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카페에 층간소음관련 올라온글.jpg

없는게메리트라네2018.02.28 07:34
집에서 뛰게 하고 싶으면 주택을 가든가 1층으로 가든가... 꼭 밖에서 못 뛰어놀게 수학학원 영어학원 뺑뺑이 돌리면서 집에서 뛰어놀게 시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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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먹으로금장갔네2018.02.28 07:33
똑같이 어렵게 들어온 집에서, 윗집 아이들로 고통받는 집이 있다는건 왜 생각 못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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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2018.02.28 07:34
ㅋㅋㅋㅋㅋ 셀프배려하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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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언제하나저녁인데[수정] 02-28 07:33 18.02.28 07:31
1등!!

더불어 산다고 할때는 본인도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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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g18.02.28 09:29
단독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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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거쉬었어요18.02.28 07:32
뛰지말고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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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8.02.28 08:11
날개잃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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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먹으로금장갔네18.02.28 07:33
똑같이 어렵게 들어온 집에서, 윗집 아이들로 고통받는 집이 있다는건 왜 생각 못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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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메리트라네18.02.28 07:34
집에서 뛰게 하고 싶으면 주택을 가든가 1층으로 가든가... 꼭 밖에서 못 뛰어놀게 수학학원 영어학원 뺑뺑이 돌리면서 집에서 뛰어놀게 시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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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DS팩토리홧팅18.02.28 09:29
애들 뛰어놀라고 1층으로 갔는데 옆라인 2층에서 소음타고 올라온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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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메리트라네18.02.28 09:34
ㅠㅠ 그런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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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터는스님18.02.28 18:21
애들은 뛰는것도 뛰는건데 소리지르고 떠드는소리도 한몫해요... 뛰면서 소리지를거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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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18.02.28 07:34
ㅋㅋㅋㅋㅋ 셀프배려하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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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저하18.02.28 07:35
밖에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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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는임금님귀18.02.28 07:36
자유롭게저거실을날아가도놀라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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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데배고픔18.02.28 07:37
애초부터 층간소음 못느끼게는 못 만드나.
아파트사는사람들은 평생 고통받으며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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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18.02.28 07:38
아닠ㅋㅋㅋ 왜 아파트 가서 저런소릴 하지? 단독으로 가면 될것을.... 저는 내집인데 내집같지 않은 남의 눈치봐야하고 피해받고 살아야 하는 저 느낌이 싫어서 단독 삽니다 너무 편해요 12시에 퇴근해도 음악틀고 청소기 돌려도 돼고 세탁기 돌려도 돼고 누가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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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알고섰다18.02.28 14:08
아 단독 가고싶어요 ㅠㅠ 아이뛰놀게하고 눈치 안보고 살고싶네요 윗층 개뛰고.. 아래층 베란다에서 담배 존나게 펴대고 아기 빨래에서 담배냄새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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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18.02.28 14:18
아파트보다 싼데 많아요 알아보세요 비싼 관리비 내고 사는것보다 훨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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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앙18.03.02 00:42
부럽습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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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남한볼수있어요18.02.28 07:43
날개 소리 때문에 잠을 이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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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8.02.28 07:49
무슨 개소리를 정성스레 포장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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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바18.02.28 07:54
저런년이 우리집 위에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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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수정] 02-28 08:04 18.02.28 08:02
어떻게 저렇게도 이기적일수가 있는건지,저런사람들은 사회생활을 잘할수 있는건지, 저 엄마라는 사람의 부모는 저사람을 어떻게 키웠으면 저런생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표현을 하는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저 아이들도 크면 저 엄마처럼 되겠죠?
저런생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표현하는거보면 자기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는걸 하나도 모른다는건데..불쌍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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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소리하고자빠졌네18.02.28 08:06
내쿵남쾅이 여기도 적용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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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졌다리18.02.28 08:23
안내방송 기계음이 뭐라고했길래 저런분의 가슴이 요동치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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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맛우유18.02.28 08:24
천사는 날면되니까 다리는 필요없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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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미업힘미업떼이18.02.28 08:41
집은 잠을 자고 쉬고 밥을 먹고 씻고 이런 일을 하는 곳이에요.
식당은 밥을 먹는 곳이고
카페는 차와 커피를 마시는 곳입니다.
뛰어 노는 곳은 운동장이라는 곳이 따로 있지요.

애들이니까... 라는 말로 무식을 자처하지 마시고 교육을 시켜 주세요.
그러니 자라나서 앞뒤없이 행동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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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18.02.28 09:01
산부인과에서 상식시험보고 일정상식미달이면 '너는 아직 출산할 자격이 없으니 사람이 되서 돌아와라' 이러면 좋겠어요.... 요즘은 산부인과에 뇌가 없는 동물들도 찾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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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날거짓말같이차임18.02.28 09:03
유튜브에서 정호씨라고 있는데 그분 층간소음때문에 윗윗집으로 이사가서 복수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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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주18.02.28 09:04
왜저렇게 이기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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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찡18.02.28 09:37
아이 어릴 땐 1층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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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02.28 09:49
천사는 개뿔 남 생각안하는 사탄과 사탄의 자식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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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8.02.28 10:11
밑에 광고..단독주택 광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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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오래쐬니춥파춥스18.02.28 10:34
저런 아줌마는 윗집에 다섯쌍둥이 이사와서 뛰어당겨봐야
아 ~~ 나한테만 천사지 남한텐 사탄이구나 ~~
하고 쌍욕하것지 . 지가 한건 생각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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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오브더잉여18.02.28 10:41
저런 부모들은 어렸을때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저런생각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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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수정] 02-28 10:49 18.02.28 10:48
저희 윗집은 애들이 9시까지 학원에 있다 오는지 문 닫는 소리 나면 시끌시끌하기 시작, 11시쯤 애들 싸우다 둘 중 하나가 앵앵 울고 발 쿵쿵 구르고 끝날 때가 많아요- 화장실 쪽에서 싸우면 싸우는 이유까지 다 알게 되고 주말엔 아빠 호통소리가 ㅋㅋㅋ

때론 윗집 아이들이 아빠 일어나~ 하는 소리에 제가 깨기도 하지만;; 심각한 미세먼지, 너무 많은 동네 차량 통행 땜에 요즘 애들 밖에서 뛰노는 게 어려울 거 같아 안쓰럽기도 해요-

저 32살인데 우리 어렸을 땐 어떻게 자랐을까요ㅠ
세상이 너무 빨리 바뀌니까 이웃 세대간에도 우리의 다음 세대와의 사이에도ㅋ 갈등이 생기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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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목쉰변조18.02.28 12:58
층간소음때문에 칼부림하는 기사 보면서 이해 안되고 공감도 못했는데 새집 이사오고 나서 1년이 지난 지금 윗집 애새끼가 뛰어다니는 소리를 듣고있으니 왜 칼부림 나는지 100퍼 공감하고있음 고소라도 해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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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파괴자18.02.28 17:29
이정도면 장애있는거 아니냐 ? 지적장애... 어이쿠 지적장애인분들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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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999918.03.08 16:09
더불어 산다는 의미는 저런게 아닐텐데
서로 민폐끼치눈게 더불어가 아니고
서로 배려하는데 더불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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