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 플릭스 졸업생

657962No.194782019.06.02 17:34

이란 걸 봤는 데

참..

저도 아는 지인이 바람 필 때 마다
제 이름 팔아먹고 남자친구한테 만나러
다닌다 한 거 생각하면 그리 놀랄 일도 아니고
실제로 있었던 일 같네요. 저 디테일은

+ 아. 바람에 대한 내용은 전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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