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며느리를 위해 대리모를 자청한 시어머니.jpg

고백할용기는있는데얼굴이없다2018.02.12 07:48
사랑이 아니면 진짜 할 수 없는일..

며느리의 난자와 아들의 정자를 착상시켜서

자신의 뱃속에서 필요로한 영양분을 먹게하고

키우는건데 저 나이에 정말 임신도 출산도 모두 힘들텐데

어머니니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로가기
36
0
개거친남자2018.02.12 08:40
좀 이상하긴 허다......
바로가기
11
0
이젠나도백슨2018.02.12 07:54
친정엄마와 딸같네요.닮았어요
바로가기
4
0

ios7을 얻고 닉네임18.02.12 07:43
응????
댓글달기
0
0
당나귀귀는임금님귀18.02.12 07:46
아들겸도련님
댓글달기
0
0
고백할용기는있는데얼굴이없다[수정] 02-12 07:50 18.02.12 07:48
사랑이 아니면 진짜 할 수 없는일..

며느리의 난자와 아들의 정자를 착상시켜서

자신의 뱃속에서 필요로한 영양분을 먹게하고

키우는건데 저 나이에 정말 임신도 출산도 모두 힘들텐데

어머니니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달기
36
0
벋벋18.02.12 07: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똥을싸라아주18.02.12 07:51
세상은 참...넓어
댓글달기
0
0
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18.02.12 07:54
그.... 친족이라서 혹시ㅜ 아기가건강하길
댓글달기
0
2
드립프트018.02.12 08:09
아마 유전자에 이상만 없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부부의 정자 난자로 착상했으니
댓글달기
0
0
연기자18.02.12 13:08
난자가 비혈족이라 노상관. 그냥 인큐베이터?만 빌렸다고보면됨
댓글달기
2
0
이젠나도백슨18.02.12 07:54
친정엄마와 딸같네요.닮았어요
댓글달기
4
0
Yellowsun0618.02.12 07:56
와 이건진짜 ..... 대단하당 ㅎㅎㅎ
댓글달기
2
0
테크닉가이드18.02.12 08:14
시어머니???
댓글달기
1
0
게소리하고자빠졌네18.02.12 08:25
붙임머리를 위해 왜 대리모가...
아아 정독 정독
댓글달기
3
0
연기자18.02.12 13:08
커엽
댓글달기
0
0
목적지는요단강18.02.15 13:18
저도 순간 이렇게 읽은...ㅋㅋㅋ
댓글달기
0
0
개거친남자18.02.12 08:40
좀 이상하긴 허다......
댓글달기
11
0
하우두유두우18.02.12 11:24
대리모라지만...
아들의 자식을...
손자를...
으음...;;
입양이나 아이를 안갖는 것도 방향이 될텐데 저로선 이해불가네요;;
댓글달기
2
0
토시라기18.02.12 13:02
생판남에게 자신들의 아기를 맡기는것보다 사랑하는 가족이 품어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했는데..
무슨 일본⚾️ 동영상보듯이 부적절한 관계만 생각하지마시고 이해를 좀 해보심이..
댓글달기
3
0
이게다일베충때문18.02.12 11:57
왜 꼭 자신의 유전자에 연연해하는지 모르겠지만.. 시어머니도 대단하신거 같다 나이들어서 임신과 출산이 보통과정이 아닐텐데
댓글달기
1
0
거얭이솜방망이맛좀볼래18.02.12 12:25
저건 좀...그렇다 ...

만약 나라면 그리고 선택이 저 선택 뿐이라면

그냥 애 안가질란다..
댓글달기
1
0
재수니18.02.12 13:40
와 저게 가능하구나 의학적으로
댓글달기
0
0
허언증환자잡이[수정] 02-12 13:57 18.02.12 13:47
와우... 꼬인 족보를 보면.....

아이는 할머니의 손자며 아들이고

아저씨의 자식이며 동생이고

아줌마의 자식이며 도려님이고

다른 자식들의 형이자 삼촌이며.

자식의 자식의 아버지이자 할아버지가 된다.

여기까지가 끝이면 그나마 나은데...

저 아이낳은 할머니는 아들의 엄마이자 첩이고 남편의 부인 이자 며느리며 며느리의 시어미이자 ...

한국에선 일어나면 큰일 날듯
댓글달기
0
0
잉어킹잉어[수정] 02-13 10:07 18.02.13 10:06
뭔 말같잖은 소리에요. 난자 정자 다 아들 부부꺼고, 착상만 시켜서 아기 낳은건데. 대리모 구해서 낳으면 대리모가 아들 첩임?
어휴
댓글달기
1
0
BEHAPPY18.02.16 14:20
그보단 노산이라는게 좀 걱정..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