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무너진다 진짜 죽고싶다

430218No.301502020.11.17 18:25

누나한테 ⚾️ 걸렸다..

평소엔 잘 지우다가 어제 뭐가 씌었나 왜
그걸 바탕화면에 가만히 놔둬서...

쪽팔려서 기절 할 거 같다
멍때리다가 지금 뻘글 쓰고있다...

옛날에 밤중에 갑자기 방문 열어서 딸치는거
걸릴뻔 했는데 그때는 운좋게 피했지만 아마
눈치는 챘겠지...

한 3일만 친구집에서 잠잘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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