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반성

810511No.187672019.05.03 12:50

남친이 친구들 만나고와서 이야기했던 것들 전해주는데 꼭 내남친은 괜찮은데 주변은 양아치들만 있는것 같이 훈계에 부정적인 관점으로 보고 대답이 나가니 결국 남친이 삐져서 말안한다고 ㅠㅠ
내가한말 다시 곱씹어서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진짜 정털릴듯.. 좋은대화 좋은 대답이 마음과 다르게 입에서 나가는지..
반성합니다.. 저 좀 혼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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