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온 명품 화보.jpg

내리2018.01.24 08:11
돌돌아, 앞으로는 명품사달라고 조르지 말고
할머니 말씀 잘 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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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좋아요를드릴게요2018.01.24 10:24
누구죠? 지금 누가 내 귓가에 속삭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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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콜라2018.01.24 07:55
할머니들 옷이 더 화려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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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의말로는죽음뿐이다18.01.24 07:28
좋은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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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빠18.01.24 07:28
전원일기를 부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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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세이쩔지18.01.24 07:30
내가 지금 멀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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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1.24 07:36
??? 어머니 사드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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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릴리일18.01.24 07:38
그니깐 명품이란 소리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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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드개18.01.24 07:41
오 새로운 시선! 재밌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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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르르르18.01.24 07:42
젤 밑에 스카프 두른 강아지는 좀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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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곰젤리18.01.24 07:47
뭐지 코미디프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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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8.01.24 07:54
할매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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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콜라18.01.24 07:55
할머니들 옷이 더 화려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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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는임금님귀18.01.24 08:00
개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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츕하츕스18.01.24 08:06
뭐..뭐지? 샤넬에서 저기가가지고 잡지 사진 찍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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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8.01.24 08:09
개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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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18.01.24 08:11
돌돌아, 앞으로는 명품사달라고 조르지 말고
할머니 말씀 잘 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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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좋아요를드릴게요[수정] 01-25 10:43 18.01.24 10:24
누구죠? 지금 누가 내 귓가에 속삭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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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수정] 01-24 11:03 18.01.24 11:03
아~~~시파~~ㅋㅋㅋ

존나 자상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귓가에 맴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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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hegather18.01.24 1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다 진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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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수정] 01-24 08:27 18.01.24 08:21
김할아버지:언능언능 하드라고 해 넘어강게
(포르쉐에서.호미와.낫을 꺼내며)

황옥분할머니:새참들 들어 싸게 와 오늘은.대충 먹자고.
자네들은 싸온거 갖고 여그서 내려
(롤스로이스에서 이연복쉐프 김풍작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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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erMakethMan18.01.24 08:23
멍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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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구로구궁동18.01.24 08:24
잘어울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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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저하18.01.24 08:29
지금까지 명품가방도 시장브랜드로 보이게 하는 몸빼바지의 위력을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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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ong18.01.24 08:30
아침부터 초대형 드라이기에 특이한 화보에
나 놀리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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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18.01.24 08:55
가방이 눈에 안 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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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말18.01.24 08:57
구지 구찌 사야할 이유를 못느끼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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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FLYING18.01.24 09:02
와 개인적으로 진짜 너무 예쁨화보네요. 처음엔 "어머님야 요새 이게 유행이라드라~"이런 드립 적을라했는데 스크롤 내릴수록 색감과 구도 포즈 모두 완벽함을 보면서, 역시 어머님들이 진정한 명품임을 알수있는 화보. 이런 예술성이 잘 묻어나게 만든 팀이나 회사 어딘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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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뽱18.01.24 11:11
명품의 대중화? 친숙화? 를 위해 찍은 화보라고 언뜻 들은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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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똑똑함18.01.24 14:10
무려 W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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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이세상18.01.24 09:07
딴건 모르겠는데 개밥그릇에 빠뜨린 가방 어째요 ㅋㅋ 구석에 밥도 남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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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베스트18.01.24 09:18
강아지들 너무 귀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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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rma18.01.24 10:07
헐... 익숙한 주소다 했는데 14년전 군생활한곳이네.. 사북면 신포리.. 그쪽으로 오줌도 안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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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18.01.24 10:27
무리수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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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정이18.01.24 10:43
네번째 사진 할머님 버선도 명품인줄 알고 저게 젤 이쁘네 했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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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프레쉬밀크[수정] 01-24 10:52 18.01.24 10:51
본출처는 w매거진 17년 5월호였나 그렇습니당^^~(그냥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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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노짜빠게티18.01.24 10:55
할머니께 가방 가격을 알려드렸더니 깜짝 놀라시며 세탁비누로 깨끗이 벅벅 치대 빨아서 햇볕에 바짝 잘 말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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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8.01.24 13:47
왜 이런 무리수를...

일반인들이 구찌 제품을 들고 다니는것을 그 제품의 디자이너가 본느낌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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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똥집18.01.24 15:32
와 할머니들 넘 예쁘고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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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트롤18.01.24 15:50
한마디로 상표가리고 조화가 안되면
아무 쓸모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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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이커18.01.27 03:54
근데 상표 모르겠는데도 사진상 조화로워보여서 기획의도는 충족한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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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로봇18.01.25 18:00
도대체 뭘노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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