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

457545No.275432020.07.10 10:53

잠에서 깨기직전에 꿈을 꿨는데
어떤놈과 싸우기 직전의 꿈이었음
내가 몇대 맞고 열받아있는상태에서
알람소리에 눈을 떴음 한대도 못때려서
분이 안풀린 상태에서 출근준비를 함
출근하면서도 자꾸 생각나는것임
이렇게 때렸리고 집어던지고 막고 발로까고
혼자 상상속에 꿈꾸듯이 2차전 싸움을 했음
문득 정신차리니 상상속에서 사람하나 반죽음 시켜놈
그리고 이를 악물고 있었음
왜 내가 이렇게 잔인한거지 놀랫음

내안의 흑염룡이 께어난 것인가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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