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와서 대환대출있는데 심사받아보겠냐해서 금리낮으면 갈아탈라고 알아봐달라햇더니 이름이랑 직장에서 몇년일햇는지 직종이뭔지 생년월일 사는곳 주소는 정확히 말안하고 큰틀만 말했더니 심사하고 전화주겟다 하고 끊엇는데 찝찝해서 다시전화 후 심사취소해달라고했더니 그사람이 왜요? 마음이 바꼇어요? 그냥 심사만받아보고 결정하면되는거에요 하길래 네 취소해주세요 했더니 그래요그럼 하면서 끊엇는데 뭐 직장이름이랑 주소랑 주민번호뒷번호 등 중요한것들은 안알려줫으니 내 계좌에서 돈이 갑자기빠지거나 하진않겠죠?? 아까 불안해서 114에 전화해서 핸드폰으로 결제될만한건 다 막아달라하긴했는데..
뭐 계좌비번을 변경해야될까요 ?
번호는 차단햇어요
아깐 진짜 뭐에 홀린듯 전화받아서 심사를 해달라했을까.. 멍청 ㅜ
보이스피싱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