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네요

504697No.194412019.06.01 01:19

증오속에서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면서 살아갑니다. 나에게 고통을 준 사람들은 억울하다하며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하고. 이젠 너무도 지치네요. 그 사람들한테 상처받은 수많은 사람들중 제가 제일 중증인것 같습니다. 한명은 목사고 한명은 학원선생인데 정말 벌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엔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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