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가난한 사람을 죄인취급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죠

재벌 3세 갑질 폭력

마땅한 증인 없음. 3세 추종 호위 경호원들만 있음일 때,

법원-관리되는 관할지 판사배당 시, 담당변호사는 전관예우가능한 변호사신분+검사가 변호사의 사법고시 친한 후배일 경우

피해자-본인 혼자 맞을 경우

돈 있으면

경호원에게 대리구타로 넘기고 3세는 그저 너무 많이 맞은 것 같아 손으로 얼굴을 만졌을 뿐이라 함, 검사가 의문없이 동의해준다. 변호사도 맞게 입맞춰주고, 판사는 은근슬쩍 손들어주면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건 일도 아님.

어쩌다 결정적 증거나오면 기소유예로 넣든지 징역을 넣어도 적게넣은 뒤 모범수나 각종 혜택으로 조기 출소(또는 상급심으로 계속 끌면서 형량깎기+돈없는 피해자 소송비로 말려죽이면 대부분 나가 떨어짐)시나리오.

한 숨 나옴. 벌금 200짜리 나온 서민들은 범죄사실 입증이 적당해도 다 나오고 재벌 경제사범, 갑질사범들은 명확한 증거없으면 죄다기각, 매우명확하게 빼박캔트여야 간신히 최소형량, 국민여론 거세면 고형량 때리고 형량깎기 테크타고 잠적하다 바로복귀.

돈을 가진 갑질러의 문제 그리고 법의 구멍이
문제로 보이네요
돈과 가난은 죄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사람'이 잘못된거죠

ㅋㅋㅋ솔직하게들 굽시다 ㅋㅋ
가난이 죄라구요? 반대입니다 ㅋㅋ
부자인건 죄에요 ㅋㅋ 몇몇 갑질러들 때문에

돈좀있다하면 더럽게 벌었을 것이다.
쟨 노력없이 부모덕이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
운이 좋아서 그런거다.
없는 사람들한테 나눠줘야한다.


왜 그런소릴 들어야하죠?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대대손손 가난했고 친척들도 부유하진못하죠
그게싫어서 돈에 집착했고
4년제 대학다니다보니 깨달았습니다.
어자피 대학에 졸업을 하던 안하던 우린 그 누군가를 위해
일하는 '노비 계층' 일 뿐이라고
삼성 엘지 들어간게 부럽나요?
옛말에 노비도 대감집 노비를 하라했죠

그런 사람들끼리 넌 대기업 난 중소기업하면서 열등감 가지는거보면 노비들 족쇄크기자랑으로밖에안보입니다.

본론으로가서 대학졸업해봤자 이리살든 저리살든 가난의 연속이라 과감하게 리스크 안고 투자로 성공했습니다.

만족할 만큼은 아니지만 적어도 5대가 죽을때까지 한푼안써도 벌수있는것 보단 더 벌었죠 그랬더니?

위에말 그대로 다 들었습니다.
평범하고 가난했던걸
모르는 사람들은 금수저다 부모덕이다.
알던사람들은 순전한 '운'에 의해서다.


..ㅋㅋ 이쯤되면 죄인은 가난한 사람끼리의 족쇄자랑 열등감에서 온다고 생각이 드실려나요?

부자인것도 죕니다.
저 스스로를 부자라 칭하지않겠습니다만
인간적으로 없는 사람들끼리 만든 문제가 더 많은데
왜 있는 사람 탓을 합니까?

보고 좀 다른 생각이 드는 분들은
돈 벌고싶으면 돈 버는 공부를하세요.
국영수탐탐이 아닌 경제 역사 회계에 대해서 공부해서
돈에 대한 개념을 다시 잡아보는건 어떠신가요?

리스크를 안는걸 두려워하지마세요
더 많이 손에 쥐려면 지금 손에 쥔걸 놔줄줄도 알아야합니다.

안주하지마세요.
그 자리가 만족스러우면 본인 그릇은 거기까지입니다.
현실과 타협 하지마세요

그리고 유아적만능감을 버리세요.




제발 가진 사람이던 못가진사람이던 자기가
가진 열등감때문에 남한테 뭐라 하지마세요~

가난 한건 본디 죄가 아닌데

그걸 죄리고 느낄 정도로 차별하는 사람들의

잘 못된 프레임에 대한 이야기지

돈 많은 사람 욕하는 글이 아닙니다

다 같이 이런 프레임에 빠지지 맙시다

어떤 이유를 써서라도 차별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돈이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불평과 불란을 조성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렇죠 그런 프레임이 나쁜건데
쉽게 가진 사람들이 대상이 되는부분이
안타까워서 그리고 피해를봐서 하는말 이였습니다.

가난은 죄가 아니죠
다만 남들은 손에쥔걸 포기하고 리스크를 안고
도전한것을 보고 열등감만 가진 가난한 '사람'
그리고 부모덕에 돈을 많이가져 안하무인 마음이 가난한 '사람' 자수성가로 성공해도 그 성공을 혼자 이뤘다 생각하며 주위를 업신여기는 이기적인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죄가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뚱뚱한건 죄 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죄더라..

갑질 하는 인간들에게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죄더라..

사실 그건 가난도 가난한 사람도 죄가아닌
안하무인 갑질러들의 인성이 죄 인데 말이죠

가난을 죄라고 직접 표현하면 갸우뚱하지만 가난이 죄로 인한 징벌일 수있다고 생각하냐고 물으면 상당수가 끄덕거릴 겁니다.
하지만 전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인간사는 그렇게 단편적이지 않잖아요.

가난이 족쇄니까 가난한 사람들을 족쇄를 찬 죄인으로 보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통장에 얼마있으시죠? 전 670원이요.

다른 관점에서 보면

가난한 사람은 애완동물을 길러도될까 -> 이런식으로 접근 할 수 있는 말.. 저는 금전적으로도 책임져 줄 수 없다면 안 길러야된다는 쪽인데... 이게 가난한 상황에서 동물 기르는 사람들 눈에는 자신들을 죄인으로 본다고 생각할 것같음.

그다지 충격적이지는 않은

반대로 도치시켜서 생각하면 죄지은 사람은 가난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가난한건 죄가 아니지만
자식에게 가난을 물려주는건 큰 죄가 된다...

그래서 애 안 낳으려고요

저출산의 가장 큰 이유...
부모님들은 가끔 이런 대화를 하심
"우리애들 우리처럼 시작하게 할거야??"
맴찢

같은 류

직업엔 귀천이 없다

가난은 죄가 아니나 자랑거리도 아니다. -탈무드

태어날때 가난한건 죄가 아니지만
죽을때 가난한건 죄라고 어디서 들엇는데..

가난이 죄는 아닌데 제약은 많이 생기잖아 죄처럼

나는 아니라고 말하지만
나는 가난하기때문에 결혼을 포기하려한다.
‘나랑 결혼하는 사람은 무슨죄야...’ 라고 생각하면서...
그렇다는건 나도 은연중에 가난이 죄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고생 시킬게 뻔한데

그런 고생을 같이 시키고 싶지 않은

이기심? 이 작용하는거 같아요

이타심 이라고하죠

이타적이기심
남을 위한듯 보이지만 결론적으론
스스로가 괴롭기 때문애 결정하니까요...

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가난을 나누고 물려주는 것이 죄라고 생각해서 그렇죠.

저도 그래서 결혼 포기했어요...

가난 했던 제 삶은 그렇게 처절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제가 사랑할 아내랑... 엄청 예쁘고 사랑할 내 아이가... 저랑 같은 인생을 산다면....

제가 죄인이 될거 같아서... 전 싫어요 ...

그건 반대예요

손에 쥔걸 놓고 더많은걸 쥐려하기위한
리스크를 감수하지않으면

영원한 가난의 굴레가 이어 질 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복권이 터졌으면 하는
망상만 가지는 그런 ..

열심히 일하지만 가난한건 죄가 될수없고 일도안하면서 가난하니 대접받으려하는건 죕니다.

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무개념은 죄입니다
정말 지금 밖에 나가보면 그걸 여실히 느낌

가난은 타인이 나에게 지칭하는 죄가 아니고, 자식에게 이렇게까지 못해서. 안 좋은 것을 물려줘서 미안해서 죄라고 하는거죠.
올라가고 싶은데. 가난 때문에 책임져야 하는 것들이 많아서 족쇄처럼 느껴져서 죄라고 하는 듯.
전생에 업보인지, 태어나면서 부터 내가 잘못한 것 없이 가난으로 고생하는 것이 전생의 죗값을 치르는거 같다고 해서 그렇게 표현을 많이 하는 듯하네요.

가난은 죄가 아니라 징벌임

가난은 죄다. 아니라고 명문화 되지 않았을 뿐.. 현실은 죄다. 이 사회에서는 돈이 없는 것이 죄책감을 가져다 주는 사회더라.

가난한게 뭔 죕니까 죄인 취급하는 썩어빠진 사상이 죄지

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가난한데 애를 줄줄이 사탕으로 낳는 건 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