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jpg

아니다이악마야2018.04.05 18:54
삐빅 이기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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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저씨2018.04.05 19:07
에라이 미친년아

밑에 댓글다신분... 만약에 저글쓴사람이
흔히 님이 말하는 아이의엄마가 아닌
애아빠 였다면 더 심한욕을 했을껍니다
아마 아...욕만들어도 살인충동이 일어나는구나
할정도의 욕을요.. 모든걸 다 감안하고 아주 절제하고 최대한 수위를 낮춰서 아주 낮춰서
한마디 욕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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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2018.04.05 18:54
친정엄마 카드 받아서 몰래먹고...
아들사준다고 가서 몰래먹고...

안빠지는 이유가 있는거 같은데...

헬스나 뛰는게 힘들면 자전거나 수영같은 시간대비 소모칼로리 높고 덜힘든 운동을 찾아야지...식단도 조절하고...

힘들다고 몰래몰래먹으면서 할 소린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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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수정] 04-05 18:52 18.04.05 18:49
와 남편분 완전 인간 승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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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예비역18.04.05 18:49
뀨뀨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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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04.05 18:50
애랑 남편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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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마18.04.05 18:51
운영자의 의해 삭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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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이왜우럭18.04.06 00:53
운영자의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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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러니까일단내말좀들어봐18.04.05 18:51
뭐야 지는 되고 남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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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그년18.04.05 18:53
역관광이란 ? 이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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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박사18.04.05 18:54
그냥 좀 빼면되지 뭔 말이 그렇게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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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이악마야18.04.05 18:54
삐빅 이기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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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18.04.05 18:54
친정엄마 카드 받아서 몰래먹고...
아들사준다고 가서 몰래먹고...

안빠지는 이유가 있는거 같은데...

헬스나 뛰는게 힘들면 자전거나 수영같은 시간대비 소모칼로리 높고 덜힘든 운동을 찾아야지...식단도 조절하고...

힘들다고 몰래몰래먹으면서 할 소린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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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한대맞어질문은나중에하고[수정] 04-06 10:29 18.04.06 10:27
그말이 생각나네요
아 난 물만 먹고 운동하는데살안빠진다고 하는사람은 곰곰히 잘생각해보라고
내가 뭘 물처럼 쳐먹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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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이18.04.07 10:36
다른운동은 남편이 결제를 안해주나봐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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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H아파18.04.05 18:55
애둘 낳고 내 몸매가 낯설어진 요즘... 누가 저렇게라도 해줬음 좋겠으면 제정신 아닌거겠죠.. ㅠㅠ
저 글쓴이 남편이 정말 착하네요.. 저렇게 독하게 복수? 할 정도면 엄청 힘들었나본데... 나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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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김18.04.05 18:57
업보네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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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8.04.05 18:59
작성자 인성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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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냥이집사18.04.05 19:04
이미 남편은 다이어트 당할때 오만정 다 떨어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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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저씨[수정] 04-08 23:38 18.04.05 19:07
에라이 미친년아

밑에 댓글다신분... 만약에 저글쓴사람이
흔히 님이 말하는 아이의엄마가 아닌
애아빠 였다면 더 심한욕을 했을껍니다
아마 아...욕만들어도 살인충동이 일어나는구나
할정도의 욕을요.. 모든걸 다 감안하고 아주 절제하고 최대한 수위를 낮춰서 아주 낮춰서
한마디 욕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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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8.04.05 20:56
ㄹㅇ..ㄱ잡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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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벌꿀18.04.05 22:4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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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아무리 그래도 한아이의 엄마에요.. 이런 샹욕은 하면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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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몰라경고하는데나지금위험해[수정] 04-06 00:07 18.04.06 00:04
한 아이의 엄마는 맞아요 근데
자기 자신만을 생각해서 이혼을 하여서
아이는 엄마 없이 혹은 아빠없이
혹은 새아빠나 새엄마를 맞이해야하는
아이에 심정은요?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 생각만 하는 여자한테
지금 저 제주도아저씨님의
베댓도 아주 순화한것같네요

저도 부모님이 아주 어릴때 이혼을 하셨는데
저 아이의 먼 훗날이 보여요 안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부모의 한자리가 없다는건 아주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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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이왜우럭18.04.06 00:54
? 먼소립니까 논리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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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8.04.06 09:00
엄마가 무슨 면죄부라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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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칠십18.04.06 17:39
한아이의 엄마는 맞죠
근데 인성 쓰레기인것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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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벌꿀18.04.06 20:52
잘못 표현했나보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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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19.07.30 16:01
한 아이의 엄마이기전에 한 명의 사람이니까 욕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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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쏙18.04.05 23:32
세아이의 아버지 입장으로서 의견입니다!
자업자득인 일로 이혼이 하고 싶다?
한 아이에 엄마로서 고작 저런 이유로 이혼을 고려하다니요?
애는 무슨 죄 인가요? 지금 고작 5살이라는데.
나중에 커서 이혼 사유가 엄마가 살못빼 스트레스 받아서, 심지어 엄마가 한 짓 아빠가 고대로 시킨것뿐인데 그게 싫어서 이혼했다... 어떤 자식이 온전한 정신으로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사필귀정인과응보권선징악자업자득.
뿌린만큼 받는거지요. 그래서 나중을 생각해 업 쌓지말고 살라는 말도 있잖아요.
어리신 분들도 즐기는 개드립인걸 알기에 욕은 자제하려 했지만 자식, 남편 안중에 없는 저런 아내는 정말 또라이 중에 상또라이 맞습니다.
심한 감정이입 양해부탁드립니다~
(애 아빠가 되어보니.. 무책임한 부모들만보면 뭔짓을 했던간에 야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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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18.04.06 00:22
싫어요 누른 사라 저
엄마냐? ㄹㅇ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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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4.05 19:10
뭐 이 댓글은 못바지만...
헤어져.

남편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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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똥꼬주세요18.04.05 19:17
와...추천 0 처음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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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8.04.05 19:18
결혼하고 남편 고생은 아랑곳않고 혼자 힘든티 다내면서 생색내는 아내들 많습니다. (유부.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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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니노[수정] 04-06 00:23 18.04.06 00:21
반대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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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이왜우럭18.04.06 00:55
남편 고생한걸 안보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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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8.04.06 08:49
반대경우도 많다는게 제의견에 대한 반박이 될 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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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ㅎㅎ18.04.05 19:18
다른건 다 넘어갈수 있다고 쳐도
애한테 거짓말 시키는 엄마는 용서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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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을보면우는새븟새18.04.05 19:39
지 잘못인걸 인정한다면서 왜 지가 한짓은 생각안하고 나는 이게 안맞네 내잘못이긴한데 이건 아니지 않냐 이 ㅈㄹ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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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8.04.05 19:42
내로남불..
남에 고통은 이해 못했으면서
자기 고통은 이해 해달라고 징징
여자 안불쌍함
남자가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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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8.04.05 19:4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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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8.04.05 19:48
헬스 힘들면 하지말고 그냥 먹는것만 참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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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무사18.04.05 19:49
3번 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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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여자인건아무도모를꺼야18.04.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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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Legend18.04.05 19:52
일본은 싫은데 플레이스테이션은 좋다.
비유가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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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템18.04.05 20:01
내로남불 오져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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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8.04.05 20:03
ㅋㅋ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라 뭐 저런 븅신이 숨쉬고 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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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18.04.05 20:08
정말 아내쪽에서 살만 빼면 모든게 해결 될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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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back18.04.05 20:08
아이: 엄마는 왜 아빠랑 이혼했어?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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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8.04.0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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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수정] 04-05 21:04 18.04.05 21:04
저정도면 뺄만도 한데
임신하고 나서 얼마나 불었다 살빼기 힘들다 이런소리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
임신을 해도 과도하게 먹지 말고 좋은것만 잘 가려먹어서 체중 조절 엄격히 해야하는듯.. 나중에 개고생 안하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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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등록18.04.05 21:31
내로남불의 온상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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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눈팅중18.04.05 22:18
ㅂㅣ루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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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잉18.04.05 22:39
보다보다 별 호로잡년이 다있네
애보기 부끄럽지도 않나몰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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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가계속되면그게둘리인줄알아18.04.05 22:57
주작이라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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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chap18.04.05 23:02
인생은 돌고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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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8.04.05 23:10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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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쏙18.04.05 23:13
같은 남자로서 울분이 터지는군 ㅋㅋㅋㅋㅋㅋ
저거 완전 미친 상또라이년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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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물과백두산이마르고닳도록하느님이보우[수정] 04-05 23:59 18.04.05 23:57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그럴수도 있죠.
충분히 그럴수있어요. 그럴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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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18.04.06 00:03
진짜 본인생각밖에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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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18.04.06 00:28
본인이 잘못한걸아니
댓글보며 반성하고 살은 못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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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돼지18.04.06 00:38
내가 병신인가 하고 읽다가 댓글 보고 안심..
어휴..저런 여자랑 결혼 할까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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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칩18.04.06 01:41
진짜 왜그랬냐ㅜㅡㅜ 먹을거가지고 치사하게 구는거 아닌데.
울남편도 나 만난후 10키로 쪘지만 먹는거만 봐도 이뻐서 계속 먹이는데...

여자가 처음에 잘못한건 맞는데 좀 아쉬운건
그냥 살찐거랑 애낳고 살찐거랑 똑같이 보는거... 진짜 다른데 좀 그렇네요.
저도 40~41kg때 임신해서 출산때 64kg, 1년 지난지금 50~51kg 나가는데 태어나서 처음 가져보는 몸매입니다.
학생때 1~2년 정도 50키로 나갔던 적은 있었는데 같은 몸무게여도 허리라인이 진짜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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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의중심에서커피를내리다18.07.06 14:08
하지만 위 글의 아이엄마는 4년동안 안뺏잖아요

너무한수준은 가뿐히 넘은것처럼 보입니다 ㅠㅠ

위 글의 남편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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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koo18.04.06 03:42
그냥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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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일베충때문이다[수정] 04-06 05:54 18.04.06 05:51
애낳고 찐 살은 진짜 애안낳고 살 찐 사람보다 확실히 살 빼기 힘들다는건 엄마 포함 아줌마들 많이 봐서 아는데 건강과 부부관계 유지하려면 진짜 독하게 빼는 수 밖에 없음
체질마다 다르지만 애낳고 찐 살을 빼려면 똑같이 노력해도 남편보다 배 이상은 걸려서 빠지는게 눈에 당장 보이지도 않고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더 힘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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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18.04.06 06:37
남편한테 한것부터 넘 빡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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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18.04.06 07:26
몸은 거짓말 안함.물만먹어도 살찐다는거 개소리임.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면 살은 무조건 빠짐.죽을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음 절대로 안죽음.죽기전엔 무조건 빠짐.

애 데리고 돈가스 짜장면 같은걸 먹으니 찌는거임.남편 오기전에 쇼파에 있기 때문에 찌는거임.

결론은 저 여자가 존나 이기적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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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의형수18.04.06 10:23
맞습니다 이런저런 다이어트 다 해봤는데 안빠지더라...자기는 안빠지는 체질이다...다 개소리죠 안빠진다는건 그 만큼 어디서 먹은게 있다는거....운동하면 다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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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수정] 04-06 09:02 18.04.0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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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8.04.06 10:07
이기적이긴 한데 좀 이해는 가요. 그냥 남편분처럼 일반인이 다이어트시작하는거랑 애낳고 다이어트 하는 사람 심정 틀려요, 애낳고 엄청 우울하거든요. 힘들어서 우울하고 그 스트레스 푸느라 먹고싶고 하여튼 먹는걸로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남편분의 행동은 여자를 더더 불안하게 만들어 그 스트레스로 더 먹고싶을거예요. 똑같이 돌려주는게 아니라 두배로 돌려주는 식이죠. 저정도로 나가단 이혼할수는 잇겟네요. 저는 절개 수술하고 쉬지못해서 몸이 너무 피곤하니까 애가 병원에 입원해잇을때도 누우면 자고 의사샘이 와도 일어못나고...너무 자니까 남편이왈. 너 두시간 자면 내가 두시간 잘차례라고...너무 자는걸 가지고 따지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싶더라구요. 그일로 애키우는 일년내내 불안하고 맨날 울고 막먹고 살찌고..지금도 생각하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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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흑형18.04.06 12:58
이기적이긴 하나가 아니고
그냥 이기적인겁니다.

이해가 간다고 하시는게 전 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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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수정] 04-07 00:04 18.04.07 00:02
여기가 비추가 왜이리 많아?
맞는말 하는 사람한테.
그냥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랑 임신해서 찐 살이랑 같냐구요?
애낳고 나서 아니 임신중부터 해서 사람 몸이 얼마나 바뀌는데요. 요실금이 평생 증상으로 남는 사람들도 있을만큼 신체적 변화가 커요. 골반 벌어지고 치아 약해지고 머리 빠지고 뼈약해지고 자기 몸 추스르고 회복하는데만 시간이 얼마나 드는지 알기나 하는지. 부인이 도가 지나쳤던건 맞지만 애기 낳고 출산으로 인해 몸 망가진 사람에게 혹독하게 다이어트 하라 시키는건 안맞다봄. 진짜 부인이 건강해지길 바랬으면 그런 방법을 골라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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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의중심에서커피를내리다18.07.06 14:09
출산직후도 아니고 4년뒤에 살빼라 햇잖아요 그런거 감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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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나마에라18.04.06 10:41
상대방에게 총을쏠때는 나 자신도 맞을 각오를 하고 쏴야하는데 아내놈은 지가 뭐 질못했는지
진짜 모르는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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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사람18.04.06 11:06
ㅅㅂ년이 내로남불보소 뒤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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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녀18.04.06 13:03
진짜이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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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너구리18.04.06 16:26
이혼소리는 아내분이 아니라 남편분이 하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참고사신게 대단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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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bot18.04.06 20:31
논외긴 하지만... 아이낳고 살빼기가 힘든건 아이 낳기전에 운동 하나도 안해도 안찌던살이 찌는거뿐.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운동 궂이 안해도 탄수화물 먹던거 딱 반먹으면 그냥빠짐... 배고픈건 못참고 운동은 힘들고 게다가 이기적이고.. 본인은 단하나도 힘든거 안하니 상황을 바꾸려드네 ㅋㅋ 남녀불문 노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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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18.04.07 00:02
애기 낳아보고 하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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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8.04.14 05:41
개같은 년 셀프 총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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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8.04.23 09:22
입에다 음식 그만 넣고 총구 넣고 당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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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8.05.03 01:44
암퇘지가 글을 쓸 줄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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