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가량 보긴했는데 국뽕이 너무 과해서 채널 추천안함 했어요ㅋㅋㅋ

그 일본 전설의 국뽕 짤있자나요.
일본 택시 뒷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외국인들이 머리를 감싸면서 놀라워하는거
그거랑 비슷해보였어요ㅋㅋㅋ

택시 뒷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 신기함

그런데 저게 저렇게 경악할 기술이며, 반드시 우리나라에 도입되야 하는 기술이고,
저 기술력으로 따져보면 일본의 기술력은 우리나라와 비교 조차할수없는 기술 강국처럼 느껴지며, 그런 기술력이 있는 일본에 사는 일본인들이 부러워 미치겠다. = 이 정도는 아니지...;;; 그냥 신기한거지 뭘 또..;;

저 채널들속 외국인 반응이 항상 경악하고 놀라워하며 부러워 미치겠다. 이런식이라서...

정보의 바다속에서는 자기 스스로 정보를 선별해야되요.
과대포장 된 과자를 보고 저 안에 과자가 꽉차있을거야! 라는 믿음으로 사면 나중에 과자를 뜯어보고 어? 이거 왜 이래? 할뿐이죠.
비판적으로 정보를 보세요.
과자를 들어보고 흔들어보고 이거 내용물 별거 없을것같은데? 그래도 먹고 싶다면 내용물이 별거 없다는걸 알고 그 조금있는 내용을 사는거죠. 질소를 사는게 아니구요.

뭘 보시던간에 우월감에 너무 빠지지만 않는다면 크게 문제될건 없을것 같아요. 그런것들 보면 사실에 기반을 했지만 좀 과장되거나 전체가 아닌 일부에서만 맞는 말도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