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몰라서 물어보는거냐 지금?

가격말하는건 귀찮고... 글쓰는건 안귀찮은가보네요....

추천수가 딱 지금 내가 할말

그럼 내 잘못이냐 임마?

여기서 터졌다ㅋㅋㅋㅋ

주작도 정도껏 좀..

개또라이아니냐

사장님 이 친구 월급은 얼마만 주세요

진짜 저런새끼가 있을까하는 의심이 가긴하는데
진짜라면 별 미친또라이가 다있네 ㅋㅋ

이만얼마 대강 주고 모자라면 니주머니에서 메꾸면 되겠네

어그로

응 너

사장님에게 그대로 물어보면 얼마나 잘못한 건지 바로 알게 될 건데.

이만원만줘야지 얼만지 모르니까~

시급도 칠천얼마로 받아라

저런 깡다구가 있으면 인터넷에 안쓰지

당연하지 xx럼아

카운터 기계에 금액 나오잖아요.. 저긴 포스대신 주판쓰나?

줘 터질라고
말이라고 하나 병신이
또라이 아냐
사장번호물어봐서 당장 짤라야돼 저런 븅신샤끼는 욕 나오네

개념없는 알바생은 바로 조치할수있게 편의점에 점장이나 사장 직통 번호가 있음 참 좋겠음..

몇달전에 진열대에 진열된 도시락이 없어서 진열대앞에 진열하기전 박스에 담겨있던 도시락 가져왔다고 짜증내던 봉천역앞 미니스톱 알바생 친구야.. 가져오면 안되는거면 왜 거기에 두냐니까 니가 거기에 둔거 아니라며 또짜증냈지.. 그럼 안에다가 옮겨놓거나 가져가면 안된다고 메모라도 붙여놓는게 어떠냐했더니 그넓은 매장에 그넓던 카운터에 자리가 없는걸 어쩌냐고 짜증냈지.. 그좁다던 너네매장 카운터자리에 공사해서 약국생겼더라.. 형이 따박따박 존대해주다가 욱해서 동생 그런식으로 하면 안된다 했더니 알바생이라고 무시하냐며 반말하는사람 상종안한다며 쌩깠지.. 옆에서 같이 보고있던 아주머니가 너하는꼴보고 왜그러냐고 사과하면될일을 왜자꾸 삐딱하게 나오냐며 편들어주면서 일이 커질거같아서 그냥 나왔는데.. 너형이 너때문에 그뒤로 그자주가던 편의점을 한번을 안갔어.. 그앞을 지나칠때마다 네가 나중에 제발 무사히 현역입대하고 전역후에 형이 일하는곳에 취업하게 해달라고 매번 기도해.. 네 선임이 될수있다면 형이 군대라도 다시가고싶을만큼 그날의 빡침이 그앞을 지날때마다 욱해서 암걸릴까 무서워서 출근할때 타는 지하철을 서울대입구로 바꿨어.. 혹시나 만약 개드리퍼로써 이글보고있다면.... 하긴 너정도 개념이면 개드리퍼일리는 없겠다만.. 혹시나 보고있다면 누군가가 너의 앞날에 살을 날리고 있단걸 기억하고 마음에 짐이 좀 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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