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감사할뿐

954287No.163292019.01.22 15:20

말주변이 없어 농도 못하여 재미없는 사람이라 생각했고

술도 못해, 많은 사람들 틈 불편하여 회식자리 모임자리에서도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못했고

일할때도 혼자서만 묵묵히 해서

다들 나를 불편해 한다고 싫어 한다고 생각했다.

근데 정말 멍청한 생각이었다.

누군가에겐 진중하고 신뢰가는 사람이었고

누구에겐 자기절제를 잘하는 사람이었고

또 누군가에겐 집중력이 뛰어난 사람이었다

오히려 스스로 나는 하찮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너무도 부끄럽다

그저 감사드릴뿐 모든분들에게..

직접 말하지 못하고 이렇게 넋두리만하는 내가 또 못나고 밉지만

이렇게라도 말하고 싶었습니다.

꼭이겨내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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