자가 뒤집혔지만 너무 집중해서 보는 사람들이 많아 뭐라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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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올레그레이스2018.05.19 10:07
밴타블랙(영어: Vantablack)은 나노튜브로 구성된 가시 광선의 최대 99.965%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장 검은 물질이다.
밴타블랙은 영국의 나노테크 전문기업 Surrey NanoSystems에서 개발된 물질이다. 탄소나노튜브를 제조하는 저온 공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현존하는 물질 중 가장 검다.(2016.6) 보통 검은색의 가시광선 흡수율은 95~98%인데 비해 반타블랙의 흡수율은 99.965%다. 반타블랙은 가시광선외에 적외선도 흡수한다. 그래서 분광기로도 측정하기 힘들다. 구리의 7.5배 효율로 열을 전달할 수 있고, 강철의 10배로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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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괴로워18.05.19 09:02
전시모니터가 꺼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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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전역18.05.19 09:02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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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왕좃밥18.05.19 09:03
손톱으로 긁으면 뭔가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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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국나라수장빵뎅이18.05.19 09:03
저런작품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탄광안에 흑인들'이었나 깊이생각하게되는 작품이더라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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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뻐니안18.05.19 09:03
저기서 영상 나오는줄 알고 기다렸는데
아닌거 같아 사람들 보니 안 움직여!!
그림파일이옸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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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맛18.05.19 09:04
깜빡하고 아무것도 안 걸었는데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는거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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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8.05.19 09:05
세상에서 가장 검은 도료로 그린그림 아닌가요?

의외로 검은색의 검은 정도가 달라서

가장 검은색을 만들기도 힘들고 만들어도

비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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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이아범18.05.19 09:05
저거 그 진짜 겁나 완전 블랙 그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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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8.05.19 09:29
반타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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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올레그레이스18.05.19 10:07
밴타블랙(영어: Vantablack)은 나노튜브로 구성된 가시 광선의 최대 99.965%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장 검은 물질이다.
밴타블랙은 영국의 나노테크 전문기업 Surrey NanoSystems에서 개발된 물질이다. 탄소나노튜브를 제조하는 저온 공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현존하는 물질 중 가장 검다.(2016.6) 보통 검은색의 가시광선 흡수율은 95~98%인데 비해 반타블랙의 흡수율은 99.965%다. 반타블랙은 가시광선외에 적외선도 흡수한다. 그래서 분광기로도 측정하기 힘들다. 구리의 7.5배 효율로 열을 전달할 수 있고, 강철의 10배로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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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8.05.19 11:25
너무 검기 때문에 발려져 있는 물체의 윤곽을 확인하는게 불가능하다.

마치 공간에 구멍이 생긴 거 같은 형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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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18.05.19 22:57
제가볼땐 상타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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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만들어본닉네임18.05.19 12:04
작품명 : 광천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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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아식18.05.19 09:08
의문의 퀘스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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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모은타노스18.05.19 09:13
큐레이터:액자가 뒤집혔지만 너무 집중해서 보는 사람들이 많아 뭐라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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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을타는비트18.05.19 09:15
아빠 안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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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방배동살코기18.05.19 09:16
포장지를 안벗기고 전시한 것을 뒤늦게 발견했지만 주목 받고 있으니 그냥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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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18.05.19 09:16
세계적인 팝아트의 대가 앤디워홀의 명언
"일단 유명해져라, 그럼 당신이 똥을 싸도 사람들은 박수를 쳐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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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학번18.05.19 09:27
일단똥을싸라 당신은
개드립 1등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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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8.05.19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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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택시18.05.19 15: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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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18.05.19 09:40
dark m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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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시댜18.05.19 09:46
뭐가 있긴 있네 했더니 지문 자국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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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스제스프리18.05.19 09:53
액자 밑 안경 누가 가져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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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대리괴롭히기18.05.19 10:02
역시 내 기준 예술은 늘 새롭게 난해해..
그들만의 리그..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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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통통통왕뚜껑18.05.19 10:05
직품명 : 내 앞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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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분18.05.19 10:12
예전에 들은 그거 생각난다 전시관에 누가 실수로 안경을 벗어놓고 갔는데 사람들이 모여서 안경을 감상하고 있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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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델카18.05.19 10:13
제목 : 너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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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께오빠믿지18.05.19 10:28
관객들: 저기요~ 여기 모니터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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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8.05.19 11:49
저기다 거울 큰거 하나 걸어놓고 작품명 달아놓고 싶네.

제목 :아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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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JOH22A18.05.19 19:05
시드니에있는 NSW갤러리 지하2층에 있는 작품이네요.

저 작품 어딨는지 알아요.
보고서 남친이랑 많이 웃었었는데
저는 제목이 김말리기 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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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18.05.19 20:33
흑체. 블랙홀. 뭐 이런게 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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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쉬웠어요18.05.20 09:49
저거 티비끄면 나오는 모습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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