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나고 있는데.. 출근출근 ㅠ

일제개객끼

동물원으로 사용됐었단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우리나라 국민들이 역사에 깨어있다는 점이 정말 다행스럽고 일본보다 훨씬 나은 점이네요

근데 엄밀히 말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지금 한국사람들중에서 우리나라가 정확히 언제 독립했고 대한민국정부가 언제 수립됬으며 우리나라의 가장 큰 비극이었던 한국전쟁이 정확히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났는지도 모르는 무식한 놈들이 수두룩함 진짜 존나 많아

맞아요
그리고 한글의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맞춤법도 모르는 무식이들도 진짜 많아요

역사는
반복된다
일본은 한반도를 반드시 다시 침략한다
늘 대비해야한다

사실 예로부터 우리의 주적은 대륙세력...

창경원... 어렸을 때 놀러간 적이 있고 앨범에 사진도 있다.
창경궁으로 복원될 때 진실을 알고 얼마나 놀랐던지
하아 일본 개객기들...
아마도 일본이 저런 다양한 쓰레기 짓거리와 만행을 한 것은
우리나라의 기상과 잠재력이 두려워서였을 것이리라

저처럼 연식이 꽤 되셨군요 ㅎ 전 당시 창경원 근처 창경국민학교 다녔었습니다. 소풍은 항상 창경원(?)으로 갔던 기억이 납니디.

내가 몰랐던 점들도 이렇게 방송으로 알게되어 더 좋은 프로인 것 같다

일본은 존슨잡고 반성해라

없는 사람은 어떡하나요?ㅜㅜ

옆사람꺼 잡으면 되죠. 그런거 잘 하니까..

그럼 옆사람은 어떻하나요?

황홀해하면 됩니다

쪽바리새끼들 하는 짓이 항상 열등감에 대한 무력행사였지

반성, 사죄, 배상 관련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열쇄중 하나는
일본이 사용하는 일본사 교과서
검토 및 정정이다.

범죄에 대한 인식도 없고
대만가서 잘한것만 행복회로 돌리고 있지.
그러니
무고한 희생과
독립운동가에 대한 인식도 없지.
오히려 테러범이라고 취급하고
전범국가 취급받는걸 억울해함.
대체 언제까지 사과해야하냐면서.

21세기 일본과
20세기 전범국가 일본이 다른데
전범국가시절의 행위를 옹호하고
반성하지않는건
21세기 일본에 대한 지능형 안티짓을
하는것임을 알아야함.

21세기 애국에 대한 별생각은 없지만
단순히, 납치 살인 ㄱㄱ 방화 문화재 훼손
이런거 해놓고 돈 대충 독재자한테쥐어주고는
우린 히어로다 라고 가르치고 있으면
기분 ㅈ같은건 이 나라 태생이라서 느껴지는게 아님.

제일 가관인건
경제에는 도덕관념이 없다면서
어쨋거나 일본덕에 잘살게됐다라는
ㅈ같은 생각.
장기 떼어가기전에 종합검진 해줬다고
좋아하는거보다 더 ㅂ-ㅅ같은 생각.
국사책 모서리로 두개골 씨게 찍어야됨.
스톡홀름신드롬도 정도가 있지.
꼬우면 일본겨들어가서 살든가.
거기도 오래못간다. 정신머리 박힌 일본사람들은 오히려 욕할거임
누구 엿먹이려고 작정하냐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