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이 알려주는 맹견 대처법.jpg

답만찾다보니답답하다2018.02.08 08:23
신고 받고 30분이 지난거면 접수 안한거 같네요. 그건 진짜 처벌 받아야하는 경찰같아요. 시간이 지났으면 어쩔수 없지만 다음번에 또 그러면 진짜로 민원 넣어서 항의해야 정신응 차릴거 같네요. 경찰은 신고후 10분내로 현장에 도착해야 하는데 만약에 접수조차 안 받은거면 심각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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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2018.02.08 08:19
또 또 일 안하는 견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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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01002018.02.08 10:37
알고 까더라도 몰라서 경찰서 전화하면 안내라도 잘해줘야하는데 경찰도 어떻게 처리하는줄몰라 지랄하는경우 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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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갔는데등에흙이왜묻어부러[수정] 02-08 07:36 18.02.08 07:34
개한테등을보이라는건가요?보이지말라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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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는임금님귀18.02.08 07:41
공격적인강아지들은목줄과입마개를꼭착용해주세요
어른들도달려들면 움찔움찔하는데 아이들은 너무공포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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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8.02.08 07:53
개 뒤로 돌아가서 백을잡고 초크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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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는내운명18.02.08 07:57
급소를 물면 어떻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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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꿀렁꿀렁18.02.08 08:07
근데 결국 최시원 강아지가 어떻게 됬는지는 모르는건가요?
사건직후 지방에 친척집에 맡겼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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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쓰18.02.0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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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02.08 08:19
또 또 일 안하는 견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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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만찾다보니답답하다18.02.08 08:23
신고 받고 30분이 지난거면 접수 안한거 같네요. 그건 진짜 처벌 받아야하는 경찰같아요. 시간이 지났으면 어쩔수 없지만 다음번에 또 그러면 진짜로 민원 넣어서 항의해야 정신응 차릴거 같네요. 경찰은 신고후 10분내로 현장에 도착해야 하는데 만약에 접수조차 안 받은거면 심각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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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사기극의몰락18.02.08 09:20
깉은 개끼리는 봐주는듯. 역시 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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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반손오반18.02.08 10:33
아버지랑 배달가는도중 어머니랑 누나가 가게보는데
술취해 깨진병들고 들어와서 위협하는 사람땜에
누나가 경찰에 신고하니 바쁘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옆병원 경비원분들이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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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18.02.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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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2.08 10:35
112센터는 전화 받으면 다 녹음되고 바로 출동 안하면 처벌 대상일텐데요... 출동 안했다고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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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중복말복 중 중복이라니18.02.08 10:4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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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경찰이 만능입니까<br /> 집 열쇠 없다고 119 신고하는 사람은 욕하면서<br /> 경찰이 할 수 없는 일을 112 신고하고 출동안했다고 욕하는건 뭔지<br /> 보통 위와 같은 사안이면 시군구청 해당부서(가축과인지 뭐 그런데... 야간,휴일인 경우 시군구청 당직실)에 통보하고 종결하는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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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까먹었음18.02.08 10:56
시민들을 폭력? 위험 에서 보호 해주는게 경찰 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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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고한고텐18.02.08 14:15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 가 경찰공무원의 슬로건입니다
경찰 본인 업무가 아니더래도 관할 소방서로 연결하여 보내는 것이 경찰의 도리 아닐까요?
대처가 상당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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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아렌트18.02.09 19:31
아쉽지만 소방관이 할 일도 아니네요 ㅋㅋ
그냥 세금 냈으니 위험하고 더러운건 다 맡길라고
공무원이고 자시고 똑같은 직장인이고 사람입니다
공무원은 개한테 물려도 안아프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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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남편777718.02.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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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중복말복 중 중복이라니18.02.08 15:06
소방이나 시청에 동물 포획장비 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서 대뜸 총 쏘란 얘긴가요?
진짜 사람을 물고 안놓고 있고 하면 모를까 단순히 위협이 된다고 총 쏘는건 형평성에 어긋나죠.
입마개 안하고 다니는 개는 시청에서 견주에게 과태료 처분을 하면 적정한거죠
개는 법적으로 사유재산이고 가족처럼 여기는 존재인데 대뜸 총을 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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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개쪽18.03.27 16:44
말하는 뽄따구가 글러먹었네 이생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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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불편한세상18.02.08 13:45
왜 이게 베댓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소방서로 전화 하라고 했음 거기로 하면되지
본인은 회사에서 본인 업무 아닌일 줘도 그냥 막하나봐요..
업무가 소방서 업무라는데 왜 구지 경찰한테 시비를 거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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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죠18.02.08 14:19
그니까요. 개 잡는 도구도 없다는데 아무튼 쫓아달라고 하는게 맞는건가? 이게 왜 베댓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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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만찾다보니답답하다18.02.08 14:21
시민의 안전을 위해 위협으로부터 시민을 가장 먼저 보호하는 직업이 경찰 아닌가요? 시민이 타인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고 맹견을 목줄 혹은 입마개를 안하는건 불법인데 경찰은 앉아서 불법이 일어나든 말든 앉아있으면 되나요? 소방관도 필요하면 연락해서 협조하면 되지 나몰라라 정상인가? 이 글을 보니 이런 썩어 빠진 생각으로 나라를 좀 먹는 경찰은 이 따위 생각을 한다는건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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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죠18.02.08 19:53
주변에 경찰 없고.. 오히려 안일한 대응에 피해본적까지있지만. 아닌건 아닌거죠. 그럼 알콜중독자 난동부릴꺼 같은 분위기면 119에 전화해서 진압해달라고 해도 되요? 112관할이라고 해도 아무튼 국민이 위험한 상황에서 구조해야되는게 119니까 오라그래도 되요?? 이 논리가 맞나요?
그저 저 글에서 경찰이 잘못한건 끝까지 관할로 넘기라고 했어야 된다는거. 적어도 온다고하고 안온건 잘못. 글쓴님이 잘못한건 엄연히 일이 다르다고 왜 그런지 설명 해줬는데도 아무튼 오라고 한거에요. 솔직히 약간 갑질 같이 느껴져요. 넌 장비가 없고 니 일이 아니어도 당연히 와서 해결을 해야된다는 사고가요. 그래서 싫어요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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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만찾다보니답답하다18.02.08 20:44
119랑 알콜 중독자랑 무슨 상관 ㅋㅋ 물타기 보소 ㅋㅋ 이봐요. 아무도 알콜중독자 보고 119 안불러요. 상식선에서 말하세요. 상식적으로 위협적인 불법은 112 전화걸죠. 당연한건데 뭐라하나요? 그리고 방금 인정했네요. 경찰관이 안내 안한건 잘못이라고. ㅋ 웃기네 ㅋ 잘못은 있지만 덮어줘라??? 그러면 시민의 위협을 씹는게 아니라 관련 부서에 공조를 부탁해야지 ㅉㅉ 그러다가 진짜 사고나면?? 책임자는 누구일까요? 당연히 접수조차 안하고 공조 안한 경찰이죠. 막을 수 있는 불법적인 위협을 방조한거죠. 그게 썩어빠진 정신이에요. 당신 같은 사람이 국가를 좀 먹는거에요. 상황이 어떻든 나는 내 할일만 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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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만찾다보니답답하다18.02.08 20:48
바꿔 물어봅시다. 님 말대로라면 민원을 넣었을때 경찰은 시말서나 징계를 먹지 않고 칭찬 받아야겠네요? 내가 못하는걸 못한다고 말했고 그에 알맞게 그러한 신고를 씹었으니^^ 당신의 논리대로 하면 결과가 이상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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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남편777718.02.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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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대갈18.02.0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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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보여줘요18.02.09 20:40
112는 신고센터에서 접수받아서 관할 경찰서로 오더 내리는걸로 알고있는데?? 신고센터에서 정말 그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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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르18.02.12 01:54
나같으면 경찰서 찾아가서 누구였는지 알아내서 징계먹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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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마18.02.08 08:10
벽이 없으면 죽는구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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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감량18.02.08 10:00
근데 경찰이 신고나가면 경찰이 과태료부과하나요? 시청에서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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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대갈[수정] 02-08 10:29 18.02.08 10:28
무조건경찰욕하지말고제발좀알고깝시다
☆목줄미착용-시청과태료사안
☆유기견포획-119업무
경찰은총말고장비가없어신고하면안되요
총도함부로못쏘게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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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010018.02.08 10:37
알고 까더라도 몰라서 경찰서 전화하면 안내라도 잘해줘야하는데 경찰도 어떻게 처리하는줄몰라 지랄하는경우 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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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18.02.08 10:41
다반사로 겪을 정도로 자주 경찰보나요?
저거 모르는 경찰 없습니다.
문제는 설명해 줘도 그냥 기분이 나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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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남편777718.02.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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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대갈18.02.08 15:07
소방관 소방관!! 총있으면뭐?개를쏴죽일까?죽이면또죽엿다고경찰한테 ㅈㄹㅈㄹ 소방관이포획해야지 도구가잇자나 총이 개잡는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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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죠18.02.08 19:38
공원에 대형견이있다고 썼지 난폭견이라고 안써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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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수정] 02-08 21:05 18.02.08 21:03
아니 시바 개랑 시비붙으면 총으로 쏴죽이실래요 포획망이나 마취총이나 포획틀이나 그런걸로 제압하지 개한테 총쏘면 백프로 그 경찰 언론에서 가루되도록 탈탈털리고 징계처먹고 아니 왜 개를 총으로 쏘냐 일일구한테 잡아달라해야지 이럴걸요 경찰한테 총있다고 그걸로 뭐라하시늠분들 진짜웃기네 ㅋㅋㅋ 한국경찰은 총이 있어도 걍 없는거에요 쐈다하면 패소하고 옷벗게생겼는데
지금 개가 사람한테 달려들어서 물어뜯고있다 혹은 자신한테 달려들어서 지금 이빨을 팔뚝으로 막고있다 별다른 제압도구가 없다 정도일때 총쏘는건 될듯ㅋㅋㅋ 그것도 개 대퇴부 아래로 쏘는조건 한정으로ㅋㅋ 그렇게쏴도 개한테 총을쏘냐 개한마리도 제압못하냐 성인경찰이 경찰자격이 있냐 그래가지고 범인은 어떻게 제압하냐 불보듯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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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18.02.08 12:21
미친개가 달려들면 나도 응전 할뿐.
이러다 개님들 모시고 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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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싸디스트18.02.08 12:21
사람을 문 동물은 즉각 사살되고 해체되어 광견병 여부를 확인합니다. 혹시나 물렸을 경우에는 즉각 병원으로 가셔서 질병 감염 여부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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꿻홅뤪뛟뛃똷쀑퐒18.02.08 12:34
개도 늑대의 후예인데 위험한건 당연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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츕하츕스18.02.08 13:15
옛날네 이불 맡기러 가는 겸에 반려견이랑 같이 갔는데 동네 강아지들이 4~5마리였나? 그렇ㄱ0 무리 지여서 다가와가지고 이빨 드러내면서 으르렁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무서원서 한 발짝 뒤로 물어났는데 그때부터 왕왕 짖고 제가 막 울고 소리지르고 하니까 그 강아지 주인 할머니깨서 등장하시더라구요 진심 그 날 다리에 힘 1도 안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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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고잘취해요18.02.08 17:32
최근에 집뒤에 흡연구역에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강아지가 갑자기 오더니 저보고 왈왈왈왈 계속 짖는겁니다 근데 주인은 안보이고 목소리로만 강아지를 부르더군요 그렇게 강아지가 주인있는쪽으로 갔다가 다시 저한테 와서 엄청 짖고 솔직히 무서웠지만 최대한 안쫄은척하고 무표정으로 그 강아지 쳐다만 봤습니당 그러다가 주인이 나한테 짖는걸 알았지만 아무말도 없이 그냥 쳐다보고 강아지랑 같이 가심 ㅡㅡ 진짜 개티켓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모든 사람이 다 강아지를 좋아 할 거라는 생각 버리시고 목줄 좀 채우고 다니시길 차지나다니는 골목길에선 앉고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운전자 입장에선 개가 중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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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보기드문도라이네18.02.17 16:27
위험성이 존재하는데 우선 출동 안한 경찰관이 잘 못 한거는 같으나...왜 경찰에 신고했냐 ㅈㄹ 까지는 안했을 듯 싶네요

여튼 가장 욕많이 하면서 급할때면 가장 먼저 찾는 경찰..응원합니다

진단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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