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국가대표 노스페이스 롱코트 안감.jpg

해산물대잔치2018.03.03 19:27
아무튼 정말 완전 멋지다
솔직히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최소한 일단 기본적으로
태극기는 제대로 똑바로 그릴줄알고 애국가는
1절부터 4절까지 전부다 부를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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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당2018.03.04 02:14
살짝 당혹스럽네요...의미가잇냐니...
애국심 안가질수도잇죠.
그런대 당신이 살아가면서 아플때 받는 건강보험이라든지
당신이 불이익을 당햇을 때 보상을 받을수잇는 법같은것들이
지금 당신이사시는 한국에서 만든 법과 제도에요
당장 미국에만가도 감기걸리면 몇십만원씩주고 치료받고 해야합니다.
물론 헬조선헬조선 하면서 맘에안드는것들도 많이잇겟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모르는사이에 한국이라는 국적으로
혜택을 받고잇는것들이 잇어요
애국심을 가지던가 안가지던가 물론 본인이 자유일수도잇죠
하지만 이땅에 태어나서 자신의나라에 대한 사랑없이
자기자신이태어난 나라의 국화 애국가 심지어 태극기 문양조차
모른다면 외국에 우리나라는 어떻게보여질까요
저 민족은 지 나라가어떻게 생겻는지 무엇이잇는지 알기나할까하며 비웃음 당하는 꼴만 보게되겟죠
애국심이 잇던없던 최소한 자기가 사는 나라의 기본적인것은
알고잇으면 하네요
핸드폰으로 써서 틀린글자가 많이잇을거같네요
그냥넘어가주세요
일제강점기시절 목숨바쳐서 나라를독립시키고 유지를 해온 위인들에게 참 창피하네요.
후세를위해 다른나라의 속국이아닌 독립으로인한 스스로살아가는 나라를 위해 그렇게열심히 대한독립을 외쳣는데
지금와서 대한민국 후세들이 하는말이 애국심이 필요한가요?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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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2018.03.03 19:43
애국가 1절에서 4절 헷갈리시면 '동남가이' 로 외우시면 편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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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수정] 03-03 19:20 18.03.03 19:19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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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똥이18.03.03 19:19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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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내요설명요정18.03.03 19:19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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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있고싶다18.03.03 19:20
갖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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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저씨18.03.03 19:21
닳아도 버리지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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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지라18.03.03 19:21
오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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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조차싫다18.03.03 19:25
와.. 안감까지 신경썼는데 가격도 저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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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대잔치[수정] 03-03 19:27 18.03.03 19:27
아무튼 정말 완전 멋지다
솔직히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최소한 일단 기본적으로
태극기는 제대로 똑바로 그릴줄알고 애국가는
1절부터 4절까지 전부다 부를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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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모지리18.03.03 19:52
1절 길이 보전하세 끝나고 남산~이 안 나오는 사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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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93년생18.03.04 02:26
속보
김범수 애국가 열충 중
'대느님이 보우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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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몇자까지써질지궁금해서써본닉네임18.03.04 17:35
속보
순수한93년생 열창을 열충으로 잘못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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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18.03.03 21:22
행사식전에 애국가안부르는 것들도 있는거보고 기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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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그릇뚝딱18.03.03 22:37
4절은 너무 긴 것 같소 2절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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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니고소미18.03.03 23:05
너무 전체주의 사고 방식 아닌가요.
노래가사 외우고 태극기 그릴 줄 아는 것이 민주시민으로서의 필수 요건은 아닌것 같습니다.
준법/납세/국방의 의무에 충실하고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올바르게 주장하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태극기/애국가는 상식적 수준이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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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야간다18.03.03 23:37
그 말이 그 말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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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G118.03.04 07:44
단순히 그저 앎은 지식에 불과하죠 애국가를 부르고 태극기를 그릴수있다는게
그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아버지 어머니 아내 동생 아들 딸 생일을 알고 챙긴다는게 결코 그생일을 단순히 앎이 아니고
애정을 가지고 기억하고 함께느낄수있음을 아는거지요

물론 바쁜 일상에 까먹기도하고 잘못챙긴다고 해서 덜사랑하는건 아니지만 자숙하고 미안한마음을 가질수 있느냐가 또한 관건이 되는겁니다
오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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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하니18.03.04 11:09
진짜 모자라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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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지마[수정] 03-04 00:08 18.03.04 00:07
초등학교 때 부터 부르던 애국가라 너무 당연하게 애국가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지않느냐고 생각했었는데

커뮤니티에 글을 써보니 "애국가 모른다. 그게 애국이랑 뭔 상관이냐. 내가 왜 애국을 해야하냐. 무궁화가 우리나라랑 무슨상관이냐"라는 식의 사람들이 소수가 아니라, 꽤 되는 결과를 보고 솔직히 충격먹었네요.

국방도 모를 것 같은, 군대도 안가본 여초도 아니었고 게임관련 커뮤(18세 이상 겜 커뮤 남초)였는데도 그런 반응나오는 것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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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18.03.04 01:35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궁금해요
여기 좋아요 누르신 분들도 뭔가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당연히 한국인이라면~~하는 뻔하고 의미 없는 말 말고
나라의 국민이면 애국심 또한 갖춰야 하는 이유가 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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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당18.03.04 02:14
살짝 당혹스럽네요...의미가잇냐니...
애국심 안가질수도잇죠.
그런대 당신이 살아가면서 아플때 받는 건강보험이라든지
당신이 불이익을 당햇을 때 보상을 받을수잇는 법같은것들이
지금 당신이사시는 한국에서 만든 법과 제도에요
당장 미국에만가도 감기걸리면 몇십만원씩주고 치료받고 해야합니다.
물론 헬조선헬조선 하면서 맘에안드는것들도 많이잇겟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모르는사이에 한국이라는 국적으로
혜택을 받고잇는것들이 잇어요
애국심을 가지던가 안가지던가 물론 본인이 자유일수도잇죠
하지만 이땅에 태어나서 자신의나라에 대한 사랑없이
자기자신이태어난 나라의 국화 애국가 심지어 태극기 문양조차
모른다면 외국에 우리나라는 어떻게보여질까요
저 민족은 지 나라가어떻게 생겻는지 무엇이잇는지 알기나할까하며 비웃음 당하는 꼴만 보게되겟죠
애국심이 잇던없던 최소한 자기가 사는 나라의 기본적인것은
알고잇으면 하네요
핸드폰으로 써서 틀린글자가 많이잇을거같네요
그냥넘어가주세요
일제강점기시절 목숨바쳐서 나라를독립시키고 유지를 해온 위인들에게 참 창피하네요.
후세를위해 다른나라의 속국이아닌 독립으로인한 스스로살아가는 나라를 위해 그렇게열심히 대한독립을 외쳣는데
지금와서 대한민국 후세들이 하는말이 애국심이 필요한가요?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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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가는얼굴18.03.04 14:14
저는 애국가도 알고 자원해서 군대도 갔다왔고 애국심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애국가를 모르고 나라에 대해서 모르는걸 비난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삶속에서 당연히 애국심을 의미없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요 다른나라가 어떻게 보건 말건 그것 또한 이유가 있으니깐 애국심이 없어서 비난 받을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는 알고 있는데 당연히 너도 그래야지 하는 생각이 오히려 대한민국을 망치지 않을까요
실제론 모르고 의미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보다 획일화 시키고 자기 생각과 다르면 창피하게 보고 틀리다고 말하는 문제가 오히려 더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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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오줌발싸[수정] 03-07 00:44 18.03.07 00:40
행정서비스나 의료보험은 내가 낸 세금으로 운용되는데 왜 감사하고 애국자가 되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나라가 국민에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런식으로 애국을 강요하지 않아도 애국심이 우러나오는 나라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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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8.03.17 22:09
이런 새끼들 자영업자나 자기 재산세 내는 사람들이 보험료를 매달 얼마나 나라에 쳐 갖다 받치는지 좃도 모르면서 지껄임... 내가 아휴 개조선땅에 보험료랑 세금 갖다받치고 혜택 못받은거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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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라기18.03.04 23:40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태어났고 지금까지 한국어쓰며 교육받고 자라왔잖아요
올림픽이나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뛰면 응원하게 되고 이기면 같이 기쁘고 하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그게 바로 애국심이예요

한국에서 태어났으니까 무조건 한국 찬양해!가 아니라 그 나라 국민으로 소속이 되면서 우리가 지켜야할것들, 앞으로 후손들을 위해 만들어야할것들, 응원해야할것들을 교육 하고 실천하면서 애국심을 키우는거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마음속엔 영웅이 있다고해요
지금은 헬조선이라며 나라를 비방하더라도
나라에 큰일이 발생하면 붉은악마처럼 온국민이 모여 힘을 합쳐 이겨낼거라고 생각해요
이민갈꺼아니면 애국심을 키워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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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1기18.03.03 19:29
군대에서 아침에 몇번부르다보면 4절까지 순식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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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내요설명요정18.03.03 20:15
전역하고 도로 까먹는것도 순식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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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뇨18.03.04 13:10
알츠하이머도 4절까지 순식간에 외우게하는 군대의 힘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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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쿄쿄쿄18.03.03 19:32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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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18.03.03 19:43
애국가 1절에서 4절 헷갈리시면 '동남가이' 로 외우시면 편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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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원수18.03.03 21:13
오 가물가물했는데 바로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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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18.03.03 21:54
저도 이렇게 외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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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나타났쟈냐18.03.03 21:55
와 개꿀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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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8.03.04 09:52
제가 초등학생 땐 꽤 자주 부르게 시켜서 헷갈리진 않는데, 유익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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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지마18.03.05 00:22
저두요ㅋㅋㅋ초딩때부터 시켜서 따로 외우거나 하진 않았는데. KBS같은데서도 애국가틀어주잖아요? 이미지로 딱 연상이되요.

동해물과~하면 동해바다 빨간 일출이랑 백두산 천지 사진이
남산위에~하면 푸른 남산 사진이
가을하늘~하면 중간쯤에 나오는 코스모스들판에 소녀가 달리는거
이 기상과~하면 GOP철책에서 경계하는 군인모습이ㅋㅋㅋ

아, 그리고 똑같은 연상방법인데 계절(달)이 떠오르기도 해요
1~3월 동해물과~ 1월 동해 일출
4~8월 남산위에~ 그때쯤찍은 푸른 남산
9~10월 가을하늘~ 가을, 코스모스
11월~12월 이 기상과~ 철책경계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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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주작18.03.05 02:33
꿀팁이네요ㅋㅋ 적어도 각 절마다 첫소절만큼은 바로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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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애미18.06.01 08:33
오 저돈데 ㅋㅋㅋ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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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네임18.03.03 19:49
명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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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레이스18.03.03 20:00
말으고 달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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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건[수정] 03-03 23:17 18.03.03 22:22
이건 애국가가 아니라 찬미가 가사인것 같네용~
"윤치호, 김상만 님이 1906년 발간한 찬미가(찬송가) 14장"

저도 오타인줄 오해했다가.. 하나님, 가을하날.. 등등 지금 애국가랑 틀린부분이 많아서 찾아봤습니다.

찬미가 14장
1. 동해물과 백두산이 말으고 달토록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 대한만세
2. 남산우헤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이슬 불변함은 우리 긔상일세
3. 가을하날 공활한대 구름업시높고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4.이 긔상과 이 마음으로 님군을 섬기며 괴로오나 질거우나 나라사랑하세
후렴 - 무궁화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히 보전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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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18.03.03 21:41
갖고싶다 저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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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18.03.03 22:07
하느님인데 하나님이라고 적혀있네요 ... 개신교 신자가 디자인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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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스터18.03.03 22:14
가을 하날
충성을 다하야
라고 적힌걸 보아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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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마요18.03.03 23:51
평창 파견 다녀 왔는서 다시 업무분장 받고 인수인계 받는중입니다

8종 의류 지원 이라고 엄청 기대 했는데

스키복 상의, 하의, 후리스, 티까진 이해 하겠는데
장갑 신발 비니? 가방????
설마 이런거 까지 해서 8종일 줄이야...

저런 롱파카를 원했는데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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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동18.03.03 23:51
군필은 다 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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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이18.03.04 04:36
로그인 하게 되네요.
애국가 물론 압니다.
법인 세금 소득 법인세 착실하게 냅니다.
태극기 그리는법 몰라요.

혜택 낸돈 돌려받는데 그게 혜택으로 봅니까?
전 낸돈 제대로 혜택도 못받는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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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타킨테18.03.04 08:31
대통령 애국가 안부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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