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따위가 소개팅을

847961No.182762019.04.12 23:34

굴러온 복을 걷어찻습니다...하아이고
몸매가이쁘다는 얘길하는데 그럼 그분이 나같은거왜만나겠나싶어서 거절했습니다
저 잘한거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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