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에 대한 윗층사람의 빠른대응.jpg

이사님2018.02.04 19:57
소음을 신음으로 봤어....난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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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는좋겟다뱃살이비싸서2018.02.04 19:34
뭔가 도전장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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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똥이니똥이냐2018.02.05 00:29
예전 살던 아파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스카이콩콩을 타는지 알수없으나 엄청 시끄러움

1. 음료수 한박스 사들고 감
“아래에 이제 입주했어요 밤엔 조용히 부탁드릴게요”

2. 슬리퍼 사들고 감
“애들이 어리죠?ㅎㅎ”
고딩 남자애 둘이었음.

3. 그집 아저씨랑 대판 함.

4. 이젠 문도 안 열어줌ㅋㅋ

5. 우퍼스피커 달고 락스피릿을 외치며 음악틀어두고
11시쯤에 식구들 다 델꼬 야식하러 감.
일주일에 랜덤으로 하루나 이틀씩 한달간 함.
벽간소음은 없음 아파트 한층마다 분리된 3가구가 삶.
성냥갑 스타일의 아파트가 아님.

6. 9시 이후론 조용 혹시 시끄러울 일이있음 인터폰이 옴.

아~ 사람은 말로 안되는구나를 절실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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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수정] 02-04 19:34 18.02.04 19:33
생에대한 갈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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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는좋겟다뱃살이비싸서18.02.04 19:34
뭔가 도전장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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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가몰라18.02.04 19:37
앞뒤로 인사를 했으면 많이 부드러운 글이 되었을텐데 저도 좀 아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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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노짜빠게티18.02.04 19:51
도전장이라기보다
"덤벼라!! 다 받아주마!!"
뭐 요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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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쓰레빠18.02.04 22:47
아마도 필체 때문에 더 그래 보이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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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18.02.05 11:26
문자 넣으면 즉시 닥치겠다라는 의미 아닌가요?? 저희 윗집도 저정도 개념은 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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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2.04 19:35
아이들 키우는 부모는 늘 층간소음 때문에 불안불안...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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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바18.02.04 19:44
이게 더 기분 나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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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과크림생맥주18.02.04 21:21
표현을 좀 더 유하게 했으면 좋았겠어요
부담없이 편하게 문자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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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주작18.02.05 07:00
일상생할 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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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18.02.05 08:40
어느 부분에서 기분 나쁠수 있을런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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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4기18.02.04 19:49
그렇게 그는 매일 문자를 받게 되고 이로 인해 화를 참지못하고 살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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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18.02.04 19:54
저것도 아랫층 사람 잘 만나야 훈훈하죠... 제 지인은 이사하고 한달내내 아랫집여자가 실시간으로 문자쳐서 스트레스 엄청 받으심.. 집들이 간날 까치발을 들고 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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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린[수정] 02-04 19:55 18.02.04 19:55
예비범죄자로 만들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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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18.02.04 19:57
소음을 신음으로 봤어....난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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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18.02.05 07:29
분명 신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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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머리카락은없었다18.02.05 12:08
이거보기 전까지 신음으로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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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creamNOTE18.02.04 20:43
어린아이키울땐1층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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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템18.02.05 09:41
층간 소음이 싫으면 단독주택가서 사세요
이런말 들으면 기분 참 나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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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18.02.05 11:29
아래집 우퍼스피커소리나 담배냄새가 싫으면 단독주택가서 사세요. 뭐 이런건가요??
애 제대로 키울자신없으면 단독주택이나 1층, 아니면 층간소음 안일어나게 잘지은 신축아파트로 가는게 맞죠. 혹은 집에 매트 겹겹이 쌓아서 애가 뛰어도 아래집에서 모르게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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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템18.02.05 12:26
제말은 살고있는 상황에서 최대한 서로 피해없게 노력하는게 맞는거지
타인에게 여기살아라 저기살아라 할 자격은 없다는 걸 말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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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creamNOTE18.02.05 17:36
가.능.하.면

제발좀뜻도좀읽으세요 딴지걸지말고
본인이 애들데리고 일층안사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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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템18.02.05 20:4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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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파괴자18.02.04 22:26
내눈이 어떻게 됐나봐... 소음이 신음으로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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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블리18.02.04 22:53
우리 윗집은 새벽2시건 4시건 밤낮없이 쿵쿵대길래 관리사무실에 전화도 해보고 올라가서 좋게 말도해봤지만ㅋㅋ네 신경쓸께요 하고 8개월째 아직도 쿵쿵대는중..왜 칼부림이 나는지 알거같음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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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똥이니똥이냐[수정] 02-05 01:36 18.02.05 00:29
예전 살던 아파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스카이콩콩을 타는지 알수없으나 엄청 시끄러움

1. 음료수 한박스 사들고 감
“아래에 이제 입주했어요 밤엔 조용히 부탁드릴게요”

2. 슬리퍼 사들고 감
“애들이 어리죠?ㅎㅎ”
고딩 남자애 둘이었음.

3. 그집 아저씨랑 대판 함.

4. 이젠 문도 안 열어줌ㅋㅋ

5. 우퍼스피커 달고 락스피릿을 외치며 음악틀어두고
11시쯤에 식구들 다 델꼬 야식하러 감.
일주일에 랜덤으로 하루나 이틀씩 한달간 함.
벽간소음은 없음 아파트 한층마다 분리된 3가구가 삶.
성냥갑 스타일의 아파트가 아님.

6. 9시 이후론 조용 혹시 시끄러울 일이있음 인터폰이 옴.

아~ 사람은 말로 안되는구나를 절실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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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알고섰다[수정] 02-05 00:47 18.02.05 00:45
윗집은 새벽까지 쿵쿵 아랫집은 베란다에서 담배펴서 담배연기오고 .. 아기있다고 말하려고 아래층 찾아가보니 내집에서 내가피는데 니가뭔상관이냐고 ㅡㅡ 이사갈려고여 6월달에 ... 아파트 지긋지긋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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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18.02.07 00:59
그렇게 하면 이똥님 아래층사는사람과의 문제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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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8.02.10 11:29
91678번 게시글 보세요.
층간소음 해결법.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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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시18.02.05 01:22
이거 그
최순실 제대로 수사하라고
검찰청에 개똥 투척하신 분이 올리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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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누님18.02.05 08:43
저두 이집 한 삼년넘게 살았는데
윗집 한번도 말안하고 참았더니
밑에 집에 사람 안사는줄 아는듯..
계단도 무슨 최홍만이 열받아서 씩씩거리고
올라가듯 온건물이 울리도록 쾅쾅 걷길래
열받아서 문열고 아가 조용히좀걷자할라는데
애들 어무니..... ㅜㅜ 하 저집 온식구가다그럼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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